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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환경과 트라우마 때문에 방황하고 있던 여주를 부려먹는 쓰레기 하지만 여주는 자신이 방황 할 때 자신을 필요로 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동하고 헌신하게 된다 여주도 작금의 상황이 정상적이라곤 생각하지 않으나 날 필요로하고 있다 의지하고 있다 라는 사실 때문에 쓰레기를 좋아하게 된다(저 쓰레기도 날 버림--->아무도 찾지않는 무가치한 사람,여주는 결국 과거에 사로잡혀서 본인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마약중독에 걸린 상태같네요) 그래도 자기자신을 위해서만 쓰레기를 좋아하진 않고 길을 알려준 구세주,나를 찾아준 은인 처럼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네요 힘들 때 일으켜(채찍질)준 사람이니까요 솔직히 절대 실드 못치는데 여주가 멘헤라라서 가능한설정인듯 남주는 여주가 방황하고 있을 때 맞는길을 알려주고 자기쪽으로 꺼내오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세우며 주위를 둘러보게 해줍니다,단 해결책을 제시해 주진 않아요 본인이 선택하게 합니다 여주입장에선 평생 무가치에,노예,도구로써의 삶을 살다가 지금에 와서는 본인이 선택 하기를 너무 힘들어 합니다 사이비 신자들이 교주말만 듣는 것 처럼요 교리가 설득력이 있어서?(x) 편안한 길로 인도해줘서,다 맞다고 해줘서 나의가치를 인정해주고 힘들때 안아줘서..(O) 하지만 지킬 것이 생겨버린 여주..의 홀로서기 일대기 너무 캐릭터 입체감도 없고 설득력도 부족하고..모르겠다 작화가 이뻐서 봄
여러가지 의미로 많이 아픈 만화입니다. 좀 내상을 각오하고 보셔야 할듯... 그럼에도 뭔가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강렬하게 흔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맨정신으로 오래 보긴 힘들지라, 얼른 완결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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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툰] 네가 그것을 사랑이라 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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