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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 관심 9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4,200원
전권
정가
21,000원
판매가
2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679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5권 (완결)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13.6만 자
    • 4,200

  •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4권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15.9만 자
    • 4,200

  •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3권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15.5만 자
    • 4,200

  •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2권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17.2만 자
    • 4,200

  •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1권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18.2만 자
    •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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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책빙의 #역하렘 #츤데레남 #존댓말남 #조신남 #애교남 #순정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능력녀 #계략녀 #걸크러시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유스토 마르커스 – 황제의 제일가는 충신, 폭정을 저지르는 황제 율리아를 막고자 반역의 선봉에 섰다. 오래도록 율리아를 짝사랑하였으나 마음을 감추고 황제의 곁을 지키고자 한다.

펠릭스 – 통칭 ‘황제의 미친 양’. 율리아를 위한 거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모두가 폭군이라 율리아에게 등 돌렸을 때도 그는 맹목적이었다. 그가 신경 쓰이는 건 율리아보다 어린 나이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신의 신분뿐.

시릴 베누스 – 타국 출신 귀족으로 정도라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따를 수 있다. 폭정을 멈춘 율리아의 내정 파트너로 매일같이 과로하며 함께 있어서일까, 없으리라 생각한 감정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 여자주인공: 율리아 도미나 베리우스 – 대륙의 패자, 정복 황제. 대륙 통일 후 간신에게 휘둘려 폭정을 일삼다 죽을 예정이던 황제였으나, 하필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단련된 송하가 빙의해 버렸다. 기왕 살아난 김에 성군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말보다 주먹, 용서보다 처벌인 외강내강 직진형 황제.

* 이럴 때 보세요: 무능한 상사에게 주먹 날리고 싶을 때, 시원시원한 황제의 역하렘 정치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망했다.’
세 번씩이나 읽어 이제 주요 사건은 일어난 날짜까지 외울 정도였다. 그러니 틀림없었다.
‘황제 율리아가 죽기 사흘 전이잖아!!’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작품 정보

진탕 취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소설 속 폭군 황제에게 빙의했다.
사흘 뒤면 반역으로 죽을 예정인 황제 ‘율리아’에게.

‘일만 하다 죽은 것도 억울한데,
두 번 죽을 수는 없어!’

우선은 반역부터 멈춰야겠는데, 이를 어쩐다?

반역을 결심한 충신, 근위대장 유스토.
내쫓긴 심복, 마법사 펠릭스.
반역에 가담한 젊은 재상, 시릴.

뭐 하나 쉽지 않은 상황에서
꼬투리 잡던 상사와 똑 닮은 부패 귀족까지 난리다.

“이래서야 당장에 죽을 자신이 있는데?”

전생의 복수도 해야 하고, 반역도 막아야 하는
워커홀릭 황제 폐하의 살길 찾기 프로젝트.
기왕 황제 된 거, 폭군보다 성군이 낫잖아?
의외로 황제 체질, 외강내강 직진형 황제 율리아의
파란만장 제국 통치기!

작가

미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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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1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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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치킨얘긴데재밌어요 결말두 좋아요!

    yj5***
    2022.11.08
  • 밍밍하네요. 여주가 능력있는 황제에다 뛰어난 검사까지 정말 좋아하는 소재는 다 갖췄는데 흠.... 배경 인물들도 그렇고 스토리도 다 그냥 쏘쏘... 그렇다고 여주가 아주 매력있는 것도 아니고. 1권읽고 하차합니다

    ang***
    2021.11.29
  • ~으니까 라는 문장이 너무 자주 나와요 ㅜ 캐릭터들도 매력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jin***
    2021.11.05
  • 여주나 남주 매력은 비슷비슷해요 사건의 해결이 어려운 부분 없이 사실 조금 허무하게 끝나지만 재미있게 읽엇어요>< 외전에 로맨스 비중이 좀 크게 나왔더라면 좋았겠지만 이대로도 만족!

    y93***
    2021.02.07
  • 여주가 멋있고 남주들이 조신해요

    kkn***
    2021.01.15
  • 처음엔 분명 읽을만 했는데 4권부터 드러나는 설정들이 너무도 주먹구구식이라 사선 읽기 하다가 5권에서 하차요. 레시오가 몇번 돌렸네 어쨌네, 공간지배 대가니, 시간지배가 대가니, 레온시아와 어쨌니 하는 거 '갑자기?'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거기에 더해서 여주는 여주는 황제라 일처다부 가능해서 다행이라며 남주들에게 시혜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남주들 여주 관련해서는 이렇게 매력없는 멍청이들이 또 있을까 싶네요.

    sai***
    2020.11.02
  • I can't read it.... There's no translate on the app... Can you please make this readable in google chrome... The preview was auto translate but you can only download and read the book via app

    mia***
    2020.09.20
  • 역하렘이라 되어 있으나 로맨스가 건조합니다. 작가 전작 중 황후님의 바늘도 로맨스 부분은 글쎄? 했었는데요. 역하렘에서 로맨스 성분이 부족하더라도 율리아가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의외로 줄거리 자체의 긴장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율리아라는 인물에 중심을 둔 근로물이라 하고 싶어요.

    hae***
    2020.09.10
  • 전체적으로 재밌고 좋았어요! 스토리 내용상 후반에 로맨스가 집중되어있어 조금 아쉬워요! 로맨스를 조금 더 보고싶은 독자의 마음이라 그런가...! 그래도 주인공들의 사랑하는 마음 묘사하는 것들은 정말 와닿아서 절절했어요!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성도 보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서 스토리가 흥미진진했어요.

    olo***
    2020.09.10
  • 장르가 로맨스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수사물 위주입니다. 대체로 황제인 주인공이 권선징악을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등장인물 남녀 성비가 균등한 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수사물 같은 데서 백작이 여성인 경우는 어쩌다 한 번 나오거나 아님 죄다 남성인데(이야기를 이끌어가기 위해 일시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보통 남성으로 쓰고 버리는 경우가 빈번) 여긴 여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꽤 많았고, 엑스트라마저도 남녀 균등하게 분포해놨다는 점. 그리고 여성인 황제를 굳이 여황제라고 칭하지 않고 끝까지 황제라고 칭했다는 점. 저는 웹툰으로 보다가 소설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황제 율리아는 연회가 아니면 항상 제복을 입고 있는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여자 황제랍시고 드레스 입혀놓는 경우가 보통 많거든요. (기사인 여주가 드레스와 힐 신고 칼 싸움 하는 말도 안 되는 로판도 꽤 봄) 지루하다고 느낀 것은 다들 로맨스를 기대하고 봤는데 정작 수사만 진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도중에 로맨스를 포기하고 2년 동안 망해가는 나라를 율리아가 권선징악을 함으로써 나라를 바로 잡는 것에 의의를 두고 봤습니다. 그래놓고 보니 생각보다 남녀 성비가 균등하다는 것도 알게 됐고 약간 뜻밖이라서 기분이 좋네요. 웹툰 한 번 보시고 넘어와 보세요. 일단 여주가 간지나고 멋있게 생겨서 소설로 읽으면서 볼 때 머릿속에 간지나는 여주가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참고로 스토리는 4권부터 진도가 팍팍 나갑니다. 빠른 전개를 원하신다면 1권 읽고 바로 4권으로, 다소 느려도 전체적인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전권을. 그리고 남주는 고를 거 없이 역하렘답게 그냥 황제가 다 가집니다. 누구를 골라야 할지 고심하지 말고 그냥 보세요.≖‿≖ 심지어 3권에서 남주들을 후궁으로 칭하는 게 너무 색달라서 웃으면서 봄. 귀족들이 남주들 갖고 누굴 후궁으로 밀어야 될지 고민하는 것도 웃김.ㅋㅋㅋ

    nem***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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