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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슬 상세페이지

황금사슬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10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금사슬 2권 (완결)
    황금사슬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02.
    • 글자수 약 8.6만 자
    • 2,000

  • 황금사슬 1권
    황금사슬 1권
    • 등록일 2017.11.01.
    • 글자수 약 9.2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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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궁중물, 시대물
* 작품 키워드: 계략공, 노예공, 능욕공, 황제공, 절륜공, 귀족수, 순진수, 노예수, 외유내강수
* 공: 칸 드라시아 무라트: 새로운 노예를 사기 위해 노예 시장을 찾은 일리안을 한눈에 사로잡은 남자. 하지만 그의 정체는 북부인 첩자였다.
* 수: 일리안 헤르필로스: 아센 인으로 라마돈 총독의 아들. 노예를 길들이는 기술이 뛰어나지만 그는 자신의 처지에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다.
* 공감 글귀: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지. 그렇지 않은가? 한때 나의 주인이었던 자여.
황금사슬

작품 정보

아버지의 연회에 쓸 노예를 구입하기 위해 노예시장을 찾은 일리안은 그곳에서 아름다운 맹수와도 같은 노예 칸을 만난다. 충동에 사로잡혀 계획에 없던 거금을 들여 칸을 사들인 일리안은 그를 통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사실 칸은 북부의 첩자였고, 정체가 들통 난 칸은 아센을 떠나면서 일리안에게 함께 가자고 손을 내밀지만 일리안은 자신을 속인 칸을 날카로운 말로 상처 입히며 그 손을 뿌리친다.
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 후, 라마돈은 마침내 북부의 공격으로 허무하게 무너지고 일리안은 순식간에 광산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빛 한 줄기 비추지 않는 캄캄한 광산에서 사슬에 묶인 채 죽게 될 거라고만 생각했던 일리안은, 하지만 어느 날 찾아온 노예상인에게 끌려 북부의 새로운 왕을 위한 연회장에 상품으로 서게 되는데…. 그곳에서 일리안은 다시는 보지 못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남자와 재회하게 된다. 그것도 서로의 입장이 정반대가 된 상황에서….

작가 프로필

알렉산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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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사슬 (알렉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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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디샤의 노예 (알렉산드)
  • 친애하는 벗에게 (알렉산드)

리뷰

3.9

구매자 별점
2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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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파디샤의 노예> 너무 재밌어서 구입했는데 재밌어요. 마지막에 자신을 구해주려다 노예가 된 형도 잘 된듯 해서 좋습니다.

    tum***
    2023.10.06
  • 노예 그것도 성노예를 길들이는 데에 있어 탁월하다는 권력자 수에 >>순진수<< 태그가 붙었을 때부터 의심해봤어야 하는데 (이마 탁) 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붙을 땐 나름 고고하고 지배하는 자 느낌이 아주 조금이나마 나는데 공이랑만 붙으면 공이 좋아 죽겠지만 츤데레인 하찮은 아깽이가 되고 공은 거기에 여유롭게 훗..귀엽군 하는 듯한 구작 느낌이에요. 심지어 공이 노예일 때도 수 갖고 놀음 거의. 아무리 특별 취급 받는다고 해도 공 노예인 느낌 거의 없고 반말 쓰고 노예 주제에 주인한테 보고 싶으니 만나 달라고 찾아오기도 하고ㅋㅋ 재단사나 시종장이 주제에 왕한테 잔소리하고 철없는 젊은이 취급하는 건 웃기지도 않네요. 유치의 극을 느꼈습니다. 손만 대면 아흑대는 수 + 덮치는 공 = 섹텐 0. 그리고 쓸데없이 패션 감각 뛰어난 수의 왕 예쁜 옷입히기 대작전☆ 같은 유치한 내용 중간중간 넣는 것 보다 수 형이랑 아빠 스토리를 풀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

    kim***
    2022.10.09
  • 좀 올드하고 빤한 맛이긴데 괜찮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리뷰에 많이 언급한 여자랑 하는 씬은 생각보다 거슬리지 않았어요

    miy***
    2022.08.05
  • 관계성이 섹시해요. 공이 노예이던 시절의 스토리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zez***
    2022.05.16
  • 미인수인가? 키워드가없어

    yie***
    2022.05.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0***
    2021.02.24
  • 황제공 노예수에 진심이신 작가님..파디샤도 좋았는데, 이 장르계 장인이신듯ㅋㅋㅋㅋ존잼~ 너무 만족했어요. 수가 뭐 많이 고생도 안하고, 특히 k황제공이란 역시 밥을 잘먹여야 하지 않습니까? 흐뭇했습니다^^

    in2***
    2020.09.28
  • 가벼워서 1시간도 안되어 2권을 읽었습니다..

    dla***
    2020.08.12
  • 가볍게 읽기 좋아여 킬탐용 b

    msy***
    2020.08.05
  • 전체 분량에 비해 수의 고난기가 쓸데없이 길어요

    cyp***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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