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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이제 악몽 꾸지 말고 계속 행복하기를
무슨내용이죠 그래서...?
그냥 쏘쏘... 수가 엄청난 자낮에다 답답한데 공이 그만큼 적극적으로 끌어줘서 참고 봤어요 공 태도가 초반 후반 너무 극과 극이라 적응이 어렵긴 했지만 수 예뻐하고 다정해져서 보기좋았음 생각보다 잔잔하네요
흠..작가님 팬입니다만... 설이가..자낮을 떠나, 넘 고구마입니닷..( >Д<;)
맛집입니다~ 클리셰가 제일 맛나네요
공도 싫고 수는 더 싫고 외전까지 구매한 내가 제일 싫다 ㅡㅡ
한홍작가님이랑 안맞는 작품이 하나도 없네여….. 너무 맛있다
정말 불호인 성격의 두사람인데 각자의 배경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성격이라 맘에는 안들어도 둘의 극과 극 성격으로 삽질하는게 납득돼요 지독한 입덕부정과 자낮이 만나서 비뚤어진 집착때문에 겨우 새싹을 틔운 연정을 자기손으로 부숴트리고 후회하고 만회하려는 황제가 캐릭터를 유지하는것도 자라나면서 자신이 여원으로서 비천한다고(설을 키운 무당의 가스라이팅)세뇌당한 설이 황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못하는것도 다 이해는 되는데 개취로는 불호였어요 그래서 잘 쓴 작품이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무치인 황제가 지난날을 사과하고 설과 아들에게만 다정한 이가 되고 황제에게 마침내 연모를 고백할 수 있게된 설의 모습이 나온 외전까지의 마무리는 좋았어요 #색밝혔공(횡후나 후궁은 없고)#남자는 질색이공#오만하공#잔인하공#비뚤어진 소유욕공#세뇌당했수#겁많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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