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8.22 출간
- EPUB
- 약 14.1만 자
- 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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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잘나가는 오래된 연인 박차진에게 폭언을 듣는, 가난한 연극배우 연가은.
왜 사니, 너?
지친 그녀 앞에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급 비주얼의 남자 ‘이사현’이 나타났다.
‘수상해라.’
만남부터 지금까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남자였다.
‘그런데 뭔가, 조금 묘해.’
한걸음 물러서서 보면 스토커였다. 범죄 행위는 당장 신고감이 아니던가.
‘생각해 보면 따라 다닌다기보다는 내가 도착한 장소에 있었지. 그 뒤에는 데려다주고, 밥 먹이고.’
뭔가 스토커라기보다는 매니저 비슷한가? 그 황공주 님께서 억지로 붙인?
‘그건 그거 나름대로 불쾌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내버려 두게 된단 말이야.’
자신을 믿지 말고 이용만 하라는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
다단계일까, 사이비 종교일까? 도대체 이 멀끔한 남자가 왜 나한테 잘해 주는 거지?
하지만 기대고 싶어. 그러면 안 될까?
리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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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전남친 쓰레기고 남주가 여주를 보살피는건 좋은데 읽은 느낌은 '눈을 감고 3초'와 거의 비슷하고 갈수록 지루해지며 에필읽다 황망함을 느꼈다.8년을 동거했고 남주가 첨부터 쓰레기는 아니였는데 억지로 이어줄라다보니 생긴 부작용같은 느낌이랄까?더군다나 여주를 위해 남조가 게토레이가 되는건 당연한 수순인데 괴리감이 너무 크게 나왔고- 차라리 바람난것정도로 끝났으면 덜했을 것을...-그를 조종한 남주 또한 납득이 되지않는 이유로 여주를 집착하는데..집착에 이유따윈 필요 없을진 모르지만 여튼 용두사미의 책인것만은 확실한듯....에필은 달달함의 극치...참고로 작가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우리나라 법은 확실히 물렁한듯...막판에 잠깐 열받음..
joy***2016.09.21여주 전남친 완전 쓰레기고 남주가 많이 아까워요 여주는 남친 있었지 그것도 8년간 동거하고 있는 상태였고 전남친이 쓰레기짓을 했고 사랑이 없었다고 해도 끝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남주가 좋아지고 같이 잠자고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여주한테 뭔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달달하지도 않고 에필로그도 별로에요 에필로그가 많은데 기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어요 전남친이 주인공인가요 대부분 전남친 관련 이야기고 끝도 애매하네요...
kam***2016.09.12괜찮았어요..에필이 더 나왔음 좋겠네요
juj***2016.09.123초를 잘 읽어서 왠만하면 다 읽고 좋은 평 남기고 싶은데 미련곰퉁이 답답한 여주때문에 진도가 안나가네요 삼분의 일 읽었는데 점점 더 대사 건너뛰고 읽기 시작ㅠ 꾸역꾸역 읽고나면 리뷰가 좀 바뀌려나.. 아니 오래 사귀면 뭐합니까? 완전 말로 상처주고 때리는데 못 헤어지는 여자라니 진짜 답답 거의 다 읽어가는데.. 남주여주의 사연은 후다닥 지나가고 대부분이 악조인 전남친떼어내는걸로 시간 다 보내네요 전편의 명성에 누를 끼치는거 같은ㅠ 별 두개도 많아요
blu***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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