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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끝 상세페이지

거래의 끝

알디오가의 신부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7.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9만 자
  • 1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05523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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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가문 간의 거래, 의무 결혼, 동정녀, 오만남, 거래의 성립
* 남자주인공: 레온 알디오 - 귀족조차 우러러보는 알디오 가문의 냉철한 당주. 평민이라는 단 하나의 약점을 메꾸기 위해 선대의 계약(거래)을 수행하려 한다.
* 여자주인공: 마리나 폰 렘브리사 - 렘브리사 공작의 손녀이자 후계자. 하지만 자신의 신분을 모른 채 혼자 힘으로 아픈 동생을 돌보며 평범하게 살아왔다. 그런 그녀 앞에 결혼 서약서가 들이밀어졌다.
* 공감 글귀: "다시 말하지만 이건 거래고, 난 시간낭비는 딱 질색이야."
거래의 끝

작품 정보

거래로 시작된 결혼-
레온에게 있어 마리나는
그저 후계자를 낳기 위한 상품이었다.

“거래가 성립됐으니
이제부터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지.”

마리나의 얼굴에 절망감이 서렸다.
드레스가 찢어지고 마리나의 하얀 피부가 드러났다.

“음, 모양은 좋군. 크기도 적당하고, 피부도 매끄러워.”
“뭐...라구요?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몸은 괜찮지만 입은 시끄러운 여자 군.”

거래를 받아들인 것은 결국 마리나 자신이었다.
그리고 거래를 받아들인 이상
마리나는 그 의무를 다해야만 했다.

“너도 느끼고 그냥 받아들여.”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무언가가 올라왔다.
쾌락보다 더욱 강한 무언가가.

레온과 마리나의 거래의 시작, 그리고 끝.
[거래의 끝 : 알디오가의 신부]

작가

솔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격류 없는 평범함을 벗어나, 오솔길처럼 호젓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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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의 끝 (솔길)

리뷰

3.6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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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단순해서 지루하고 재미없음

    cco***
    2024.06.28
  • 여주가 마음이 따뜻하고 현명하고 품위가 있어요. 남주도 눈치빠른 능력남이고요. 서로 진정으로 위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클리셰 범벅이긴 하지만 짜임새도 좋고 잘 읽히는 편입니다. 다만, 갈등의 개연성이나 해소국면에서의 설득력이 여러모로 많이 아쉬워서 별 하나 뺍니다.

    atl***
    2019.03.01
  • 재미없네요..지루해요

    tin***
    2018.03.22
  • 지루해요. 19달린거에 비해 씬도 진부하고...

    pop***
    2017.12.30
  • 초반 좋았는데 중반부터 지루해지네요

    pop***
    2017.09.08
  • 남주캐릭터가 중반까지 너무 좋았는데 붕괴된게 아쉽고 갈등과 사건이 좀 억지스럽고 아무리 독자들에게 설명을 길게 하셨어도 상식적으로 수긍이 가질 않은게 대부분이라... 좀 그랬지만 그래도 간만에 읽을만한 소설이였어요.

    yep***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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