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18.12.03 전자책 출간
- 2018.11.15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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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6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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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3521254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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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판]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김효은, 강인경)
-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김효은, 강인경)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작품 정보
감히 ‘나님’을 건드려? 내가 얼마나 소중한데!
13만 독자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 화제의 웹툰 《삼우실》을 단행본으로 펴낸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그동안 연재된 웹툰을 토대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온갖 불편한 상황들에 맞선 사이다 대처법을 담은 책이다. 그림으로는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에세이로 담아 한층 무게를 더했다.
어느 조직이든 주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상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속수무책 당하게 된다. 저자는 과일은 여자가 깎아야 맛있다는 남자 어른의 말에 순순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에서 최고로 맛없게 보이는 과일 깎기 신공을 펼치고, 자기 도시락도 대신 싸달라고 말하는 무개념 선배에게는 특별히 아끼는 고수를 잔뜩 올린 인스턴트 밥을 꺼내주는 등 그런 사람들에게 되바라지지 않게, 은근히 갚아주면서 나를 지켜나가는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차마 행동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후련하게 만드는 주인공 조용히. 현실에서는 한 번도 써보지 못한 용히의 핵사이다 호신술을 보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최고의 인생 호신술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13만 독자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 화제의 웹툰 《삼우실》을 단행본으로 펴낸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그동안 연재된 웹툰을 토대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온갖 불편한 상황들에 맞선 사이다 대처법을 담은 책이다. 그림으로는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에세이로 담아 한층 무게를 더했다.
어느 조직이든 주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상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속수무책 당하게 된다. 저자는 과일은 여자가 깎아야 맛있다는 남자 어른의 말에 순순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에서 최고로 맛없게 보이는 과일 깎기 신공을 펼치고, 자기 도시락도 대신 싸달라고 말하는 무개념 선배에게는 특별히 아끼는 고수를 잔뜩 올린 인스턴트 밥을 꺼내주는 등 그런 사람들에게 되바라지지 않게, 은근히 갚아주면서 나를 지켜나가는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차마 행동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후련하게 만드는 주인공 조용히. 현실에서는 한 번도 써보지 못한 용히의 핵사이다 호신술을 보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최고의 인생 호신술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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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만화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는 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사연들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보니 조금 가볍게. 다뤄진것같아요 좀더 진중한 책을 기대했던 독자로서는 아쉽지만, 가볍게가볍게 기분전환용으로 읽기에는 좋은것같습니다.
lac***2019.06.18안그래도 요즘 직장갑질에 속앓이중인데 용기생기네요 아쉬운점은 오타가 여러군데 있네요
hyu***2019.02.17핵사이다가 같은 소리하고 있네. 핵고구마 같은 소리만 늘어놓는 이 책에서 가장 정신 나간 인물은 주인공이다. 불편한 상황을 불편함을 너머 불쾌함으로 바꾸는 저자의 방식을 보고 세상이 미쳐가고 있구나를 몸소 실감했다. 전형적인 월급루팡, 분위기 브레이커, 아싸, 갑분싸, 외톨이, 싸이코패스의 사고 방식의 대응을 보고 있노라면 이거 환불 못받나? 라는 생각만 가득하다. 이 책에 저자에게 묻고 싶다. 그대는 정상적인 교우관계, 사회생활은 가능한가?
sir***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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