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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스캔들 상세페이지

허니문 스캔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0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3780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허니문 스캔들 2권 (완결)
    허니문 스캔들 2권 (완결)
    • 등록일 2016.05.02.
    • 글자수 약 5.9만 자
    • 2,000

  • 허니문 스캔들 1권
    허니문 스캔들 1권
    • 등록일 2016.05.02.
    • 글자수 약 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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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시대물
* 작품 키워드: 계약물, 멜로물, 코믹/개그물, 다정공, 꽃수, 앙탈수, 강수
* 주인공 (공) : 사비니안 킬데어 - 25살. 사빈. ‘화염의 성령회’의 불꽃의 파수꾼. 꿀빛 블론드에 맑은 초록빛 눈. 굉장한 미남이다.
* 주인공 (수) : 알렉산데르 로크 페르모 - 24살. 알렉. 페리튼의 귀족 가문 페르모 공작가의 맏아들. 미남 카사노바.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허니문 스캔들

작품 정보

시대물/로맨스 코미디/사이비 종교x강제결혼

미인 공X지랄 수, 종교인 공X바람둥이 수, 신분격차


풍요로운 나라 페리튼의 부유한 귀족 가문의 카사노바 상속남 알렉은 팔자 좋게 세계 여행을 다니다가 고향에 돌아오자마자 청천벽력을 맞는다. 알렉이 집을 비운 사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듣도 보도 못한 사이비 종교 ‘화염의 성령회’에 홀랑 빠졌기 때문. 유산 상속을 볼모로 사이비 종교 입교를 강요하는 아버지 때문에 알렉은 울며 겨자 먹기로 교회에서 정해 준 정체불명의 신붓감과 덜컥 결혼을 애햐 한다. 그러나 그 신붓감이 여자가 아닌 같은 남자라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게다가 ‘화염의 성령회’에는 부부가 꼭 지켜야 하는 의무 교리가 있다. 내용인즉슨 교주의 이름으로 맺어진 부부는 반드시 정식 첫날밤을 치러야 하며, 이후에도 보름달과 그믐달이 뜨는 날마다 의무적으로 동침해야 한다는 것. 알렉은 금발 미인이라면 껌벅 죽는 제 취향에 너무나도 들어맞는 사빈의 미모에 내심 감탄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내놈과는 동침할 수 없다고 외치며 첫날밤을 가짜 퍼포먼스로 간신히 넘기고 목숨을(?) 건지지만…, 신실한 종교인인 신부는 이렇게 신을 속일 수는 없다며….

작가

애시드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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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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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가 팬이라서 즐겁게 봤어요^^ 코미디로 시작해서 한없이 가벼운 수(알렉)의 솔직한 심경고백이 너무 웃겨서 재밌었어요 이 책은 매우 가볍게 의도하고 썼지만 중세 카톨릭의 이단재판을 배경으로 매우 무겁고 비극적인 상황까지 표현해서 종교를 희화적으로 비틀어서 쓴것이 파격적이였네요 이 작가님은 참...금기를 두려워하지않는 성격이네요

    kj0***
    2021.07.14
  • 이게 바로 용두사미.

    rui***
    2017.07.12
  • 발랄하고 가벼운 소설을 좋아하고 가벼운 수는 특히 더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 소설은 너무 가볍다 못해 재미까지 날아갔습니다. 지나치게 수준 이하예요. 재미만 있으면 이모티콘 남발해도 괜찮다는 주의인데 재미가 없어요! 무엇보다 웬만한 단권보다 짧아보이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2권으로 분권한건 치가 떨릴정도네요.

    zew***
    2017.05.16
  •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내지말아줘요... 아니 이북에 유명한 작가님들 예전작품 올라오는건 좋아요. 솔직히 더이상 못구하는 책들도있구 묶음으로 사는것보단 원하는거 골라서 읽는것도 다 좋아요. 가격 비싼것도 솔직히 네임값이다 생각하면 맘 편한데 이건아니죠. 예전에 링X라는 작가님 작품들도 예전에 출판하신거 생각하고 다 질렀다가 얼마나 욕이나오는지. 이건아니죠진짜.... 무슨 이북이 보급형 소설만 출판하는곳도아니고.. 여기 작가님들 오랜팬들이 예전에 책 구입했던 사람들이 작가님 이름보고 구입하는데 진짜 너무하시네요들. 너무 오래전에쓰셔서 조금 촌스러운 작품이면 살짝 다듬고 출판해주셔도 괜찮을텐데.... 저의가 불법다운하는것도아니고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보는건데 너무하시네요. 출판사들도 좀 반성하세요... 비싼가격에낼거면 페이지수라도 늘리던가 아님 가격을 내리던가 아님 작품을 좋은걸 들고오던가.

    pop***
    2016.09.27
  • 책소개 보고 흥미 돋아서 샀는데.. 재미는 있는데 뭐랄까 완성도 부족한 기분.....? 약간 유치한 것도 같고... 재미는 있었.....던 거 같아요. 뭔가 아쉽게 끝난 기분이지만. 아 그리고 책이 가격에 비해 양이 많지는 않아요. 읽다가 엥? 벌써 끝?? 이랫음. 그래도 3천원 2천원이니 흥미 있는 분은 읽어보심도.

    jua***
    2016.07.12
  • 이북내기전 다른곳에서 봤는데 다른사람이쓴것처럼 문체 수준이 왜이리 차이나나요 다음에는 정성을 좀 넣어주셨으면합니다

    puk***
    2016.05.21
  • 작가님 전 작품을 좋아해서 반가운 마음에 결제했어요. 바뀐 문체에 약간 당황했지만 이 작품이 코믹한 스타일인가 보다 이해했네요. 앞 분들이 지적했던 분량 문제는 저도 아쉽지만 작품이 웃기고 술술 읽혀서 스트레스 풀며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씬이 많아서 좋아요. 씬이 쫄깃하네요 ㅎㅎ

    tir***
    2016.05.11
  • 미남 찌질수 ㅋㅋㅋㅋ 나중에 공 덕분에 약간이나마 철드는 내용 ㅋㅋㅋㅋㅋ

    flo***
    2016.05.08
  • 씬이 많아서 좋네요. ㅎㅎㅎ 씬 때문에 재탕할 듯

    sho***
    2016.05.07
  • 사이비 소재는 재밌는데 수가 너무 속물적이고 찌질해요 그냥 여자를 좋아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창녀를... 메인커플 이야기는 외전으로 더 있어야 할것같은데 아쉽네요 전개가 스피디한 느낌도 있고 대충대충 넘어간다는 느낌도 있어요

    lok***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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