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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우는 거 아니랬는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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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친구>연인, 삼각관계, 츤데레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달달물.
* 남자 주인공 : 이시백(29세) - 특정한 직업 없이 아버지의 복잡다단한 사업체를 돕고 있다. 친구 홍욱의 이별로 시백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 여자 주인공 : 서영심(29세) -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미루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십 년간 뒷바라지한 홍욱과의 이별 후 영심에게 시백이 찾아왔다.
* 공감 글귀 :
“우리, 내년이면 서른입니다. 공자께서 가라사대 이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건 그렇죠?”
뜻을 확고히 세우는 나이, 이립而立.
“그러니 영심 씨. 우리, 현실적으로 사는 겁니다.”
이어서 최후의 일격을 가했다.
“홍욱이 때문에라도 보란 듯 사셔야죠.”


남자 키우는 거 아니랬는데작품 소개

<남자 키우는 거 아니랬는데>

만고에 쓸데없는 짓이 남자 키우는 거라더니….
그 말뜻을 영심은 십 년 만에 알았다.
그것도 꽃다운 20대를 모조리 다 내주고 나서야.

“나쁜 새끼!”

그 욕이 시백에겐 달았다.
친구 홍욱이 영심과 끝냈다고 한 날부터,
그의 직진이 시작됐다.

“제 개인 과외 책임져주셨으면 합니다.”

명분은 과외. 목적은 영심.
점잔 떨 시간 같은 거? 없다.


“너랑 나 사이의 진도 고민해보자.”
“너 진짜 다르다. 온도차가 너무 커.”
“그럴 수밖에 없지. 지금까지는 친구 여자로 대했으니까.”

남자, 다시는 안 키우려고 했는데.

“어디 내놔도 한 점 부끄럼 없는 남자로 크겠다고 약속할게.”

느낌이 좋다.


저자 프로필

허도윤

2017.05.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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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1. 엄살떨지 않기
2. 미련떨지 않기
3. 내숭떨지 않기
epilogue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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