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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앤서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디 앤서

어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

구매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12,000(25%)
판매가12,000

책 소개

<디 앤서>

13만 구독자 미국주식 유튜버!
월스트리트 상위 1% 헤지펀드 트레이더!
베스트셀러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작가!

《디 앤서》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알파와 베타 사이를 오가며 마켓을 이기기 위한 답을 만들어내야만 했던 어느 트레이더의 솔직한 투자 기록이다. 현직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트레이더인 저자가 세계 자본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커리어를 쌓으며 보고 느끼고 얻은 경험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본질을 전한다. 월가의 자본을 움직이는 헤지펀드 업계에 몸담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와 실제 생생한 월가의 사례와 사건들을 통해 배운 투자의 원칙,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시야를 공유하며 인사이더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1%의 투자 마인드
세계 최고 무대에서 발을 딛고 버티며 쌓아올린 성장 스토리

팬데믹이 바꾼 것은 우리 일상만이 아니다. 세계 자본 시장의 패러다임마저 뒤흔들었다. 한국의 동학개미, 미국의 로빈후드, 중국의 청년부추 등 전 세계적으로 20~30대 밀레니얼 세대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무기삼아 글로벌 금융시장 역사상 전에 없던 일들을 벌이고 있다. 이들에게 주식을 비롯한 투자는 기존 세대 투자자와 달리 재테크의 영역이 아니다. 높아진 접근성만큼이나 더욱 절실해진 생존을 위한 행위다.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의 격차가 현격해지는 요즘, 경제적 자유는 가장 절실한 꿈이자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가장 큰 특징은 유튜브나 주식 커뮤니티를 통해 나름의 공부와 지식을 쌓고 확신을 갖고 접근하려는 태도다. ‘가치 지향적 투자’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2018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조사에도 나타난다. 이렇듯 오늘날은 금융 지식이 기본 소양이자 생존 능력이 된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면서 돈을 잃고, 그 비율은 기관 투자자보다 개인 투자자들이 현격히 많다. 과연 그 이유가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일까.

이 책은 개미 투자자의 대척점이라 여겨지는 기관 혹은 자본의 상징인 월스트리트에서 현직 헤지펀드 트레이더로 활약하는 저자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쓴 흥미로운 투자 입문서다. 저자는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무 교육 과정에 금융, 경제, 투자 교육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의 금융과 자본에 대해 인식과 교육이 변화하는 자본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데 안타까움을 갖고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목표로 유튜브 및 저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3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뉴욕주민’과 베스트셀러 전작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미국주식에 대한 기본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면, 이번 책 《디 앤서》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매일매일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성장한 경험과 체득한 투자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최상위층인 헤지펀드 업계에 발을 딛지 않았다면 직접 보지 못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를 담았다.

“나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라 불리는 성공한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 매매 스타일,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배운 상당히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위치까지 올랐다가 월가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규모의 투자 실패로 업계를 떠나야 했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의 뒷모습들 또한 지켜봤다. 내게는 뉴스를 장식하는 성공사례 못지않게 투자에 대한 큰 교훈을 남긴 투자의 대가들이다. 잔혹할 만큼 치열한 월스트리트라는 세계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쌓은 경험, 배움,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투자에 대한 기본자세와 철학, 원칙 등을 몇몇 업계 전문가들만이 소유하기에는 금융시장에 잠재된 수익 기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_서문 중에서

기관이든, 개인이든, 투자는 결국 사람이 하는 행위기에 가져야 하는 원칙은 같다. 물론, 많은 이들이 책과 유튜브를 통해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따라서 설핏 익숙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자는 재무, 회계, 경제지표에 대한 공부에 앞서 원칙이 왜 중요한지, 어떤 원칙을 갖는 게 핵심인지 실제 월가에서 보고 겪고, 직접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며 설득력과 이해도를 높인다. 세계 최고 레벨의 무대에서 틈틈이 기록하고 발전시켜온 투자 일기의 설득력과 생생함이 남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읽는다는 것은 세계 최고의 성공한 투자 전문가들의 원칙을 공유하는 셈이다.

저자는 업계를 리드하며 소위 잘나가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이 한순간에 몰락한 사례들을 통해 천재들이 실패를 하는 다섯 가지 이유를 추려 반면교사로 제시하고,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징과 자질 다섯 가를 길러야 하는 투자 DNA로 꼽는다.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에 대한 경고와 함께 월스트리트에서도 1%에 속하는 펀드매니저들을 분석해 정리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본질 스물한 가지를 정리한다.

또한 《디 앤서》는 한국인 신분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 진입해, 그 정상을 향해 힘차게 내딛은 에너지 가득한 성장 에세이기도 하다. 유학생활 도중 2008년 금융위기를 맞으며 억대 빚을 지고 조기졸업을 택할 수밖에 없던 학부 유학생이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시작으로 씨티은행, JP모건 등의 투자은행과 부동산 사모펀드를 거쳐 헤지펀드 트레이더로 성장 과정의 면면을 담고 있다. 소위 미국 뉴욕의 엘리트 사회에 입성해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서면서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밟은 경험을 공유한다. 외국인, 아시안, 여성이란 핸디캡을 안고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집념과 희생, 끝없는 노력은 독자들에게 삶의 태도를 다잡게 만드는 영감과 자극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투자는 어렵다’고 다시 한 번 말한다. 수많은 정보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전문가들이 쏟아지는 요즘, 어떤 이들이 투자의 지름길이나 쉬운 공략법이 있다며 의욕을 북돋고, 친절하게 시황을 예측해주기도 한다.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에게 의지하고 즉각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해답을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종목 추천이나 시황 예측을 하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라며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 짓는다. 어떤 경우든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는 매매 행위는 투기다.

그래서 《디 앤서》는 투자를 했다면서 시시때때로 주식 앱을 열어 차트를 확인하고 ‘왜 안 오르지?’라며 불안해하는 사람, 무슨 종목을 사야 하는지 종목 추천을 기대하는 사람, 시황의 흐름을 예측에 기대는 사람, 가치투자를 한다며 무슨 사업을 하는지 모르는 회사에 돈을 넣고 장기 투자를 하는 사람, 언젠가 복구될 것이란 막연한 믿음으로 손해를 본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 월스트리트로 상징되는 자본 시장의 생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원하는 즉답이 아닐 수는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은 결국 투자자들이 갖는 궁극적인 질문, “그래서 무슨 주식을 사면 돼?”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저자 프로필

뉴욕주민

  • 학력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학사
    예일대학교 석사
  • 경력 월스트리트 트레이더
    맥킨지 경영 컨설턴트
    JP 모건&시티 그룹 인수합병 부서 근무

2020.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인 저자가 한국 투자자에게 미국 주식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10여 년의 금융권 커리어를 쌓으며 미국, 유럽, 일본, 홍콩 등 선진 자본시장을 두루 접했던 저자가 보기에 미국 주식시장만큼 주주친화적인 시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제도적인 투명성이 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금융 지식이 복잡한 전문 지식이 아닌 누구나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 된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월가에서 배운 지식과 투자 원칙, 트레이딩 전략들을 보다 큰 수익을 꿈꾸며 미국 주식을 시작한 한국 투자자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다.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지향하며 ‘뉴욕주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이유다. 월가의 자본을 움직이는 헤지펀드에서 일하면서 쌓은 경험과 투자 철학을 모국의 투자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에 일종의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는 그는, 현재 8만 명의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배움을 나누고 있다.
전문적인 자료와 현장 경험, 실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쉬운 설명은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한국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 독보적인 콘텐츠는 해외 투자 관련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퍼져 51개의 동영상만으로 누적 조회수 245만 회를 기록했다.
저자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조기졸업, 예일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맥킨지 경영 컨설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투자은행 JP 모건과 시티 그룹의 인수합병(M&A)부서에서 뱅커로 일하며 월가에 자리를 잡았고, 부동산 사모펀드를 거쳐 롱숏 전략(Equity Long/Short)을 구사하는 헤지펀드로 이직하며 월가 트레이더로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또한 교육에 관심이 많아 매년 여름, 모건스탠리 등 10여 곳의 월스트리트 투자은행을 방문하며 수백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과 재무 모델링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비롯해 미국 상장 기업 공시의 종류와 해설, 섹터별 재무제표 분석법, IPO나 M&A 등의 기업활동에 따른 주가흐름 읽는 법 등 투자자라면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알지 못했던 정보들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고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감정이나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성공적인 투자의 길을 찾길 바란다.


저자 소개

뉴욕주민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애널리스트 출신 트레이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나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제・경영 학사 과정 와튼스쿨을 2년 반 만에 조기졸업하고 스물한 살에 글로벌 경영전략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JP모건과 씨티그룹 투자은행부서, 세계적인 부동산 사모펀드를 거쳐 롱숏 전략Equity Long・Short을 구사하는 헤지펀드 애널리스트, 트레이더로 활약하며 10여 년 이상 월가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교육 활동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사이 예일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매년 여름 모건스탠리 등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분석과 재무 모델링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목표로 한국 개인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유튜브 채널 ‘뉴욕주민’을 운영 중이다. 펴낸 책으로 현직 트레이더의 인사이트와 깊이 있는 투자 정보를 담은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1 월가 헤지펀드 세계에 발을 딛다

리먼 사태의 기억/2억 빚과 조기졸업장/반복과 망각에 대하여/가격과 가치라는 필연적 괴리/뭐? 우리 회사가 차선책이었다고?/파우스트식 거래/투자은행의 꽃, M&A/투캅스 전략 : 착한 경찰, 나쁜 경찰/최악의 인터뷰, 그리고 ‘투자란 무엇인가’

Part2 월스트리트의 자연 조절 법칙

극한 경쟁의 최전선에서/ 도제의 시간/ 리셋, 새로운 시작/ 나를 검증받는 단 하나의 숫자/ 천재들 사이에서 보통의 존재가 설 자리/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더라/ 헤지펀드 휴브리스/
저항의 의무/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Part3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들

‘밸류트랩’에 빠지다/ 나는 틀리지 않았어/ 시장은 항상 옳기 때문에/ 천재들이 실패할 때/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 끝까지 살아남는 자들의 비결/ 월스트리트 워라밸에 대하여/ 내가 잃은 것과 얻은 것/ 월스트리트를 떠나는 이유/ 월스트리트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Part4 월스트리트 다이어리

팔지 않는 세일즈맨 / 나는 ‘아시안’ 뱅커가 아니다/ ‘사관학교’가 맺어준 월가의 인연/ 월스트리트 난센스/ 불편한 친절이 주는 폭력/ 세 명만 모여도 시작되는 사내정치/ 보드카 마티니의 비밀

Part5 제2의 본성으로 기르는 투자 DNA

투자심리에 지배당할 것인가, 심리를 지배할 것인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 마지막 비관주의자가 낙관으로 돌아설 때/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응은 할 수 있다/ 1%가 말하는 투자의 본질, 트레이딩 매뉴얼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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