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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제취향!
1권보고 끝권보면 다본거예요 중간은 긴 설명인듯 합니다 원래 소설은 다 그렇지하고 보기엔 설명을 다 읽어내기 지루합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흐름도 좋지만 중간 긴 사설을 감당하지 못하실 분들은 한권씩 구매하길 추천드려요
와…이런 캐붕없는 남주가 있나. 정말 검은 달무리같은 남주였어요. 박한 감상평들에 고민했었는데 그럴 것 없었네요. 진짜 매력있는 작가십니다 ㅎㅎㅎ
말이 너~무 많고 왠지모르게 여주의 속마음이나 대사같은데서 약간 옛날느낌이 나요 분위기는 무거우려고 하는것같은데 거기에 안어울리는 유치한 여주가 있어요 보통 유치하고 가벼운거 읽을때는 어느정도 뇌 풀고 읽어서 여주성격 스루 가능한데 이건 그것도 아니고 로맨스 적은거 안좋아하는것도 아닌데 ㄹㅇ 안읽히고 진행되는거 없이 엄청난 독백과 묘사에 기가 질리네요
전 캐붕이 없어 좋았어요 냉정 남주들이 사랑을 느끼고 여주한정바보 되는 순간부터 몰입도 확 깨는걸 많이 경험한지라^^ 누구나 처한 상황 적응기는 있을거고 전혀 다른 세계에 투덜거리는건 당연한걸거구요 이 작품덕에 해연님 작품들 도장깨기했습니다 표현되는 로맨스는 매우 부족해요. 다만 밑바닥에 감정선이 진득히 깔려있죠 해연님 남주들이 거의 그렇네요 강렬하거나 알콩달콩 좋아하시면 잘 안맞으실거예요^^
끊임없이 불평을 쏟아내는 여주가 좀 짜증스럽네요. 살려달라고해서 살려주었더니 왜 살렸냐고 불평. 끊임없이 마스터에 대해 자기가치관만이 정답이라는듯이 불평하고 해달라는 것을 해주면 왜해줬냐고 원망하고 그냥 정신없는 여주.
일인칭 시점으로 쓰여졌네요 ㅜㅜ 그 벽을 넘지 못해서 중도하차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마탑을 상세하게 다룬 소설을 보는것은 처음이라 신선했습니다. 또한 능동적이면서 능력도 있는 여주중심 판타지소설인 점이 좋았습니다. 로맨스 비중은 5권까진 적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6권에서는 결국 이 소설의 핵심은 두 사람의 사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L도 충분히 나옵니다. 그전까진 남주의 L은 간신히 착즙해야할 수준이었는데 6권에서 갑자기 넘치도록 L이 나오는 상황이 납득이 가는게 신기했습니다. 불호포인트는 잊을만하면 나오는 여적여(남자 하나 땜에 맹목적으로 여주를 적대하는 1차원적인 캐릭터 등장), 잊을만하면 나오는 여주의 자기 외모 비하 및 자격지심(사실 예쁜편), 그리고 남주의 인성질과 그에 희생된 조연들이 불쌍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의 두가지는 옛날 소설이라 여권 의식이 낮을때니 어쩔수 없는듯도...그리고 남주가 매우 비인간적이라 가끔씩 정털리는데 그 최고봉이 남주시점 외전...휴... 조연들이 더 좋을지경...; 남주도 여주 덕에 변할거라는 암시를 남기긴 하지만 말이죠. 불호평이 길어졌지만 소설 전개나 캐릭터들, 분위기 덕에 좋게 본 소설입니다.
조아라 연재시와 다르게 남주 이름도 바꾸셨네요 배려없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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