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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상세페이지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 관심 14
연필 출판
총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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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3513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외전)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외전)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4.9만 자
    • 1,800(10%)2,000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6권 (완결)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40(10%)3,600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5권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5권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40(10%)3,600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4권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4권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9.1만 자
    • 3,240(10%)3,600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3권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3권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9.2만 자
    • 3,240(10%)3,600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2권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2권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9.7만 자
    • 3,240(10%)3,600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1권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1권
    • 등록일 2025.06.20.
    • 글자수 약 9.9만 자
    • 3,240(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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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근대 서양풍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나이차커플,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츤데레남, 조신남
*여자 주인공: 란제 스완힐드(바에르)/ 제국 선제후 스완힐드 백작가 출신. 마도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전사하고 16살로 회귀했다. 사생아인 줄 알았던 자신이 어릴 적 바꿔치기 된 적녀임을 알게 되었지만, 파트너를 찾아서 이복언니와 함께 가출한다. 쾌활하고 직설적인 성격으로 남들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는다.

*남자 주인공: 레나르트 에딘-루셰타/ 란제의 회귀 전 파트너. 황족에다 멀끔한 미남이지만, 걱정과 잔소리가 많은 편이다. 란제에게 말려들어 여러 사건을 함께한다.

*이럴 때 보세요: 시원시원한 주인공의 유쾌한 모험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최선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러고 있는 거지, 정말 기대대로 엉망이 될 생각은 없잖아요. 그런 사람은 절 도와주지도 않고, 상관없는 동네의 일에 나서지도 않고, 애초 사관학교 따위에 가지도 않았을 거예요. 연금이나 까먹으면서 놀았겠지.”
그에게 최선의 선택이란, 남에게 듣기론 낯선 단어였다. 설핏 따뜻한 기분이 든 찰나. 그는 밖으로 주의를 빼앗겼다. 란제는 여전한 자세로 자신의 낚싯대를 보고 있었다.
“사실 묻고 싶었는데 말이다.”
“예?”
“넌 낚시는 할 줄 알면서 나오자고 한 거냐.”
“아, 뭔가 잡힌 건가요?”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작품 소개

‘지금이……, 현실이라고?’
이토록 선명한, 구 년간의 기억이 하룻밤 꿈인 걸까?
“나는…… 전쟁터에 있었어.”
이복 자매와 사촌들을 대신해 군인이 되었던 백작가의 사생아 란제.
그녀는 전장에서 목숨을 잃지만, 알 수 없는 기적으로 인해 열여섯 살로 회귀한다.

* * *

기회가 주어졌다면 예전처럼 살 수는 없는 법.
새로운 인생을 꿈꾸던 란제는 파트너 레나르트를 떠올린다.
‘수도에는 선배가 있어.’
이곳에서라도 그가 무사한 걸 두 눈으로 확인한다면 기분이 나아질 것 같다.
‘갑자기 찾아가서 알은체하면 미친 사람 취급하겠지만.’
예전처럼 다락방에 얌전히 있는 건 그것보다 훨씬 싫은 일이다.
‘여비는 금고에서 슬쩍하면 되겠지.’

란제가 가출을 결심하고 금고를 터는 순간.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는데…….
과연 란제는 파트너를 되찾고, 정말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문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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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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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밝아요. 자신이 직계였는데 아기 때 바꿔치기당해서 전쟁에서 죽었으니 억울할 만도 한데 그런 건 전혀 생각 안하고 이복 자매를 납치하다시피 해서 가출해버리는 게 대인배 같고 멋있습니다. 그런 성격으로 소심한 성격의 남주를 개조시키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학회장의 소원이 뭐였는지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또 이복 누나가 남주를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인공들의 소원이 과연 조건에 맞는 건지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pro***
    2025.06.24
  • 열심히 읽고 있어요. 재미는 있는데 조금 늘어짐

    jea***
    2025.06.24
  • 여주가 명쾌해서 괜찮네요.

    lum***
    2025.06.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r***
    2025.06.23
  • 여주가 피폐해지지 않고 글을 진행해나가서 기빨리지 않아 좋음

    men***
    2025.06.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t***
    2025.06.23
  • 끝까지 잘 봤어요.

    nic***
    2025.06.23
  • 여주가 단순 명쾌 긍정 힘쎈캐예요 여주생각들이 삽질이 많아서 저에게는 웃음 포인트였어요 유쾌하게 잘 봤어요

    ami***
    2025.06.23
  • 이벤트가로 리뷰 보고 구매했어요! 기대를 갖고 읽어볼게여! 읽고 나서 수정할게요

    ang***
    2025.06.22
  • 연재처에서 재밌게 읽던 소설인데 오특으로 나와서 너무 좋아요!!

    cut***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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