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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책사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07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왕의 책사 2권 (완결)
    제왕의 책사 2권 (완결)
    • 등록일 2017.07.13.
    • 글자수 약 10.6만 자
    • 2,700

  • 제왕의 책사 1권
    제왕의 책사 1권
    • 등록일 2017.07.13.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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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책사

작품 정보

동양궁중물, 로맨틱코미디물
외유내강공, 한량공, 절륜공, 미남공, 계략공, 야망수, 팔방미인수, 책사수, 평범수, 능력수

주인공: 연강희. 대국 진한의 27황숙으로 왕권과 한없이 멀리 떨어진 황족.
주인수: 백선하.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황제로 모실 주군을 찾아 헤매는 빼어난 책사.

탐관오리의 횡행과 외세의 침략에 더해 무능한 황제로 인해 국기가 흔들리고 있는 대국 진한.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나라 안의 실력 좀 있다 하는 야망가들은 책사를 들여 황권을 차지하려 든다. 이런 진한의 시골 변방에서 학문을 연마하며 자기 눈에 차는 주군을 찾고 있던 책사 백선하는 이런 난세의 때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본인이 황제 감이라고 점찍어둔 정군왕 연강희를 찾으러 길을 떠난다. 그가 점찍은 연강희란 자는 일찌감치 주색잡기로 이름을 날린 난봉꾼으로만 알려졌었으나, 변방의 땅 용천을 어지럽힌 야만족떼를 단 5백의 병사로 물리치고 용천을 살기 좋은 번듯한 도시로 만든 능력자였다. 그를 찾아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한 용천을 찾은 백선하는 우연히 들르게 된 산속의 한 주막에서 자신이 주군으로 모실 운명을 만나게 된다. 사실 그의 정체는….
황제가 될 그릇은 아니지만 황제를 만들 그릇은 타고난 책사 백선하가 펼치는, 황제의 그릇을 타고났으나 황제는 되기 싫어하는 주군 조련기.

어차피 자신이 직접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최고가 될 사람과 함께하면 될 일이 아니겠는가.

작가 프로필

알렉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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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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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군왕은 호스트같습니다 백선하는 책사라고 하기엔 허술하고 제 할말도 못합니다 소복이는 주제도 모르고 보고 있으면 짜증남

    g2m***
    2018.04.20
  • 쓰레기네요 제목이 제왕의책사인데 주인수가책사로서의역할도 안하고 스토리잘가는거같다가 갑자기 3년후라는 단어 후에 공이 왕이되어있네요 중간내용없는거 실화인가요 이정도면 환불해줘야죠

    qmf***
    2017.11.01
  • 넘 짧아요~~외전이 필요해요~~

    see***
    2017.07.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co***
    2017.07.25
  • 기승전결에 전이 없는 듯한 느낌이지만 장르가 BL이고.. 2권짜리 단편이란걸 생각해보면 납득할만한 스토리다. 왜 그런게 있지않은가, 천재를 표현하고 싶어도 작가가 천재가 아니기에 불가능하다는 말. 장대한 스토리나 세세한 설정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작가의 필력이나 전개능력이 괜찮기 때문에 완독은 무리없이 할 수 있다.

    dra***
    2017.07.23
  • 확실히 짧아요. 그리고 무슨 대단한 서사시처럼 그런 전개가 편처질꺼라 예상했는데 짧아요. 씬도 짧고요. 아니 거의 없어요 응애 애기들 보세요정도 공에대한 제왕관상, 적을 물리친 스펙과 수의 천재적인머리,연주실력과 훌륭한 시서화이력들을 글로 써놓아서 능력있다고 나오고. 소개된 능력을 봐야 아 이 놈이 될놈이구나하고 볼맛도 나고 말이죠. 그게 없네요. (수가 무당급.마성의일류음악가?급. 관상으로 왕을 찾곸ㅋㅋㅋ악기연주로 공을 홀리고) 그래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까 음.. 전 재밌었네요. 근데 마지막에 공이 갑자기ㅋㅋㅋㅋ 사라진 수잡는다고 뚝하니. 갑자기. 딱. 왕되어있음. 거의 판타지급인것. 황제까지 오르는 게 판타지급☆ 여러분 현실아닌 소설에서도 이렇게 왕되기 쉬워요. 수가 옥아닌 왕바라지하는 장면도 없고 무얼 봐야했는지 편집을 뚝딱하고 만든소설. 그래요 썸이 길었어요<<<이부분이 관전포인트

    qkr***
    2017.07.17
  • 머리 쓰는 일 없음. 책사로서 무슨 일을 했는지 마치 영상 스킵처럼 3년후....임ㅋㅋㅋ하 글자수 보고 샀어야 했는데....1권 다보고 든 생각은...벌써 1권이 끝났다고? 2권은 그럼 몇페이지지? 이만한 페이지에 완결 날 수 있을까? 그리고 공은 얼빠가 아니고 음빠인듯. 음악빠! 무슨 연주 하나 했다고 예뻐보여 ㅋㅋㅋ그럼 진홍인지 뭔지한테 벌써 반했겠지 ㅋㅋㅋ

    dlw***
    2017.07.17
  • 재밌네요. 잘읽히고 하지만 책사다운 활약 궁중 암투물은 전혀 없네요. 둘이 밀당하는 것 말고는 다 스킵입니다. 그래도 문체도 좋고 주인공들 성격이 살아있어서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외전이라도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별점이 왜이리 낮은가 했는데...출판사 때문이네요.

    sb9***
    2017.07.17
  • 기에서 바로 결로간기분;

    nag***
    2017.07.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r***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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