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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세뇨(dal segno) 상세페이지

달세뇨(dal segno)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7.0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5만 자
  • 7.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81119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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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남자주인공: 유진흠 - 자은보다 자은을 더 잘 아는 남자.
*여자주인공: 송자은 - 낯설지만 어딘지 익숙한 진흠에게 끌리는 여자.
*공감 글귀:
"나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당신을 만나면 그냥 죄다 물음표에요."
이 사랑의 결말은 없는 것일까.
달세뇨(dal segno)

작품 정보

시작된 악몽. 기묘한 감각.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남자.

“사랑해, 자은아.
나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그림자 같은 그에게서
낯설지만 익숙한 감정의 파편들이 느껴진다.

“아마도 너하고 난, 같은 꿈을 꾸는 것 같아.”
“나더러 그 말을 믿으라는 거예요?”

두려움을 넘어선 끌림, 사랑.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

“나는 너를 설득하고 싶지 않아.
반드시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야 하니까.“

예고된 결말.

‘세뇨 segno’ 반복되지 않으려면,
‘피네 Fine’ 마침표를 찾아야 한다.

애틋했던 사랑의 기억.
그 행복과 불행의 공존.

“시작이 너였다면, 마지막은 나여야만 해.”


‘달세뇨 dal segno’


* 참고 - 달세뇨 (dal segno) : 도돌이표의 하나 *

작가

송지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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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3.5

구매자 별점
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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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는 좋은데 뭔가 산만하고 엉성하고...정말 도전 정신으로 간신히 읽었네요..저랑은.안맞았던듯..애절한 사랑이 느껴지지도 않았고 꿈이 너무 자주 등장하니 꿈인지 현실인지 미래인지...좀 짜증났어요. 그리고 남주가 왜 여주를 사랑하게 된건지 변심한건지 설득력도 없고 끝은 허망하기까지...정말 이도 저도 아닌...ㅜ.ㅜ

    sjp***
    2017.01.23
  • 미사여구 너무좋았어요 주인공들의 사랑에 매료되어 읽었네요 인연은 돌고 돌아 결국은 만나게 된다는~~ 살짝 어렵긴 했는데 푹 빠져서 완독했네요 작가님의 신작 기대할께요

    got***
    2017.01.18
  • 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책을 닫을때 까지 나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시작은 '유진흠'이라는 남자가 왜 하필 그 순간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송자은'의 앞에 '갑툭튀'하게 되었냐는 의문이 읽는 내내 나를 궁금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읽는 내내 '유진흠'이라는 남자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송자은'이 부러웠기 때문이었다.... 한 사람은 기억하지만 또 한사람은 알지 못해서 이해하고 받아들여가는 과, 곧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이자 어쩌면 한 사람의 절절한 외침이기도 한 이야기라 내 가슴이 먹먹해졌기 때문이었다... 결론은 하나다!!! 달세뇨!!!! 돌고 돌아도 만날 인연은 만나게 되어있다!!!! 이 글 또한 '송지성'작가님만의 특유의 문체가 가득 묻어있는 작품인것 같다... 작가님은 돌직구를 던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마치 등산을 하면 마주치게 되는 꼬불꼬불한 길들처럼 은유적이거나 추상적인 표현들을 자주 쓰시는것 같다... 그래서 단번에 우리를 글속으로 끌어들이기보다는 몇번이고 곱씹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신것 같다.... 나는 기분좋게 읽었지만 아마도 정공법 스타일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겐 '어? 이게 뭐지?"하는 느낌이 들것이다....

    ina***
    2017.01.17
  • 허구적이고 뭔가추상적이고 미묘한내용의소설이네요 호불호가심하게드러나는 소설?????????

    y29***
    2017.01.16
  • 글이 산만하달까. 각종 필요없는 미사여구 때문에 집중이 어려워요. 뜬금없는 대화도 그렇고.. 재탕 좋아하는데 이 책은 글쎄요.. 재탕하면 좀 나으려나? 무튼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전 별로였어요.

    sow***
    2017.01.15
  •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라는데 집중이 안되네요 책 구매하고 거의 한번에 끝까지 읽는편인데, 이책은 저를 다른책으로 눈을 돌리게 만드네요.

    sad***
    2017.01.15
  • 재밌다길래 믿고 봤는데 끝까지 엉성하네요ㅠㅠ간지러운곳 긁다 만 느낌...

    jyw***
    2017.01.15
  • 뭔가가 있을듯한...그래서 뻔하지 않은 글들을 좋아해서 딱 취향저격이네요. 감사해요~

    min***
    2017.01.14
  • 뭔가 엄청난 비밀이 있을거 같이 끌었는데....끝이 허무하네요. 명함은 뭔가요???? 현재는 그 근처도 못가는듯한데.... 다들 학생이면 언제 취직해서 대리까지 다는지.....

    dow***
    2017.01.14
  • 잘쓰신 글이고 글의 흐름에 맞는 앤딩이지만 꿈속에서의 기억들이 친절하진 않은듯요 어렵기도 했고요 특히 절절하게 사랑했는데 남주의 변심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뭥미??? 전 또 중간에 다른 제삼의 사람이 있으려나 했는데 ... 예상치 못한 인물에 의해서 회귀가 된거였네요...쩝

    rom***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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