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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만 하자 농구만 연애하지 말고
볼만한데 여자얘기는 도대체가 작가가 생각이 있는건가 짜증나려고하네 또래도 아니고 고등학생을 나이많은 여기자가 짝사랑? 범죄물이냐? 반대로 여고생을 남기자가 저나이에 사랑하면 범죄여 생각좀하고 글써라
오...슬램덩크....1,2권은 재미진데...왜 갈수록...ㅎㅎ
권별 오탈자 및 내용 잘못된 것 정리 - 이 내용은 "리디 페이퍼" 보기설정 중간 크기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8권 240페이지 "[물로] 저 하인달과 앤드류는 기본적으로 센터고 루인 역시 센터 역활을 할 수 있는 선수이긴 해" 물로 -> 물론 9권 42페이지 그리고는 레이커스 선수들이 넘어오는 것을 보면서 수비 진영을 갖추는 제퍼슨이 외곽 라인을 향해 외쳤다. "나이스 패스였어, 썽. 이번에는 하인달을 막는 것을 보여 줄께!" "!" [하인달의 말]에 대성은 물론, 레이커스 선수들 그리고 목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하인달의 말에 -> 재퍼슨의 말에 201페이지 선택지가 갈린다. 선택지가 갈리며 [디펜스은] 약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디펜스은 -> 디펜스는 12권 258페이지 동부 컨퍼런스에서 [마이이매] 3인방을 마이이매 -> 마이애미 완전판 내놓거나 도서 오역 및 오탈자 업데이트 시 적용시켜주세요!
농구를 하는건 재밋지만 나이 많은 여자들이 18살 짜리에게 첫눈에 반하고 메달리는건 정말 이상했다, 여자가 나올때 마다 짜증스럽고 자기를 키워 주다시피한 친누나 마저 친누나가 아니고 주인공을 사랑하는건 경악스러웠다.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스포츠 설에 사랑은 그저 겉절이로 나오는게 최선이다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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