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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상세페이지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 관심 6
연필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3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47830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외전)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외전)
    • 등록일 2024.06.18.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2권 (완결)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6.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1권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1권
    • 등록일 2024.06.24.
    • 글자수 약 8.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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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궁정로맨스
-작품 키워드: 빙의, 삼각관계, 운명적사랑
-남자 주인공: 몬드. 신분을 숨기고 페를리아를 진심을 다해 돕는다. 조금씩 페를리아를 향한 마음이 커져 가지만, 왕위 계승권을 가진 랑테네가 그녀에게 청혼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여자 주인공: 루나(페를리아). 소설의 새드엔딩을 바꾸기 위해 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한 남자 몬드와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페를리아 공주는 나라도, 사랑도 지킬 수 있을까?
-이럴 때 보세요: 씩씩한 여주인공의 성장과 운명적인 사랑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당신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남주의 형을 사랑한다

작품 정보

「페를리아 3세는 랑테네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것이 자신의 인생 최대 실수라는 것도 모른 채. 그들의 결혼은 성대하게 치러졌지만 몇 년 뒤 플란크 왕국은 키르시 왕국의 속국이 되었다.」

“로맨스 소설인데 결말이 너무 이상하지 않아? 보통은 해피엔딩이잖아.”

집 앞에서 쓰러진 루나가 눈을 뜬 곳은 소설 <페를리아의 비극> 속이었다.
심지어, 사랑에 눈이 멀어 나라를 팔아 버린 인물로 기록된 페를리아에게 빙의된 채로.
이대로 소설 내용대로 왕국을 차지하려는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걸까?

고민에 빠진 루나의 머릿속에 떠오른 한 남자.
<페를리아의 비극>에는 페를리아 3세를 순수하게 사랑했던 몬드라는 인물이 있었다.
누구보다 랑테네의 야망을 잘 알고 있으면서 위기에 빠진 공주를 처음 발견해 보호해 준 사람.

‘만약 내가 몬드를 선택한다면?’

내가 페를리아 공주라면, 플란크 왕국의 역사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작가

국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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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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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웹소설 독자의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하신 거 아닌가요.. 초중반까지 나라이름+인물이름+세계관이 휘몰아칩니다. 주인공, 나라 이름도 못외운채 헉헉 거리면서 1권 보다가 결국 하차해요

    ham***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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