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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상세페이지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 관심 815
총 4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1879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44화 (완결)
    • 등록일 2018.07.26.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43화
    • 등록일 2018.07.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42화
    • 등록일 2018.07.2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41화
    • 등록일 2018.07.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40화
    • 등록일 2018.07.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39화
    • 등록일 2018.07.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38화
    • 등록일 2018.07.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37화
    • 등록일 2018.07.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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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작품 소개

갑작스럽게 아이를 잃고 삶의 의미마저 잃어버린 두 사람.
서로를 위해 헤어졌던 3년. 숨은 쉬어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던 시간.

억지로 막아두었던 감정은 우습게도 맥없이 무너졌다.
둑이 터진 설움이 해일처럼 쏟아져나왔다.
지독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잊으려고 애를 써도 그때뿐이었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우리가 예전과 같을 수 없다는 걸 알아. 그래도 우리, 끝까지 가자. 해피엔딩이 아니어도 괜찮아.”

아무리 누르고 짓밟아도 죽지 않을 마음이라면 차라리.

“네 남자로 살게 해줘.”

작가

김현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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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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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마지막 멘트처럼 슬픔으로 시작해서 포근함으로 끝났어요! 잘 읽었고 담작품도 기대합니다~~~ ^^

    lkl***
    2022.02.20
  • 잘봤습니다 군더더기없이 좋았어요

    nay***
    2018.10.19
  • 재밌게 보았습니다. 따뜻하고 잔잔하고, 재벌도 아니고 특별한 것같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일을 겪은 남녀주인공들의 이야기 잘봤습니다.

    san***
    2018.09.30
  • 어쨌든 해피엔딩.. 이지만ㅠ 너무 사회면 기사를 많이 보신거 아닌가... 여주에게만 흔하지 않은 사건사고를 몰아주시고.. 하나님이 너무 하셨어요ㅠ ㅎ하긴 평범한 주인공이면 지루하겠죠ㅋ 여튼 맘 아팠어요~

    si1***
    2018.09.04
  • 오만가지 사람이 모여사는 세상인데.... 어딘가의 누구에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얘기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푹 빠져 읽었네요. (눈물은 필수) 남주가 멋있어요 ~ 헤헷 :)

    wat***
    2018.09.02
  • 소개글 보고 뭐지예전에 이런비슷한드라마있었는데?했는데 재미있네요 제가좀 애절한거 좋아하는편이라 19딱지 붙었으면 내용이 좀더 풍요로웠으려나?조금 아쉽긴 해요 너무잔잔 한 일상물같아서요 그래도 손대연 쭉쭉 읽히네요 전 다구매 했는데 그냥 40화 까지 보는게 딱인듯 나머지는 번외 인데 더 잔쟈한일상물로마무리해서 구지 ㅡㅡ 잘봤어요

    dkz***
    2018.08.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n***
    2018.08.16
  • 간만에 감성자극하는 드라마같은 글 한편 읽었네요. 정말정말 잔잔하고 애잔하고 슬프지만 결국은 주인공 둘이서 잘헤쳐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사랑은 위대하다~~~~~~!!

    hys***
    2018.07.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so***
    2018.07.10
  • 제목이 너무 가슴을 휘몰아치게 하네요 갠적으로 슬픈 스토리는 별로지만 책소개에 둘이 다시 시작하고자하는 뜻이 보엿고 그길이 순탄하진 않겟지만 우현이 계속 노력할 것이고 재인 또한 지난 3년의 시간동안 스스로를 추스르고 알게모르게 은색 SUV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고 혹시.. 란 기대감이 생기면서 우현을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는걸 봤을때 좋은 계기가 벌어질거 같아서 둘의 해피앤딩이 가까왔구나 기대가 됩니다요~~ 힘든일 겪엇으니 둘이 함께 꽃길만 걸어가길 빌어주고 싶네여^^ 근데 재인이가 우현이 너무 밀어내려고 하지 말앗음 좋겟어요 아직도 재인을 사랑하는데.. 저렇게 같이 있고 싶다는데.!. 어떻게든지 웃으며 재인에게로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떨리고 또다시 버려질까 얼마나 두려울까요.. ㅠ우현이 가슴에 너무 상처주지 말기를 .. 으흑ㅠ

    1aa***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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