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育肉戮 666

  • 관심 34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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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984662
UCI
-
  • 0 0원

  • 育肉戮 666 4권
    育肉戮 666 4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12.2만 자
    • 대여 불가
  • 育肉戮 666 3권
    育肉戮 666 3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8.4만 자
    • 대여 불가
  • 育肉戮 666 2권
    育肉戮 666 2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7.9만 자
    • 대여 불가
  • 育肉戮 666 1권
    育肉戮 666 1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7.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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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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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현대물, 조직/암흑가, 느와르
* 작품 키워드 : 사이비교주공×총통수

소꿉친구,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애증, 원나잇, 신분차이,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냉혈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병약수, 미인수, 소심수, 까칠수, 단정수, 군림수, 재벌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 주인공 (공) : 구영서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구영서는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사랑의 선물이다.

* 주인공 (수) : 이호윤
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관료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와 어머니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전설적 여배우였던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공식 석상에 서기 위해서는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야 한다.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를 욕망하는 자신을 부정한다.

* 등장 인물
영신
매춘부들을 위해 향수를 만들던 조향사. 이호윤은 구영서를 닮았으나 자신을 해치지 않을 듯한 영신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영신에게는 이미 백희란이라는 주인이 있다.

백희란
늪지대를 지배하는 폭력단의 주인. 대외적으로는 백경물산의 이사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 매우 폭력적이고 악마적인 성정을 가졌다.

서리희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모의 여배우, 전대 총통의 세 번째 부인, 이호윤의 어머니. 장성한 아들을 둔 지금도 만개한 꽃처럼 아름답다.

유모
어머니 대신 이호윤을 키워낸 그의 최측근.

* 이럴 때 보세요 : 한 사람을 위해 종말을 불러오겠다는 사랑의 고백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 사랑은 집요하고 끔찍하다. 다리가 수십 개 달린 벌레도 이보다 더 징그럽지는 않을 것이다.
育肉戮 666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완전히 합의되지 않은 관계, 부도덕하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중 등장인물과 사건은 작가의 가치관과 실제 인물, 사건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언젠가 널 계단에서 밀어 버릴 거야. 내가 농담하는 것 같아?”
“아니, 하지만 너무 힘주어 밀면 안 돼. 너는 발목이 약해서 쉽게 중심을 잃으니까.”

독재 국가의 총통 이호윤은 과거의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을 품고 있다.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올 만큼 공부한 시험에서도, 그는 구영서를 이기지 못했다. 보장된 미래를 버리고 사이비 교주가 된 지금도, 구영서의 카리스마는 압도적이다.

이호윤의 증오와 저주에도 불구하고 구영서는 한결같이 다정하다. 동시에 집요한 욕망의 시선으로 그를 탐한다. 벌레 같은 생각은 어느새 이호윤의 머릿속에도 옮겨왔다. 그는 언젠가부터 축축한 꿈을 꾼다.

한편 국민의 인기에 기대어 살아남으려는 이호윤의 노력은 구영서의 업적 앞에서 초라해진다. 어머니는 그를 구영서와 비교하며 질책하고, 관료들은 그를 무시하며 구영서에게 아첨하고, 국민은 구영서야말로 진정한 민중의 지도자라고 말한다. 그가 존재하는 한 이호윤은 영원히 그의 그늘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차라리 구영서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999년 9월에 종말이 도래할 것이라는 예언은 사실일까?

“나는 네 곁에 있을 거야. 네가 날 죽이기 전까지는.”


▶잠깐 맛보기

“윤아, 사람들이 꽃반지를 언제 하는 줄 알아?”
“언제?”

구영서는 자신도 방금 떠올린 사실을 이야기했다.

“봄에 결혼식을 올릴 때야. 신랑은 신부에게 화관을 씌워 주고, 신부는 신랑에게 꽃반지를 만들어 줘.”
“헤에….”
“윤아,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어. 그때는 내가 너한테 화관을 만들어 줄게.”

나름대로 큰맘을 먹고 한 말에, 세상의 어떤 꽃보다도 예쁜 아이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나는 너랑 결혼 못 하는데?”
“왜? 다른 애랑 결혼하고 싶어?”

호윤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건 아닌데… 건국헌법에 쓰여 있단 말이야. ‘결혼은 남녀 간의 신성한 결합’이라고.”
“그럼 헌법을 고치면 되잖아.”
“헌법을 어떻게 고쳐? 그건 우리 아빠의 할아버지가 만든 건데.”

호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말했지만, 구영서는 굴하지 않았다.

“만약에 내가 헌법을 고친다면, 그땐 나랑 결혼해 줄래?”

그 말을 들은 이호윤은 눈을 깜빡거렸다.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한 것도 아니고 당장 답을 해 주지 않을 뿐인데도 구영서는 애가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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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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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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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책 권수가 빠진 것 같습니다 외전으로 한 3권쯤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제야 일단락된 둘의 하루하루를 매일매일 일지로 보고 싶네요ㅎ 다른 이야기가 어제 더 나올지.... 999년 9월의 그 날까지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ssu***
    2026.07.06
  • 999.9가 인생비엘이라 우선 전권구매합니다ㅠㅠ

    dai***
    2026.07.06
  • 작가님 전작들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질렀습니다! 999? 를 안 읽어서 연작인 것도 모르고 일단 지르기는 했는데ㅋㅋㅋ 괜찮으면 나중에 연작도 읽어보려구요~!

    kru***
    2026.07.06
  • 999.9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연작인 666도 도전합니다.

    rhe***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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