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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비서 상세페이지

심야 비서

  • 관심 1,102
마롱 출판
총 7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998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심야 비서 외전 10화 (완결)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심야 비서 외전 9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심야 비서 외전 8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심야 비서 외전 7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심야 비서 외전 6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심야 비서 외전 5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심야 비서 외전 4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심야 비서 외전 3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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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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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19금.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재회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동정남 #여주바라기 #능력녀 #철벽녀 #무심녀 #외유내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이름 – 서우경(35) 이담 팩토리 대표. 창업 8년 만에 각광받는 신진 기업으로 만든 젊은 능력자.

* 여자주인공: 이름 – 조영채(30) 이담 팩토리 대표 비서. 자립심이 강하고 똑부러진 성격의 소유자.

* 이럴 때 보세요: 지고지순한 남자의 당당한 짝사랑을 보고 싶을 때. 특별한 시간, 특별하게 달달한 연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없습니다. 보호자.”
꼭 어린애처럼 투정 부리는 듯한 말에 그가 천천히 손을 들었다.
“있잖아.”
코앞에서 멈춘 손끝과 함께 우경이 속삭였다.
“여기.”
나지막이.
심야 비서

작품 소개

높고 높은 고층 빌딩에서 ‘처음’ 만난 남자, 서우경.
지나치게 수려하고 도도한 자태에 홀린 것도 잠시.

“면접 보러 오셨나요?”
“아마도.”
“어디서 오셨어요?”

의미 없는 질문들 속에 그가 대답했다.

“위에서.”

낮고 낮은 인생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여자, 조영채.
세상 모든 것에 태연할 수 있던 그녀에게 떨어진 날벼락 같은 한마디.

“하나만 기억해.”
“대표님.”
“사랑해.”

그의 손길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뜨겁게 속삭였다.
“거절해도 상관없어.”
“자, 잠깐……!”
“짝사랑은 죄가 아니잖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뭔가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나의 직업.

심야 비서.

작가

미몽(mimong)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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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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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바르고 강단있고 이성적인 여주는 첨 이네요

    mi7***
    2023.01.27
  • 제목만보고 판단한 제가부끄럽습니다ㅜㅜ재밌습니다^^작가님 진짜 글잘쓰시네여~♡♡♡

    ccc***
    2022.05.30
  • 읽는 내내 두 주인공이 참 고급지게 느껴졌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man***
    2022.04.26
  • 제목보고 뭐냐?했는데 읽을수록 딱이네요!

    hwa***
    2021.04.19
  • 둘이 말투가 비슷해서 재미없음

    rhi***
    2021.01.14
  • 나에게 온 봄을 읽고 작가님 글이 좋아서 찾아 읽게 되었는데 이건 더 좋은데요. 캐릭터 분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종횡무진 아우르는 독특한 필력까지 좋네요.

    90s***
    2020.10.13
  • 표지직화에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연재 중에는 관심이 가지 않았었는데 완결 후 읽은게 차리리 잘 된것 같아요.두 주인공이 자신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위로해 주는 모습에 글자 하나하나 읽을 때 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간질간질해지네요.간만에 좋은 작품을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두 인물이 실존인물인 것처럼 느껴져서 더 몰입되네요.

    sai***
    2020.06.14
  • 완전 좋았어요. 잔잔하면서도 똑바로 나 있는 길이라서 보는 내내 신뢰가 있었어요. 외전쫌 더 보고싶다는 꿈이 있네요^^

    nym***
    2020.05.19
  • 남주 여주 모두 좋은 사람이라 읽기 편안하고 좋았어요 심야 연애도 강추입니다

    jum***
    2020.05.05
  • 잡초처럼 단단한 두 주인공이 예쁘다는걸 느꼈어요. 심지 있는 여주 막힘없는 사이다라 더 좋아요^^

    chs***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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