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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속 고양이 상세페이지

번데기 속 고양이

  • 관심 12
마롱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6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10%↓
7,56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897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번데기 속 고양이 (특별외전)
    번데기 속 고양이 (특별외전)
    • 등록일 2018.11.07.
    • 글자수 약 1.9만 자
    • 500

  • 번데기 속 고양이 (외전)
    번데기 속 고양이 (외전)
    • 등록일 2018.06.26.
    • 글자수 약 2.7만 자
    • 700

  • 번데기 속 고양이 2권 (완결)
    번데기 속 고양이 2권 (완결)
    • 등록일 2018.06.26.
    • 글자수 약 14.1만 자
    • 3,600

  • 번데기 속 고양이 1권
    번데기 속 고양이 1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14.2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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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0화
2권: 41화 ~ 78화
(외전): 79화 (외전 1화) ~ 85화 (외전 7화)
4권: 86화 (외전Ⅱ 1화) ~ 90화 (외전Ⅱ 5화)
번데기 속 고양이

작품 정보

짝사랑하던 에드윈을 추억하며 살아가던 키트.
그가 보낸 구원의 눈빛을 뒤늦게 눈치챈 날,
에드윈이 살아 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 버렸다.

“사랑해요. 조,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삶을 포기한 채 진정한 죽음을 기다리던 에드윈.
자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키트의 말에
얼어붙은 심장이 조금씩 뛰기 시작한다.

“앞으로 나아가되 이번엔 죽음을 비껴 가자는 거예요.
혼자가 아니라 이번엔 같이 하는 거예요.”

죽음을 막으려 할수록 커지는 건 서로를 향한 마음.
하나 어두운 기운은 두 사람 사이를 끊임없이 맴돌고…….

“당신이 살아 있는 이 시간이 나에겐 가장 소중해요.”
“너… 고백하는 실력이 늘었어.”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가 맞닿은 순간,
사랑은 바람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작가

쥐똥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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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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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고양이 남주 너무 귀엽고 여주 성장하는 거 감동적이에요 ㅠㅠ 작가님 소설 거의 다 보았는데 이 소설도 너무 좋았어요!! 담작도 기대합니다

    seu***
    2024.04.23
  • 약간….햄릿 로판 버전이랄까요.. 보시면 압니다

    boo***
    2023.09.14
  • 소심직진녀가 아닌척 회색 고양이 머리 꼭대기에서 노는거 보실 분

    ekg***
    2021.04.08
  • 필력은 걍 고만고만해요. 솔직히 1권까진 읽을만합니다. 근데 2권에서부터 이걸 굳이 왜 이렇게?? 정말?? 싶은 전개에요 솔직히 1권쓰다가 귀찮아서 대충쓴거같은 그런 전개에요. 밑에분 말에 동의함 근데 전 섭남은 괜찮았어요 저런캐릭터도 있는거죠. 이런게 클리셰를 깨는건데.. 갑자기 찌질이 되는것보단 한결같은게 낫죠. 그리고 전 사실 이 작가님 다른작품 맠다 뜨길기다리고 카트에 넣어놨었는데 이 작품을 보고 카트에서 지웟습니다

    so0***
    2021.03.31
  • 소재와 도입부에 끌려서 전권 세트 구매했는데요. 솔직히 실망했어요. 더 매력있을 수 있는 주인공들인데 남주고 여주고 조단역이건 간에 평면적이고 유치해요. 더 휘몰아칠 수 있는 사건들은 느슨하다 못해 지루하고요. 주요 플롯이 햄릿이 모티브인 건 좋았지만 갈등과 그 해결 방식이 몽땅 초등 학예회 수준이에요. 전체연령가라는 게 초등 수준으로 작품 설정하고 전개하란 뜻이 아니잖아요. 근데 읽으면서 계속 진짜 이따위로 해결할 거라고?? 하고 자꾸 질문하게 돼요. 섭남인 줄 알았던 인물은.... 어휴... 허무하여라.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 게다가 문장이 유려하지 못하고 툭툭 자꾸 걸립니다. 읽다보면 속터지는 동시에 오그라들어요. 전반적으로 기대치에 못미칩니다. 마크다운으로 산 거 아니었으면 속상할 뻔.

    HAR***
    2021.03.30
  •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fks***
    2021.02.10
  • 재밌었어요~~~~~

    vlo***
    2020.08.12
  • 여주는 멍청하고 남주는 불퉁이지만 제일 심각한 건 필력입니다...

    hju***
    2018.11.20
  • 전체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는 흥미있지만. 그 표현력이 아직 부족하시네요. 문장 사이사이에 어색한 단어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결국 재미난 스토리 라인이 중요하니 좀 더 발전하면 차기작은 더욱 재미있을 듯 합니다.

    bas***
    2018.11.08
  • 전 재미있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처음에 차걉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심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kim***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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