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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매 상세페이지

화중매

  • 관심 6,035
연필 출판
총 12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1939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화중매 외전 8화 (완결)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화중매 외전 7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화중매 외전 6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화중매 외전 5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화중매 외전 4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화중매 외전 3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화중매 외전 2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화중매 외전 1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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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매

작품 소개

약소국 화진 국왕의 차남, 창녕대군 위단우.
열 살 어린 나이에 국경을 맞댄 강대국 창 제국의 볼모로 끌려간다.
낯선 장소, 낯선 삶에서 창의 2황자는 그에게 뜻밖의 다정함을 베풀고,
단우는 하인들의 천대와 멸시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간다.

8년 후 죽음의 위기에 처한 단우를, 이제는 태자가 된 2황자가 구명해주는데…….
일견 어릴 적과 다름없이 다정함만을 보이는 것 같던 태자.
하지만 차츰, 단우는 그의 완전한 통제 아래 길들여져 간다.

"널 얼마큼 벌주어야 내 말을 알아들을지 모르겠구나."

작가 프로필

무공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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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실점 (무공진)
  • 개정판 | 불가역 (무공진)
  • 불가역 [완전판] (RedHong, RedHong)
  • 불가역 (RedHong, 무공진)
  • 화중매 (무공진)
  • 화중매 (무공진)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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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난무난 킬링 타임용... 특별히 스토리 랄 것이 없고 잔잔하게 흘러감... 윤 상궁이 마음에 들었어요

    tms***
    2024.11.04
  • 나이가 몆갠데. 기본 교육도 못받고 그냥 방치되서 자랐다는 설정이라도 캐릭 지능이 10살에 머물러있는 느낌이라. 이만 하차. 까먹고 또 읽을까봐 점찍고 감요.

    lud***
    2024.01.22
  • 정말 별로예요.. 뭔 짓을 해도 수는 좋다고 할 것 같고, 공은 그런 수를 가지고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oll***
    2023.03.26
  • 수가 너무 지고지순 ㅋㅋㅋ

    ime***
    2022.05.14
  • 미쳐따 진짜루 갓띵작이에요 인생작 만났어요

    han***
    2022.04.08
  • 앞부분은 진짜 좋았는데 ㅠㅠ 무공진님 작품 맞나요.. ㅠㅠ 이게 제일 초기작같은데 최신작이라는게 안믿기네요…ㅠㅠ

    yoy***
    2021.12.13
  • 지속적인 신고 접수로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flo***
    2021.03.06
  • 우희가 귀여워요 좀더 질투해서 귀여운모습 더 보고싶었지만ㅋ

    rud***
    2021.02.24
  • 1권에서 하차했다가, 반년만에 리다무에 있는 거 보고 갑자기 뒤가 궁금해져서 봤는데, 왠걸??? 2권이 1권보다 5배는 재밌습니다. ㅠㅠㅠㅠ 엉엉..이걸 왜 내가 하차했나 싶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진짜 이 책의 황제공은 집착광공, 계략공의 끝판왕입니다. 게다가 2권 후반부에 나오는 반전 때문에 너무 소름이 끼치고, 마음이 애틋해지는 장면에선 막 울고 그랬어요. 제가 여태까지 본 비엘 중에 당연히 수작으로 남을 작품입니다. 또 정주행할 거예요! 진짜 1권에서 하차했다가 반년만에 우연히 돌아와서 본 절 때리고 싶어요...ㅋㅋㅋ이렇게 재밌는줄 모르고 말이죠.

    hai***
    2020.12.11
  • 연재할 때 열심히 달렸었는데, 뒤로 갈수록 좀 실망스러웠던 글입니다. 큰 스토리가 있을거 같았는데 그 뭔가가 없더라구요.... 흠. 착하고 꿋꿋하고 예쁘고 귀여웠던 단우가 마치 화초처럼 다뤄지는게 불만이었어여. 그렇지만! 초반에 단우가 볼모로 집혀와 혼자 버려진 궁에서 살 때의 이야기만 생각하면 아직도 막 가슴이 미어지고 그 어린 것이 얼마나 애잔한지... ㅠ 전 그 부분이 좋아서 4점 드렸음.

    bla***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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