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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 상세페이지

여원

  • 관심 36
연필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300원
전권
정가
14,100원
판매가
14,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7664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원 (외전 : 종고지락)
    여원 (외전 : 종고지락)
    • 등록일 2020.10.15.
    • 글자수 약 6.8만 자
    • 1,800

  • 여원 4권 (완결)
    여원 4권 (완결)
    • 등록일 2020.04.1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여원 3권
    여원 3권
    • 등록일 2020.04.1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여원 2권
    여원 2권
    • 등록일 2020.04.1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여원 1권
    여원 1권
    • 등록일 2020.10.15.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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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

작품 소개

피로 세운 나라 위에 사멸의 냄새가 가득하니
그 냄새가 하늘 위까지 올라오는구나.
피의 업보가 이제 땅 위에 미치노니 그 누가 업보를 감당할꼬.

*

대국의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황제를 찾아온 여원(무당), 설은
제가 액운을 받기 위해 태어난 몸이라 말하며
제 앞에 있는 황제가 두려워 떨면서도 그에게 저를 취하라 말했다.
그리해야, 이 모든 흉행이 끝날 것이라고.

"나는 사내에게 영 아래가 동하지 않는 것을."
"아래를 가리면…… 가능하시겠습니까."

황제는 여원의 말간 얼굴을 보며 조소를 터뜨렸다.
이 나라에 닥친 흉사를 위해 이 여원과 밤을 나누어야 하다니.
퍽 우스운 일이 아닌가?

작가 프로필

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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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빛 조각 세계 (한홍)
  • 새벽의 노래 (한홍)
  • 여원 (한홍)
  • 완벽하게 어설픈 연애 대작전 (한홍)
  •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한홍)

리뷰

4.1

구매자 별점
4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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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아~~ 이제 악몽 꾸지 말고 계속 행복하기를

    dda***
    2025.03.11
  • 무슨내용이죠 그래서...?

    dls***
    2024.12.27
  • 그냥 쏘쏘... 수가 엄청난 자낮에다 답답한데 공이 그만큼 적극적으로 끌어줘서 참고 봤어요 공 태도가 초반 후반 너무 극과 극이라 적응이 어렵긴 했지만 수 예뻐하고 다정해져서 보기좋았음 생각보다 잔잔하네요

    hak***
    2024.07.25
  • 흠..작가님 팬입니다만... 설이가..자낮을 떠나, 넘 고구마입니닷..( >Д<;)

    arm***
    2024.06.23
  • 맛집입니다~ 클리셰가 제일 맛나네요

    sil***
    2024.05.18
  • 공도 싫고 수는 더 싫고 외전까지 구매한 내가 제일 싫다 ㅡㅡ

    jyp***
    2024.01.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e***
    2023.1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pp***
    2023.12.03
  • 한홍작가님이랑 안맞는 작품이 하나도 없네여….. 너무 맛있다

    qhq***
    2023.11.25
  • 정말 불호인 성격의 두사람인데 각자의 배경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성격이라 맘에는 안들어도 둘의 극과 극 성격으로 삽질하는게 납득돼요 지독한 입덕부정과 자낮이 만나서 비뚤어진 집착때문에 겨우 새싹을 틔운 연정을 자기손으로 부숴트리고 후회하고 만회하려는 황제가 캐릭터를 유지하는것도 자라나면서 자신이 여원으로서 비천한다고(설을 키운 무당의 가스라이팅)세뇌당한 설이 황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못하는것도 다 이해는 되는데 개취로는 불호였어요 그래서 잘 쓴 작품이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무치인 황제가 지난날을 사과하고 설과 아들에게만 다정한 이가 되고 황제에게 마침내 연모를 고백할 수 있게된 설의 모습이 나온 외전까지의 마무리는 좋았어요 #색밝혔공(횡후나 후궁은 없고)#남자는 질색이공#오만하공#잔인하공#비뚤어진 소유욕공#세뇌당했수#겁많수

    yeb***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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