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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를 적시는 상세페이지

황야를 적시는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5,200원
판매가
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5105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야를 적시는 2권 (완결)
    황야를 적시는 2권 (완결)
    • 등록일 2020.04.29.
    • 글자수 약 8.5만 자
    • 2,600

  • 황야를 적시는 1권
    황야를 적시는 1권
    • 등록일 2020.05.01.
    • 글자수 약 8.6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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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황야를 적시는>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야만족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동양풍, 야만족, 이민족, 정략결혼, 팔려가는 공주, 후회남

*남자주인공: 제진막주 진벽
야운족의 지배자. 망조가 든 하국에 손을 내밀어 주지만, 운령에겐 전혀 곁을 주지 않는 차갑고 야속한 남자.

*여자주인공: 월영공주 운령
하국의 공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야운족에게 팔려가듯이 시집 간다. 나라를 위해, 또 자신을 위해 온힘을 다해 진벽의 마음을 얻고자 애쓴다.

*이럴 때 보세요: 이국적이고 처절한 동양풍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리 애쓸 필요 없소.
그대는 그대일 뿐이니.
황야를 적시는

작품 정보

“네 혼처가 정해졌다.”
망국의 운명을 피하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었다.
“야운(野蕓)족 제진막주(帝振幕主)다.”
차분하던 운령이 처음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피폐한 황야의 지배자.
그는 범이었다.
“기분이 어떠하오? 야만인의 신부가 되는 것은.”
하국의 국운을 손에 쥔.

“내게 바치기 전에, 공주에게 방중술을 가르쳐 두라고 이미 한 달 전 전언을 보냈는데.”
운령은 눈물로 흐릿해진 눈을 겨우 들고 진벽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곤 굳어 버렸다.
그의 눈이 무심함 가득한 눈으로 변해 있었다.
아니…… 아니다.
생각해 보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저런 눈이었었다.

작가

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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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4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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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찌르르한 찌통구간이 많네요 남주가 넘 철벽냉정남이라 너무하네 싶다가 후반에 나오는 서사와 구르는남주가 이해가 되기도 하구요~~저는 재밌게 잘봤습니다

    sca***
    2025.06.10
  • 급마무리되어아쉬움.. 알콩달콩한 뒷이야기궁금 남주맘도이해되나 여주도심히 구르는게안타까웠음

    jin***
    2023.04.02
  • 재밌음 근데 급마무리가 너무 아쉽 뜬금 마무리만 아니라면 대작이었을...

    doo***
    2023.04.02
  • 새드엔딩이었으면 더 나을뻔했어요

    kur***
    2022.05.26
  • 피폐하네요. 읽는 내가 다 서럽고 상황이 답답하고ㅜㅜ 이거 읽고 우울증이 왜걸리나 알게됐어요. 정신적 소모가 상당해서 재탕은 글쎄요ㅜㅜ

    tjs***
    2022.02.21
  • 너무 마지막이 급한것도 아니고 뭔가 그냥 뚝 끝나버린 느낌이네요 ㅎㅎ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거의 뭐 한두페이지가 끝인데 ㅋㅋㅋ 남주여주 서로 사랑하는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쉬워요~~

    msb***
    2021.11.18
  • 문장에 겉멋과 쓸데없는 힘이 너무 들어가 가독성 떨어지고 어색합니다

    pop***
    2021.04.02
  • 재밌게 읽었어요. 그런데 급한 결말이 아쉽네요.

    tok***
    2021.02.22
  • 재미있어요 갑자기 훅 완결이 외전이 있어야할듯요

    gra***
    2020.12.16
  • 재밌게 봤어요~^^

    gsm***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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