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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상세페이지

흉터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원
전권
정가
5,800원
판매가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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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09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흉터 2권 (완결)
    흉터 2권 (완결)
    • 등록일 2017.09.25.
    • 글자수 약 9.8만 자
    • 2,900

  • 흉터 1권
    흉터 1권
    • 등록일 2017.09.26.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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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재벌물, 계략물,
* 작품 키워드: 헌신공, 연하공, 다정공, 아방수, 재벌수, 호구수
* 공: 우대건 - 또라이라 불리는, 이제현의 감방 동료. 살인을 저지르고 징역 11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 수: 이제현 - 재계를 대표하는 재벌 그룹인 신진그룹의 후계자. 뇌물 공여와 횡령죄로 처벌받아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재벌가 황태자의 현실 적응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이니까.”
흉터

작품 정보

현대물, 재벌물, 계략물, 우직공, 헌신공, 다정공, 아방수, 재벌수

우대건: 또라이라 불리는, 이제현의 감방 동료. 살인을 저지르고 징역 11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이제현: 재계를 대표하는 재벌 그룹인 신진그룹의 후계자. 뇌물 공여와 횡령죄로 처벌받아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대한민국의 재계를 쥐고 흔드는 신진그룹 총수의 장남이자 황태자라 불리던 이제현. 그의 동화 같기만 하던 삶은, 어느 날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그 후계 자리를 물려받게 되면서 현실로 내려앉게 된다. 아 버지를 대신해 기업을 운영하다 저지르게 된 뇌물 공여. 그로 인해 교도소에서 실형을 살게 된 그는 그곳에서 동거녀 살해죄로 11년 형을 선고받고 먼저 들어와 있던 대건과 한 방을 쓰게 된다. 하루아침에 천국으로 지옥으로 추락하게 된 제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가 지금까지 상상조차 못 해본 생활이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끔찍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한 교도소에서의 삶은 바깥세상에서 그를 몰아내려는 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한층 더 깊은 나락으로 제현을 떨어뜨리고, 그런 제현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존재는 무뚝뚝한 또라이라고만 생각했던 대건이었다.

“너는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이니까.”

작가 프로필

애시드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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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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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소는아니에요 여운있고 끝까지읽어볼필요있는소설

    iri***
    2024.04.28
  • Please I need side stories ????❤️

    159***
    2022.03.24
  • 음...대단한 대기업 부회장이 이렇게나 무능력 할수도 있나? ...꼭 가녀린 고딩같은..

    ver***
    2020.07.25
  • 인소를 돈주고 샀어ㅜㅜ 읽는내내 돈 주고 샀으니 봐야지..초반만 그러겠지..헐..필력이란게..참 많이 아쉽네요..내가 800권 가까이 소설책을 샀지만..진짜..고딩이 쓴 소설 같아요

    dka***
    2020.02.26
  • 외전보고싶어요 ㅠㅠ

    che***
    2020.02.06
  • 둘한테는 행복한 해피데 나쁜짓한 사람들이 너무 편한거 같아서 조금 그러네요 큰누나나 자형은 조금 망가져도 좋았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das***
    2018.05.14
  • 재미없진않은데 제 취향은 아닌걸로....ㅠ

    mey***
    2018.04.17
  • 작가님 필력이 찰지시고 교도소 날것의 묘사가 리얼해요 냄새라던가 위생이라던가 궁금할 법하고 소소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하셔서 마치 가상 복역체험을 해본것 같습니다ㅎㅎ 예를들어 밥먹은 식판을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수세미도 없이 비누로 닦는것 같은 ㅎㅎ 재벌가에서 태어나 손에 물한번 안묻혀본 남부러울것 없던 온실속 화초가 교도소에서 자신의 유약함을 깨닫고 멘탈이 무너져내리는 과정은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면서 몰입해서 봤고 정신적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지주가 되어준 사람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도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덤으로 공이 엄청 잘생겼고 ㅋㅋ또라이같은데 순정남이에요 매력이 뿜뿜합니다 다만 문제가 쉽게 해결이 되서 생각보다 덜 피폐했고 교도소 내에서 씬을 할랑말랑한게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교도소 나가서도 달달함이 부족했던거 같네요ㅠㅠ 달달한 둘의 뒷이야기가 더 보고파요!! 외전 원합니다 작가님ㅠㅠ

    rdb***
    2018.01.05
  • 재밌어요ㅎㅎ 그냥 다른 생각 안들고 잘샀다!재밌다!만 생각나네요. 저는 두고두고 재탕하고 싶은 소설을 선호하는데, ㅠㅠ딱입니다 ㅠㅠㅠ 가볍게 읽기좋지만 교도소라는 배경이 주는 묵직함이 더해져서 좋았어요. +3권 ㅠㅠㅠ3권이 필요합니다 ㅠㅠㅠㅠ이야기는 뒷부분까지 깔끔하게 닫혔지만 그래도ㅠ둘이 평화로운 일상생활이 더 보고싶네요 ㅠㅠ

    kha***
    2017.12.21
  • 너무 유치해요 1권에서 하차합니다

    pac***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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