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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

  • 관심 30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470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밀롱가 3권 (완결)
    밀롱가 3권 (완결)
    • 등록일 2021.07.09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 밀롱가 2권
    밀롱가 2권
    • 등록일 2021.07.0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밀롱가 1권
    밀롱가 1권
    • 등록일 2021.07.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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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

작품 정보

헤르야트 루센: 수천 년을 살아온 뱀파이어의 왕 중 한 명으로, 현대에는 루센 가문의 가주. 실버블론드에 보라색 눈동자를 가졌다.
마르첼로 소르디: 디오니시 패밀리의 암살자로, 어릴 때부터 학대받으며 살아온 킬러. 마른 몸에 붉은 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가졌다.

마약 중독자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평생을 햇볕 한 번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채 디오니시 패밀리의 킬러로 살아야 했던 마르첼로는 추운 겨울날, 짧은 온기를 나눠준 신부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족쇄를 모조리 제거해버린다. 그 사건으로 180년형을 언도받고 감옥에 갇히게 된 마르첼로. 지하실에서 개 사료로 배를 채우는 게 고작이었던 그에게 잠자리와 충분한 식사가 제공되는 교도소란 천국과도 같았고, 그곳에서 생을 마치게 될 거란 사실에 조금의 의심도 품지 않았다.
하지만 특수 작전을 진행 중이던 FBI 요원의 도와달란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던 마르첼로는 결국 여장을 하고 한 파티에 잠입한다. 그리고 단순히 마약과 술과 쾌락을 즐기는 재벌들의 은밀한 집회라기엔 너무나 기묘한 파티가 벌어지는 그곳에서 ‘전하’라 불리는 남자와 만나게 되고―. 평범함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온 마르첼로였지만, ‘전하’ 헤르야트 루센과의 만남은 그를 전혀 차원이 다른 비일상으로 밀어뜨리고 만다.

겨울의 북풍처럼 차가워도 그게 헤르야트라면 좋았다.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었다.

헤르야트 루센은 수 천 년을 저주처럼 반복했던 신부와의 해후에 대해 이번 만남 또한 과거의 그것과 다를 게 없으리라 생각했었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재회하게 되는 자신의 신부와의 이번 만남 또한 똑같은 결과로 지나가리라. 그리고 신부의 행복을 위해 자신과 얽히지 않길 바라기도 했다. 하지만 평범한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이번 신부는 그 누구보다 불행했고, 또 불행하게 살다 사라질 운명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신부를 위해 방관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파티에서의 만남은 그렇게 뱀파이어의 왕인 헤르야트에게 운명이라는 것을 던져주었다.

그러려고 마르첼로를 보내주려 한 것이 아니다. 신부가 뱀파이어 따위와는 엮이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랐을 뿐이다. 그러나 그가 창살 안에서 평생을 썩어가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3,3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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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완결내면 안되는 법이 있는데 작가님이 모르셨나봐요

    yeo***
    2026.05.05
  • 밀롱가 진짜 몇번을 봤는지 셀수없을정도로 봤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캐릭들이라ㅜㅜ 그저 제가 죽기전 외전 조금 더 내주시길 조심스레 간절히 기다리고있습니다

    for***
    2026.05.04
  • 슴슴한 구작의 맛? 전형적인 할리킹, 설정이에요. 슴슴한 것도 구작인 것도 딱히 선호하지 않아서 취향이 아닌 작품이었네요. 그래도 예전에 봤었으면 지금보다 훨 재밌게 봤을 것 같아 아쉬워요. 2권까지만 보고 하차..

    moo***
    2026.04.09
  • 잼는데 아쉬운건 외전이 없다는것 … 작가님 2026년 건강하시고 더 써주세요.

    dud***
    2026.01.02
  • 외전이 더 필요해요.. 뭔가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두 주인공 서사로 만회 됩니다. 그웬돌린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고 주인수가 비행기에서 햄버거 먹는 장면은 늘 눈물이 나네요..

    gra***
    2025.08.17
  • 사놓고 너무 늦게 읽었는지 구작 느낌이라 몰입이 좀 힘들었음. 공수 캐릭터 설정은 넘나 취향이었지만 공매력이 아름다운거 외엔 왕치고는 좀 허접했음. 수 변형시키는 과정에서의 카타르시스가 없는게 젤 아쉽. 거기에서 오히려 수의 매력마저 반감됨.

    sne***
    2025.08.05
  • 재밌게 읽었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no1***
    2025.07.08
  • 묵혀두었다가 이제서야 읽었어요. 그웬님의 주인공들은 늘 절절하게 사랑해서 가끔 한번씩 읽으면 좋더라구요.

    hic***
    2025.06.07
  • 그웬돌린님 작품 중 최애수입니다. 애잔한데 몸도 마음도 강해서 응원하게 되요.

    yeo***
    2025.06.05
  • 간절히 외전을 바랍니다~~~~요새 작가님꺼 도장깨기 하고 있는데 아쉬운게 하나 있습니다!!!바로 넘 재밌는데 외전이 없다는 것이 아쉅고 슬퍼요ㅜㅜ그러니 외전 주세요

    lov***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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