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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짐승의 시간 상세페이지

눈먼 짐승의 시간

  • 관심 1,533
연필 출판
총 5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600원
전권
정가
15,400원
판매가
1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47773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눈먼 짐승의 시간 (외전)
    눈먼 짐승의 시간 (외전)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눈먼 짐승의 시간 4권 (완결)
    눈먼 짐승의 시간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0.1만 자
    • 3,600

  • 눈먼 짐승의 시간 3권
    눈먼 짐승의 시간 3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0.1만 자
    • 3,600

  • 눈먼 짐승의 시간 2권
    눈먼 짐승의 시간 2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눈먼 짐승의 시간 1권
    눈먼 짐승의 시간 1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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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눈먼 짐승의 시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5화 ~ 70화
3권: 71화 ~ 100화
4권: 101화 ~ 129화
(외전): 외전화 ~ 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키워드: #서양풍, #오만남, #후회남, #순정남, #오해, #복수, #신분차이, #상처녀, #순정녀
-남자 주인공: 에제카일 발데마에라 –‘왕의 군대’를 이끄는 장교로 많은 전공을 세워 전쟁 영웅이 되었으나 그의 성공을 시기한 형제의 계략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맹인이 되었다. 절망과 분노에 젖어 하루하루를 견디는 도중, 한 줄기 빛 같은 여자 ‘로즈’가 나타난다.
-여자 주인공: 로즈 –부모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아케나우스의 협박을 받고 전쟁 영웅 에제카일의 눈을 망가뜨린다.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에제카일에게 제 인생을 바쳐 속죄하려 하지만, 에제카일의 눈을 고칠 의사가 나타나면서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럴 때 보세요: 운명의 장난 같은 한 편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말한 그 여자가 실은 인생의 가장 큰 불행을 가져온 사람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을 이 남자가 알게 되는 그 순간…….
눈먼 짐승의 시간

작품 정보

그는 한때 왕의 군대를 지휘한 장교였고,
장미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었으며,
발데마에라의 고귀한 신분을 가진 기사이자 신사였다.

그녀가 그의 눈을 멀게 만들기 전까지는.

괴팍해지고 난폭해진 남자는 외지의 별가에 틀어박혔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곳을 일컬어 짐승의 저택이라 불렀다.
늦은 밤, 그녀는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

“내 눈을 누가 망가뜨렸는지 알아?”
“…….”
“꼭 너 같은 하녀였지.”

뺨을 쥐었다가 턱을 지나쳐 온 손이 목을 움켰다.
숨골이 눌리는 바람에 그녀는 콜록콜록 기침했다.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도 알아?”
“…….”
“내 눈에 독극물을 쏟아부었거든.”

손을 내리누르고 있는 압박감이 무거웠다.
제가 저지른 죄의 무게였다.
평생 곁을 지키며 수발을 든다고 해도, 이 업보를 청산할 수는 없으리라.

*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야.”

남자가 속삭였다.

“다음에는 우리 둘 다 눈을 뜨고 이 길을 같이 걷겠지.”

다음…….
그녀는 입술을 달싹여 소리 없이 발음해 보았다.
우리에게 다음이 있을까.

리뷰

4.7

구매자 별점
1,0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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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위해 신분을 속이고 눈먼 남주의 곁에서 보살 핀것도 기만이라 역겨운데, 눈뜨게 되자마자 줄행랑침ㅋㅋㅋ아니 자기 죄를 속죄한다며? 적어도 도망치기 전에 솔직히 털어놓았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할텐데, 꼴에 복수 당할게 무서워서 도망침ㅋㅋ 그래서 남주가 거짓으로 꾸며낸 로즈찾느라 시간낭비하게 함. 결국 잡히니까 눈앞에서 독약 마시는데, 죽을거면 혼자죽지 꼭 남주 앞에서 생쑈하다 남주가 또 구해줌. 감옥살이할 땐 좀 불쌍했는데, 아주 타이밍 좋게 죽기직전에 남주가 구해줌^^; 근데 여주가 죽다살아나서 수치심과 나답지 못해 괴롭다고 남주와 부모도 버리고 또 떠남?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작가가 억지신파 만들려고 애쓴다싶음. 죄책감, 수치심, 미안함 때문에 목숨을 여러번 구해주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준 남주를 버리고 떠난다는것부터가 이해불가..여주가 부모를 위해, 남주를 위해 희생하는 착한 사람처럼 묘사하는데, 여주가 하는 행동은 지독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물이라 소름끼쳤음. 감옥에서 자기를 챙겨준 수감자들의 안위따윈 관심도 없고, 곁에서 치료해주고 돌봐준 의사와 하녀한테 감사인사도 안함. 결국 지 안위만 생각하고 혼자 도망친다는게; 여주캐릭터에 일관성이 없음. 그렇게 혼자 떠난 곳에서 악당에게 붙잡혀서 남주가 또 타이밍 기막히게 구하러가서 개죽음당함.. 숭고한 사랑이 아니라 호구잡힌 남주가 여주때문에 죽임당한 내용임. 하. .돈도 시간도 아깝ㅠㅜ

    ace***
    2026.05.25
  • 저는 왜 이 작품을 이제야 읽었을까요ㅜㅜ

    neo***
    2026.05.21
  • 4권 왜 말많은지 알겠다…3권까지는 진짜 명작

    yim***
    2026.05.18
  • 페이지 페이지 마다 너무맘이아파서 한참을 울다가 끝네 그날은 다읽지 못했던 ~ 이렇게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이 있일까

    khs***
    2026.05.12
  • ㅜㅜㅜㅜㅜ 끝나고 마는 게 너무 아쉬운 작품... 둘다 이렇게까지 구를 수가 없는데 이렇게까지 꼭 했어야 했나요....엉엉.... 재탕하고 싶지만 그 구르는 게 너무 잔혹해서 용기가 필요할듯ㅠㅠ

    sur***
    2026.05.10
  • 처음부터 이상함 숨기지않는걸 증명하기 위해 여자 스스로 검사한다고 한다? 남자한테 해달라고함 남자가 강요하면 이해라도 하겟음 여주는 본인이 그러고 싶어 안달나보임. 다른소설은 적어도 안돼안돼돼는 해주는데 지가가서 ㅈ러니ㅜ첫장면부터 보기싫음 모든하녀들이 저러는거에대해 별말안하는거보니 여자인권이낮은 세계관인듯 돈만날렷네

    dei***
    2026.05.06
  • 눈물좔좔.. 하 밤새 읽었어요

    dia***
    2026.05.03
  • 미쳤다...찢었다...이런거 더 써주세요 ㅡㅜ 작가님 제발 다작해 ㅡㅜ 별점 평점 높은 다른 작품 봐도 별로 재밌지도 않더니 이건 진짜 수작임 ㅡㅜ 가슴이 넘 아픔. 진심 갓작! 숨겨진 대명작입니다...읽으세요! 이런 명작을 하나 찾아내려고 수많은 별점 사기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찍먹해보는 중이었는데 완전 대박 건짐 ㅡㅜ 아 먹먹해

    rid***
    2026.04.29
  • 하하 굴러라 굴러 기분이 째진다

    sri***
    2026.04.28
  • 보는내내 울었더니 눈이 아프네요 ... 정말명작입니다

    dnj***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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