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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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랑은 늘 환멸이었고 권태의 이미지였다. 누구를 만나 얼마 동안 어떻게 사랑하든, 끝이라는 건 피해 갈 수 없는 당연한 수순이다."
잡지사 에디터이자 사랑에 냉소적인 시인 '이수'는 잘나가는 대중문화평론가 '인휘경'을 인터뷰하는 데 실패했다.
인터뷰는 갑자기 취소하더니 웬 초콜릿을 보내 오고, 정기 칼럼을 써 준다고 하는데.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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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리뷰를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 좋은 문학 작품들과 인용구들이 나오는데 그게 참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다 읽으면 언젠간 한번쯤은 다시 읽어보고 싶어질 것 같은 작품...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누구는 자잘구레한 설명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글쎄요... 좋은 작품엔 설명이 많이 필요한 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이 준비를 엄청 하시고 책에 해박하시다는 걸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른 다른 작품도 읽어보러 가야겠네요 하여튼 너무 취향
ktv***2021.12.30수준 높은 작품! 네번째 읽고 있습니다. 멋진 재이, 재이 캐릭터를 따로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초핀님 작품은 모두 갓띵작입니다.
652***2021.06.30gl소설계의 수작입니다 꼭 읽어봐야해요 ㅠㅠ 휘경과 수의 미묘한 감정선을 정말 섬세하게 그리셨어요 두고 두고 복습하고 있습니다
******2020.02.05인물들이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섬세한 심리묘사가 좋았어요. 사람은 언제나 사랑만 할 수는 없고 또 헤어지기만 할 수도 없는 법인데 그 둘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애뜻하게 잘 풀어낸 것 같아 마음에 와닿도록 즐겁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kym***2019.12.14C와 D, L과 W의 이야기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담담하면서도 깊이있는 문체의 좋은 글. 참 고마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수작이 드문 gl 계에서 보기 드문 글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als***2018.12.17다시봐도 너무 아름다운 글이에요. 예술품을 본거 같아요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됬어요!
lie***2018.12.17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좋았던 글입니다.
dms***2018.07.29사랑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있음. 휘경이가 수한테 빠져들어가는 게 너무 좋음 ㅠㅠㅠ
iam***2018.07.14진짜 gl 로 한정하기에는 너무 아까울 만큼 수작이네요 심리묘사나 글의 전개방식등 모든 면이 왠만한 소설 저리가라네요 강추합니다
kka***2018.06.30작가님 스물셋 서른둘도 정말 잘 읽었는데 , 이번 작품도 역시나 최고예요ㅠㅠ 아까워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읽었는데 결국 완결까지 다 와버렸네요ㅠ 외전이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읽으면서 눈물도 여러번 흘리고 휘경이 참사랑에 벽도 여러번 치고 ㅋㅋㅋ 정말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dud***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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