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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거니즘 만화 상세페이지

나의 비거니즘 만화

어느 비건의 채식&동물권 이야기

  • 관심 2
푸른숲 출판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6,500원
전자책 정가
24%↓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출간 정보
  • 2020.01.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464 쪽
  • 11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758136
ECN
-
나의 비거니즘 만화

작품 정보

비건이 직접 쓰고 그린 비거니즘에 대한 만화가 처음으로 출간된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트위터에서 비건들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쓰는 해시태그 “#나의_비거니즘_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작가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자 화자인 나, ‘아멜리’는 비인간 동물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비건이 되었다. ‘비거니즘’이란 단순히 ‘고기, 생선,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종의 ‘삶의 태도’이며 그러한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비건’이다. 비거니즘이라는 가치관을 소개하기 위해 이 만화는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법, 동물을 몰개성화하거나 대상화하지 않는 태도, 육식의 불편한 진실, 비인도적인 동물 착취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비건의 일상과 다양한 비건食에 대해서도 그린다.

작가

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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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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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구성이 좀 아쉽다. 돼지 도축과정이 아주 충격적이어서 찾아봤는데 단미 / 송곳니 절단 / 거세 의 필요성이나 올바른 절차에 대해 유럽에서부터 논의가 많이 진행되어오고 있고 법제정등의 움직임이 있었다. 이런 내용이 국내에 소개될 만큼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책에 그런내용은 없이 도축과정의 가장 끔찍한 부분만 뽑아온 것 같아서 좀 아쉽다. 그 뒤에 이어지는 작가의 생각 부분또한 자극적인 이미지 > 동물에 대한 죄책감 이라는 한 방향으로 빠져 전체적인 설득력을 잃는것 처럼 느껴져 아쉽다. 이슈를 좀 멀리서 넓게 보여줬으면 한다.

    lux***
    2023.10.06
  • 그림이 있어서 잘 봤어요 폰으로 보기에 작긴 했지만 작가님이 동물이나 환경에 대해 저에게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찬찬히 잘 들었습니다 절 다그치지 않고 비건지향 잘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hoi***
    2022.07.09
  • 저는 비건과 환경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에서 감정의 기복이 느껴져요. 꼭 비건이 되지 않아도 이런면은 생각해줘~ 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며 육식의 실상은 이래! 이래도 비건안할꺼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전 오히려 읽으면서 기분이 안좋은 부분이 있었어요. 초반에는 종이책도 사야겠다! 했는데 리디셀랙트를 통해 본것으로 만족합니다.

    jus***
    2022.02.03
  • 캐나다에서 건축과 인테리어를 공부할때 지속가능한 환경 관련 과목만 학점이 총 12점이 필요할때 들었던 내용중에 이 책에 나와있는 문제점이 꽤나 많이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캐나다에는 유독히 비건들이 많나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은 전부 사실이라서 더 씁쓸하지만 이렇게 만화로 그려주셔서 쉽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작가님이 영어로도 책을 만들어주시면 미국 캐나다 유럽권에서 아주 잘 팔릴것 같아요! (회사 동료들에게 몇 장 보여줬더니 눈물을 찔끔흘리며 영어로 해석해 달라고 하는걸 보니..)

    kat***
    2022.01.29
  • 작가님의 진심과 용기가 잘 드러난 책이었어요. 만화라서 읽기도 쉽고 너무 좋았네요

    ilo***
    2022.01.28
  • 가볍게 비건에 대해 읽기 괜찮네요

    as1***
    2022.01.24
  • 10년도 더 전의 일이지만, 치료&체질개선을 위해 강제적으로 비건(밀가루x)이 된 기간이 있는데, 밖에 나가면 베지테리언 부페 랑 쌈밥집에서나 먹을 수 있을 정도라 외식은 정말 생각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지구적인 흐름이 되어서 그런지 예전에 비해 인식도 좋아진 것 같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상품도 늘어난 걸 느낍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은 먼 것 같지만… 내용은 좋은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패드로 보는데도 매번 확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가독성을 좀 더 고려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mel***
    2022.01.13
  • 저도 채식주의자는 아니고 비건에 긍정적인 편인데 잘 읽었지만 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리디셀렉트로 접근성이 좋으니 여러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육식의 장단점이 있고 채식의 장단점이 있는데 육식은 단점만 채식은 장점만을 강조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작가분의 사사로운 비거니즘 생활이 궁금했는데 이미 다른 채널에서도 보여주는 내용들만 보여주어서.... 그리고 비건은 완전 채식주의자라는 말이 맞지않나요..??

    dzi***
    2022.01.12
  • 저는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문득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그 이유가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저에게는 낯선 비건이라는 소재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동물을 좋아한다고 여겨왔지만 정작 저는 그저 그들을 소비하고 있는 인간 중 하나였습니다. 비건? 나는 죽어도 못 할것 같다고 여겨왔는데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비거니즘을 지향해보려합니다.

    jjh***
    2022.01.08
  • 내용이 부풀려진 것 같네요. 자극적인 유튜브 썸네일을 본 기분입니다.

    nic***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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