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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사냥감 상세페이지

술탄의 사냥감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18.10.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9310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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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 /분야 : 동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차원이동 #첫사랑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순정녀 #동정녀 #고자술탄 #입이거친여주 #속궁합최고 #여긴어디나는누구 #고수위 #씬중심
* 남자 주인공 : 나세르. 저주로 인해 서지 않는 물건을 가진 외모가 아까운 술탄
* 여자 주인공 : 은수예. 예언에 따라 고자인 나세르를 세우기 위해 차원 이동한 처녀
* 이럴 때 보세요 : 세상 온갖 명약과 미인에도 서지 않는 근사한 고자가 한 여인에 반응해 벌떡 물건을 세우고 짐승이 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죽여줄게요, 술탄.”
술탄의 사냥감

작품 정보

신의 후손이라는 술탄이 지배하는 사막의 나라, 이즈카.
시공간을 뛰어넘어 난교 파티의 한가운데 떨어졌다.

“젠장, 좆질을 하려면 안 보이는 곳에서 하라고!”

입 거칠기로 유명한 수예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설에
방만하게 허벅지를 벌린 근사한 사내의 물건이 쑤욱 커진다.
주술사의 저주로 서지 않는 물건을 지닌 술탄, 나세르.
후손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더니 고자가 되어 버릴 줄이야.

돈, 명예, 하렘… 그가 못 가질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 한 여자를 제외하고는.

“네 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은 놈이 있는데.”

눈앞에 나타난 이방의 여인을 보는 순간 제 것이 발딱 섰다.
하나뿐인 반려라 생각했는데 이 여자, 저만 보면 도망가기 바쁘다.

“빨아라.”

그를 세운 여인을 가질 것이다.
그 좁은 구멍에 제 것을 꽂고 마음껏 분출할 것이다.
바야흐로 고자가 정력이 넘치는 짐승이 되는 순간이었다.

작가

유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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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만, 내 남자 (유리화)

리뷰

3.3

구매자 별점
3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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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아도 좋아요.요런 키워드 맘에 드네요.재밌게 읽었습니다.

    rbf***
    2024.01.31
  • 저는 개인적으로 호였습니다 전형적인 이세계물이네요 남주가아쥬 짐승남임 ㅎㅎ 아주 잼있게봤어요 별점이 낮은것은 취향이 갈려서일듣요...짧고 좋았습니다:)

    jmo***
    2022.09.15
  • 돈 아까움. 전개도 이상하고 묘사도 이상함. 씬도 이상함

    shl***
    2021.08.21
  • 정말 이렇게 돈 아까운게 다 있다니... 정말 어이없어서 처음으로 리뷰를 다 써보네요. 정말 지금까지 봤던것중 정말 실망스럽네요.

    anh***
    2021.01.12
  • 호불호갈리겠지만 난 괜찮았는데~~~

    340***
    2020.06.29
  • 와.. 지금껏 본 것중에 최악이있음 이건 뭐 쓰레기통 형 소설도 아닌 주제에 강간미수범 미화같은 심각한 것부터 대가리 텅텅 빈 캐릭터, 밑도 끝도 없는 개연성, 틀린 맞춤법, 남자주인공의 큭, 쿡 하는 웃음소리와 오글거리는 묘사까지 작가의 역량 부족이 내 눈에 이렇게까지 잘 보이는 소설은 진짜 처음이었다.. 태어나서 쓴 삼천이백 원 중에 최고로 아까운 삼천이백 원이었음

    jyj***
    2020.01.01
  • 굉장히 후루룩 휙 탁

    djg***
    2019.11.04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a75***
    2019.06.03
  • 대여로 봐서 그런지 그런대로~ 구매했음 속상했을듯 싶네요

    syc***
    2019.05.31
  • 사막 판타지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뭔가...그 사막이란 소재에 일반 판타지 요소나 현대판 로맨스 요소들을 이것저것 죄다 억지로 끼워 맞추고 사막소재라고 우기는 느낌이네요; 사막 소재를 보면서 나오는 그 느낌들이 거의 없고 첫장도 다 못보고 설마 싶어서 에필 부분부터 봤는데 말투를 보고 짜게 식었네요... + 내가 왜 미리보기를 안봤지...왜 후기를 안봤지...왜 소재에 혹하고 대여라는 말에 바로 질렀지...

    str***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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