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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가 흑화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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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가 흑화했다

소장단권판매가4,800 ~ 5,000
전권정가38,600
판매가38,600
구원자가 흑화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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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자가 흑화했다 (외전)
    구원자가 흑화했다 (외전)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3.6만 자
    • 5,0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7권 (완결)
    구원자가 흑화했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0.7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6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6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0.9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5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5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7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4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4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5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3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3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7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2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2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4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1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1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8만 자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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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회귀 #복수 #계략 #광기 #집착 #나쁜것_가득가득 #운명

* 여자 주인공: 카 에타 테노리엘 에스메랄다 ─ 한때 백성들을 위해 헌신했지만, 정적들의 함정에 빠져 백성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는다.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시간을 거슬러온 그녀는 목적을 위해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제물로 삼는 것도 망설이지 않을 만큼 잔혹해진다.
#백작가_고명딸 #오라비만_넷 #어화둥둥
#능력여주 #상처여주 #계략여주 #후회여주 #외유내강여주 #잔혹여주

* 남자 주인공: 라 록트 에렘 아르페시스 ─ 황제의 사생아로 태어나 전선에서 죽기 위해 거두어진 비운의 황자. 모든 기억을 잃고 시간을 거슬러 오지만, 에스메랄다를 만날 때마다 사라진 시간에서의 기억을 꿈으로 보게 되고 잊어버렸던 복수심과 사랑을 되찾아간다.
#비운의_황자 #전쟁의_영웅 #여주바라기
#후회남주 #집착남주 #일편단심남주 #다정남주 #최강자남주 #상처남주

* 공감 글귀 : “내게는 그대가 전부였는데 나를 버렸어!”


구원자가 흑화했다작품 소개

<구원자가 흑화했다>

에스메랄다는 강인한 신념과 고귀한 헌신으로 백성들을 지켜왔다.
하지만 그녀는 백성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다.
지난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할 만큼 비참한 죽음이었다.

기적처럼 시간을 거슬러왔을 때 에스메랄다는 신념과 헌신을 모두 내려놓았다.
그녀에게 남은 것은 대의도, 명분도, 희망도 아니었다.
지독한 악취를 흘리며 거칠게 타오르는 복수심뿐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비참함으로 장식해준 놈들에게 복수를.

“마수와 인간의 피 속에 무릎을 꿇려, 비참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꼴을 봐 주마.”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고한 백성들의 핏물을 제물로 바치는 것도 망설이지 않으리라.

‘에스메랄다!’

설령 그 길 위에서 사랑하는 사내에게 비난 받는다 할지라도 말이다.


Copyrightⓒ2020 마스네S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20 우문
All rights reserved.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마스네S
글쓰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글쟁이입니다 :D

[출간작]
구원자가 흑화했다, 남주의 배드엔딩?

목차

1부 조효(早曉)
OPENING
제1장 흑화
제2장 비극의 전조
제3장 위선과 기만
제4장 의뢰
제5장 운명의 그림자
제6장 지름길
제7장 복잡한 재회
제8장 외면하고 싶은 진실
제9장 기대감
제10장 현실의 이면
제11장 흔적
제12장 추적
제13장 영혼에 남은 흉터
제14장 격동하는 겨울
제15장 행복과 불행의 거리
제16장 미래를 향한 갈림길
제17장 성과
제18장 저항과 굴복
제19장 밀회
제20장 배신
제21장 멈추지 않는 시간
제22장 육아 일기
제23장 방해꾼과 조력자
제24장 헛된 희망
제25장 짧은 평화
제26장 잔인한 현실

2부 진정(辰正)
OPENING
제27장 어리석은 후회
제28장 청연이 걷힌 세상
제29장 함께할 수 없는 신념
제30장 지워졌으나 존재하는 과거
제31장 희망의 재림
제32장 직면하는 순간

3부 정오(正午)
OPENING
제33장 길고 긴 여정의 앞에서
제34장 고인을 위한 추도
제35장 떨칠 수 없는 번뇌
제36장 정의에 가려진 이기
제37장 충돌
제38장 흘러가 버린 죽음
제39장 죄악의 무게
제40장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
제41장 다시 한번
제42장 다음 이야기를 위하여
EPILOGUE

외전
테노리엘 일가의 비화(祕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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