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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어느 마약 중독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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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4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5.08.06 전자책 출간
  • 2025.08.0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21 쪽
  • 1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741425
ECN
-
그날

작품 정보

6년을 함께한 시간 동안 겪었던 모두를 말하지 못한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고, 행동한, 모든 것을 한 번씩만 기록했다. 이 글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많은 억울함을 짊어지질 않길 바라고, 이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경고하려 한다.
존재한다고,
더 이상 믿음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6년간의 소통을 통하여 증명하려는 것이 그것이다. 나의 주장에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생각과 무의식, 그리고 꿈과 하느님에 대하여….

작가 소개

최형선

경기. 반월 출생.
비록, 쓰레기 같은 삶을 살았지만,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하느님의 가르침으로….
현재는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생각하며….
후회와 반성을 거듭하며, 하느님의 축복으로….

선과 악에 대하여….

이들은 선한 존재다.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거나, 내가 나쁜 행동을 했을 때, 하느님의 말씀으로 회초리를 드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거나, 나의 감정, 행동을 거짓으로 헷갈리게 하는 것, 그것이 시험에 들게 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하느님은 나의 모든 상황을 미리 알려 주셨지만, 회초리라는 것은, 나의 상황을 거짓으로도 알려주셔서 그것을 헷갈리게 하셨다.
그것이 악이다.
생각, 무의식, 꿈, 그것이 이들이고, 이들이 하느님이다.
이렇게 깨닫게 하여 주셨다.

이 글은, 하느님의 뜻이다.

| e-mail
psyche07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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