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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사슴이 돌아왔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19.03.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6만 자
  • 1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84216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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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키워드 : 재회물, 짝사랑, 오빠의 친구, 친구의 여동생, 직진남, 다정남, 유쾌발랄녀, 애교녀, 귀염녀, 잔잔물, 현실 돋는 일상물.
* 남자 주인공 : 류정록(19세 / 26세) - 질풍노도의 시절, 다미를 만나게 된다. 차갑게 밀어낼 수밖에 없었던 순수한 사랑. 이제 그 사랑을 다시 찾고자 한다.
* 여자 주인공 : 강다미(17세 / 24세) - 멋진 오빠를 세 명이나 둔 오빠 부자. 상처로 남은 첫사랑이 아직도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짝사랑의 원흉, 정록이 돌아왔다.
* 이럴 때 보세요 : 남매 케미와 더불어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재회물이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 정록은 그것이 ‘순수’로 느껴졌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나를 내보이는 것. 불순물 같은 것은 하나도 섞이지 않은 솔직한 순수.
사슴이 돌아왔다

작품 정보

다락방의 낡은 나무 냄새.
밤하늘에 박힌 별.
그리고 그 모든 것과 어울리던 강다미.

“오빠야는 뭘 어쩔 필요 없다.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

천진난만했던 열일곱의 고백은,
반항과 방황으로 가득했던 열아홉의 정록을 홀렸다.

하지만 인사조차 없었던 이별,
그 후 7년 만의 재회.
여자가 되어버린 소녀의 눈빛은 여전히 따듯하고 사랑스러웠다.

“다른 남자 만날 거야.”
“기다릴게.”
“나도 너처럼 없어져 버릴 거야.”
“…다른 건 다 해도 되는데, 그건 안 되겠다.”

서로가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순수의 계절.
긴 시간을 돌아서 다시 마주한 사랑.
지나간 시절과 함께, 사슴이 돌아왔다-

작가

송지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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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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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이 이뻐요.시같기도하고.시작이 좋은데 학창시절이 긴건 안좋아라해서 쫌더 읽어보고 별점 수정해야겠어요.

    lsb***
    2019.03.25
  • 봄과 잘 어울리는 상큼한 글이네요~ 여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rai***
    2019.03.25
  •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때문에 중도하차 강조 부사로 매우&너무 말고 쓸 줄 모르고 남발 검색결과 '매우'만 총 31번 나오는데 비슷한 분량의 다른 현대물에서 한권에 한 두번 쓰일까말까한 문어체 단어를 캐릭터대사로 사용하고 있음. 여주 남주 두 번 '마주치는데' 150페이지 걸림 장편이라지만 뭐 내용도 없이 이렇게 질질끌면 무슨 재미로 보나. 초반 300페이지는 남주보다 여주 오빠들 얘기가 더 많음 남주가 누구냐 싶을 정도. 17살이나 24살이나 정신연령은 비슷한 여주&갑자기 다정해져서 왔다는데 궁금하지 않은 남주 남주에 대해서 아는게 있어야 왜 갑자기 다정질인지 짜증도 나고 화도 나는 여주가 이해가 가지 진짜 두 번 마주친게 독자가 아는 남주에 대한 정보 전부인데 저것들이 지금 뭔소리를 하나... 싶은걸 책 중반까지 봐야함 이건 잔잔물이라고 쳐주면 안됨 그냥 노잼인거 잔잔한것과 노잼은 다릅니다!!!!!!!!!!

    pea***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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