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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러브레터 상세페이지

연희동, 러브레터

  • 관심 999
마롱 출판
총 74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077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연희동, 러브레터 74화 (완결)
    • 등록일 2020.11.0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연희동, 러브레터 73화
    • 등록일 2020.10.3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연희동, 러브레터 72화
    • 등록일 2020.10.29.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연희동, 러브레터 71화
    • 등록일 2020.10.2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연희동, 러브레터 70화
    • 등록일 2020.10.2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연희동, 러브레터 69화
    • 등록일 2020.10.2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연희동, 러브레터 68화
    • 등록일 2020.10.2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연희동, 러브레터 67화
    • 등록일 2020.10.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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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비밀연애 #운명적사랑 #대형견남 #다정남 #절륜남 #연하남 #능력남 #존댓말남 #조신남 #능력녀 #무심녀 #철벽녀 #평범녀
* 남자 주인공 : 윤이찬(30. 파리 책방 주인, 시인, 선생, 시나리오 등을 쓰는 작가)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을 지닌 남자.
* 여자 주인공 : 공은재(32. 카페 운영. 파티시에) 건조하듯 하나 실은 정이 많은, 현실적인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대체 왜 무덤을 파. 달에 가자니까.
연희동, 러브레터

작품 소개

도깨비 집이라 불리는 연희동의 모 주택 관리인, 은재.
옆집 남자 이찬을 친구의 새 연인으로 오해하고, 경계한다.
하지만 이 남자, 집에서 도서관에서 빵집에서 계속 마주친다.

“없던 일로 해요. 실수였어요. 취해서, 나도 모르게.”
“싫은데. 난 실수가 아니니까.”

실수 같은 그날의 입맞춤 이후 피해 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시를 읊는 것처럼 다정과 순정을 퍼붓는 남자를 멀리하기란.

“내가 불편해요?”
“왜 내가 불편해할 거라고 생각해요?”
“티 나니까. 도망가는 거.”
“싫어서 피한 건 아니에요.”

시도 때도 없이 사람 심란하게 하는 여자.
오해하고 착각할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자.
이웃이나 그쪽 말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윤이형 동생, 옆집 남자, 이웃 말고 윤이찬입니다.”
“공은재예요.”

작가

박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영

https://blog.naver.com/pit_a_pat0

-출간작-
[사랑을 봄]
[너를 만나는 시간]
[너와 나의 시간]
[밤의 연애]
[오, 담에 핀 꽃]
[블루 블랑 루주]
[러브 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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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동, 러브레터 (박영)
  • 연희동, 러브레터 (박영)
  • 첫 숨 (박영)

리뷰

4.5

구매자 별점
5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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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티켓 나도 좀 같이 사자요~~~

    myd***
    2024.01.04
  • 대화가 잘 안읽혀요!! 여러번 읽어도 무슨말이지 하고 지나가는 부분도 꽤 되고 ㅋㅋㅋ 근데 그 단점을 상쇄할만큼 따뜻한 표현들이 참 많아요. 읽으면서 위로도 받구요. 나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spr***
    2022.03.14
  •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시작했어요 이제 1/3 읽었지만 역시 작가님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 번 읽어야 이해된다는 건 공감하지만 그 반복조차 좋아요

    102***
    2021.08.06
  • 웃고 울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duk***
    2021.07.26
  • 문체나 구성이 너~~~무 예쁘고 따뜻한 작품이에요 정말 놓치지 않길 바래요

    sky***
    2021.06.14
  • 작가님 작품이라 믿고 달려요~

    sp4***
    2021.06.13
  • 캐릭터 둘 다 매력있고..글이 따뜻해서 좋아요

    thi***
    2021.06.11
  •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jok***
    2021.06.11
  • 작가님 글 제 취향에 잘 맞아서 좋아하는데 이 작품도 재밌네요.

    ysj***
    2021.06.11
  • 잔잔하면서 따뜻한 느낌이에요.

    una***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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