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면사포 사용설명서 상세페이지

면사포 사용설명서

White Marriage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19.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3만 자
  • 1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84247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사내연애, 리맨물, 대형견공, 헌신공, 순정공, 직진공, 절륜공, 집착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달달물, 일상물.
* 공 : 경수신(30~31세) - 취재대행사 <Point & Focus> 사진영상팀 팀원.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로 피지컬 좋고 듬직한 성격의 소유자. 제가에게 반한 후 제가를 향해서만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보인다. 밤이나 낮이나 제가가 제일 예쁘고 제가가 제일 좋은, 제가 전용 순정공이다.
* 수 : 육제가(34~35세) - 취재대행사 <Point & Focus> 취재편집팀 팀장. 까칠한 성격과 완벽한 미모가 매력적인 냉미남이다. 철옹성 같은 외면과 달리 토끼 인형을 좋아하고 미사보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이다. 어느 날 나타난 불곰 같은 수신으로 인해 일상이 요란해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몸 좋은 순정남과 최강 미모 까칠수의 환상 궁합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우리… 결혼해요. 지아비 부夫하고 지어미 부婦로 된 그 부부夫婦 말고요. 지아비 부夫만 두 개 있는 부부夫夫, 그거 해요.”
면사포 사용설명서

작품 정보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한 마리의 야생 불곰.
힘 좋은 바윗덩어리.
여기저기 핥아대는 쌍봉낙타.
그리고 되다만 흑빛 제트기.

사진영상팀에 새로 들어온 신입,
경수신을 보며 제가는 늘 한결같은 의문을 가졌다.

‘얘 뭐지?’
‘쟤 뭔데?’
‘얘 뭐야?’
‘아, 쟤 진짜 뭐냐고!’

어둡고 힘들었던 과거를 지나 이제 겨우 평온을 찾은 제가에게,
하루의 일과를 토끼 인형 애비와 나누던 외로운 제가에게,
사랑 같은 건 꿈도 꾸지 않고 앞만 보고 가던 그런 제가에게,
어느 날 갑자기 경수신이라는 거대한 불곰 한 마리가 떨어졌다.

“팀장님. 나 팀장님이 좋아요. 너무 좋아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감당 불가. 눈만 돌리면 어디에서나 자신을 바라보는 수신으로 인해,
제가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다.

작가

허도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우리는 그걸 참교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허도윤)
  • 몸주 (허도윤)
  • 나를 보냅니다, 착불입니다 (허도윤)
  • 오늘의 남편 (허도윤)
  • 21그램 (허도윤)
  • 21그램 (허도윤)
  • 갖기도 싫었고, 주기도 싫었다 (허도윤)
  • 환승결혼 (허도윤)
  • 라 캄파넬라 (허도윤)
  • 다정한 함정 (허도윤)
  • 살아보고서 (허도윤)
  • 섹스큐즈 미 ; sExcuse me (허도윤)
  • 검은색 나리 (허도윤)
  • 끝장나는 이혼, 끝내주는 재혼 (허도윤)
  • 레디메이드 결혼 (허도윤)
  • 은수랑 은수랑 (허도윤)
  • 진상 비서인 줄 알았더니 최종 보스였습니다 (허도윤)
  • 낙하 (허도윤)
  • 미셔너리 포지션(Missionary Position) (허도윤)
  • 소박데기 (허도윤)

리뷰

4.2

구매자 별점
18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달달한게 넘 재밌네요 허도윤작가님 작품 다 좋아요

    hja***
    2022.10.04
  • 수신 하는 행동이 솔직히 제가의 생부랑 다를것이 있나 싶게 자기 감정만 우선이고 억지부리고 진짜 읽다 덮고 싶은거 꾹 참고 봤어요. 처음에 차 번호로 제가 신원조회하려는 행동 술 먹이고 집 알아내는 과정 문열어달라고 떼쓰면서 민폐끼치는 장면 처음 키스하면서 신체적 접촉시도하는 장면 진짜 범죄행위 스토커질과 뭐가 다른가싶네요. 진짜 이런 무개념이면 다른 소설에선 찌질한 이기적인 섭남입니다. 작가님 수신이처럼 이러는거 범죄행위예요. 진짜 강압적으로 몸 열어달라고 강요하는거 강간이랑 다르지않아요. 아주 많이 불쾌했고 소름끼쳤어요. 허도윤작가님책 모두 구매했고 알람오면 바로 사는데 이작품은 진짜 아닌듯합니다. 0점있으면 0점 주고싶어요

    wan***
    2022.02.21
  • 개연성은 그닥 없었지만 그냥저냥 읽었어요.

    lov***
    2022.01.15
  • 작가님꺼라 읽었어요 너무 귀여운 커플이네요

    sun***
    2021.01.08
  • 세기말 귀여니 소설 입니까...진짜 오글거리고 별점 1도 아까울 정도입니다. 타 작품 리뷰에 유명 작가님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역시 독자수와 리뷰를 꼼꼼히 보고 구매했어야 했는데...리디에서 첨으로 환불 받고 싶은 맘이네요. 개연성과 내용이어짐 주인공수 전부 매력 1도 없고 중딩 일기 보는 줄 알았어요. 서브수 비스무리한 친구가 되려 주인수 지분이고 공도 서브수를 더 좋아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표현됨. 또한 공도 수의 아버지 수준으로 밀어부침이 집착공처럼 안보이고 스토커 같아요. 나아지는 구간이 있겠지 하며 끝까지 봤는데 시간낭비였어요. 킬링타임용도 되지 않는 일기입니다. 취향차이 있으니 알아서 거르길.

    lhn***
    2020.12.08
  • 남자들의 사랑얘기도 나쁘지않네요.

    js8***
    2020.06.26
  • 댕댕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여 그 큰몸으로 에에이~하면서 몸을 흔들다니 ㅋ

    sku***
    2020.03.06
  • 재밌게 잘 봤어요!!!

    cou***
    2020.02.28
  • 페이지가 잘 안넘어가네요.. 그래도 사랑해요 작가님!ㅎ

    mis***
    2020.02.27
  • 다른BL과 조금 다른듯하면서 재밌네요

    ez1***
    2020.02.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기세끼의 예우범절 (고네)
  • 인터미션 (그루)
  • Mine to Break (구부)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소금숲 (차옌)
  • 7분의 천국 (사틴)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내 쥐는 S급 각성자 (지소운)
  • 아는 맛 (야간비행)
  • 러브 쥬스 (몽년)
  • 하드 테이밍(Hard Taming) (모드엔드)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파밀)
  • 악인담 (당밀)
  • 이상 형질 (우윳)
  • 시한부 가이드에 빙의하지 말 것! (탈퇴회원)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