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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의 마실리아 상세페이지

북풍의 마실리아

  • 관심 1
연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8.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1909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북풍의 마실리아 4권 (완결)
    북풍의 마실리아 4권 (완결)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북풍의 마실리아 3권
    북풍의 마실리아 3권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 북풍의 마실리아 2권
    북풍의 마실리아 2권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 북풍의 마실리아 1권
    북풍의 마실리아 1권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14.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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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의 마실리아

작품 소개

악덕 고용주의 손에 자란, 마실리아.
그녀를 구해준 남자, 레우리언.
마실리아는 그에게 감사의 선물로 마법의 직물 페모레를 만들어 주기로 하는데…….
북풍이 부는 곳에서 시작된 만남.
운명의 바람이 둘을 이끄는 곳은?
북풍의 마실리아.

작가 프로필

Cieli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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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 (Cielinto)

리뷰

4.2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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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는 가뭄에 콩나듯있고, 자잘한 얘기가 길어요. 판소에 로맨스가 추가된거같아요. 글이 못쓴글은 아닌데 뭔가... 읽히기는 술술 잘 읽히지만 자꾸 얘기가 언제끝나는건지를 생각하게만드네요;

    ara***
    2019.12.15
  • 착한 인물이 많이 나오는 동화같은 이야기에요. 캐릭도 좋고 줄거리도 좋아 긴편인데도 지루하지 않아요. 다만 시간이 지나는 설정이면 문단 구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좋은 세계관에 인물 캐릭도 잘 만들었으니 좀 더 자세하다고 할까 좀 더 입체적으로 썼음 좋았을텐데 좀 두리뭉실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어 아쉬워요. 개정판으로 권수를 늘리더라도 좀 더 세밀한 구성으로재 출판되었음 좋겠어요.

    skk***
    2017.08.26
  • 호볼호가 나뉘는 걸 보니 합본은 안 사시는 게 좋겠네요. 뭐랄까.. 전 넘나 판타지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좋았던 점은 주인공들이 근면성실, 개념이 있다는 점 ㅋ 또 캐릭터 붕괴가 없이 끝까지 여주,남주 성격을 나름 유지(?)해준 점 (러브러브, 핑크한 내용이 그다지 없어서일수도 있어요~) 갈등이 세밀하고 촘촘하게 전개되지는 않아요~ 쉽게쉽게~ 넘어간다고 할까요. 세계설정은 신선한 점도 있지만 단순하고, 주변 캐릭터도 매력적일려다가, 평면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엔딩도 해피엔딩이라서 좋지만.. 너~무 해피엔딩이어서 전체적으로 작품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 그래도 작가님이 만들어놓은 판타지 세상에서 착한 사람들을 응원하면서 흐뭇하게 읽었어요~^^

    two***
    2017.08.16
  • 이거 끝까지 읽으면 좀 재밌어지나요? 어지간해선 시작한 책 중간에 떨구지 않는 편이라, 합본 해서 2권까지 읽다 인내심에 한계가... 잔잔물 좋아하는데, 이건 잔잔물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능도 편집 안하면 다큐가 되는구나 느껴지는 스토리텔링. 쓸데없는 모든 대사까지 다 왜... 의미도 없고 복선도 없는... 세계관을 공고히 하는 수준이 아니에요. 가게 들어가 안녕하세요 부터 그냥 모든 대화 공유 수준이에요.... 제발 3권부터는 나아진다고 누가 말 좀 해주세요 ㅡㅡ 미리보기만 보지 말고 낱권 보고 견딜 수 있는 분만 지르세요

    eve***
    2017.08.07
  • 재미있어요. 판타지물 로맨스소설치고는 큰 사건사고없이 잔잔해요. 뭔가 스릴있는 시원한 사이다가 좀 부족한게 아쉬워요. 완결까지는 비슷비슷한 내용이라서 조금 지루할 수는 있을거같아요. 저는 취향에 좀 맞는 편이라 괜찮아서 잘 봤어요~!

    jbr***
    2017.08.06
  • 큰 감정 소모 없이 잔잔하면서도 산뜻한 이야기였네요 ^^

    lil***
    2017.08.06
  • 신간이라 걱정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취향이라 잘 읽혔습니다. 잔잔한 성장물...(?)이랄까나.. 소재도 신선하구요!!

    odb***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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