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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가 흑화했다 상세페이지

구원자가 흑화했다

  • 관심 11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4,800 ~ 5,000원
전권
정가
38,600원
판매가
3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134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구원자가 흑화했다 (외전)
    구원자가 흑화했다 (외전)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3.6만 자
    • 5,0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7권 (완결)
    구원자가 흑화했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0.7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6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6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0.9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5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5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7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4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4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5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3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3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7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2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2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4만 자
    • 4,800

  • 구원자가 흑화했다 1권
    구원자가 흑화했다 1권
    • 등록일 2021.05.01.
    • 글자수 약 21.8만 자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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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회귀 #복수 #계략 #광기 #집착 #나쁜것_가득가득 #운명

* 여자 주인공: 카 에타 테노리엘 에스메랄다 ─ 한때 백성들을 위해 헌신했지만, 정적들의 함정에 빠져 백성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는다.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시간을 거슬러온 그녀는 목적을 위해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제물로 삼는 것도 망설이지 않을 만큼 잔혹해진다.
#백작가_고명딸 #오라비만_넷 #어화둥둥
#능력여주 #상처여주 #계략여주 #후회여주 #외유내강여주 #잔혹여주

* 남자 주인공: 라 록트 에렘 아르페시스 ─ 황제의 사생아로 태어나 전선에서 죽기 위해 거두어진 비운의 황자. 모든 기억을 잃고 시간을 거슬러 오지만, 에스메랄다를 만날 때마다 사라진 시간에서의 기억을 꿈으로 보게 되고 잊어버렸던 복수심과 사랑을 되찾아간다.
#비운의_황자 #전쟁의_영웅 #여주바라기
#후회남주 #집착남주 #일편단심남주 #다정남주 #최강자남주 #상처남주

* 공감 글귀 : “내게는 그대가 전부였는데 나를 버렸어!”
구원자가 흑화했다

작품 정보

에스메랄다는 강인한 신념과 고귀한 헌신으로 백성들을 지켜왔다.
하지만 그녀는 백성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다.
지난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할 만큼 비참한 죽음이었다.

기적처럼 시간을 거슬러왔을 때 에스메랄다는 신념과 헌신을 모두 내려놓았다.
그녀에게 남은 것은 대의도, 명분도, 희망도 아니었다.
지독한 악취를 흘리며 거칠게 타오르는 복수심뿐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비참함으로 장식해준 놈들에게 복수를.

“마수와 인간의 피 속에 무릎을 꿇려, 비참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꼴을 봐 주마.”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고한 백성들의 핏물을 제물로 바치는 것도 망설이지 않으리라.

‘에스메랄다!’

설령 그 길 위에서 사랑하는 사내에게 비난 받는다 할지라도 말이다.


Copyrightⓒ2020 마스네S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20 우문
All rights reserved.

작가

마스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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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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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구매 방지용 입니다

    spi***
    2024.08.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ec***
    2022.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si***
    2022.08.04
  • 초반에 회귀한 여주가 가족한테 너무 냉정하고 가혹해서 왜 저래? 했는데 뒤로 갈수록 이유를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태생이 군인 집안이고 전장에서 죽는걸 숙명처럼 여기는지라 회귀해도 못살리는 거 알아서 지레 포기 여주 ㄹㅇ 블쌍함 ( 하지만 여주 한번 뒤돌면 몇년씩 최소3년 화내고 있어서 읽는 나로선 지칩니다....) 바꿀수도없고 여주로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번잃는 생지옥을 또, 또 세상에 혼자 남겨지는 일을 또 겪어여한다니 끔찍 가족들이 여주한테 아낌없이 사랑 퍼부어주는 이유가 그 속내를 알고보면 넘 잔인하고 비극적임 사실 패드로캐가 너무 매략적이라 4권까지 읽고 충격받아서, 접었다가 일주일 후 완결까지 읽었네요 남주보다 사실 여주 집안 남자들이 더 매력캐. 단 남주가 여주 가족들 형제들한테 매력으로 발려서 누군지 이름도 기억에 안남는 부작용이 있음

    min***
    2022.03.25
  •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평점이 높네요...힘 잔뜩준 문장들이라 술술 읽히는맛도 없고 유치하기 짝이없는 신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것도..참신함이나 킬링타임 둘다 놓친 작품

    xck***
    2022.02.05
  • 1권읽고 취향에 맞아 전권구매합니다. 전쟁, 전투가 주를 이루니까 좀 서술이 많고 지루할수 있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그 안의 서사들이 찌릿하게 만드네요. 달려볼게요~~

    sar***
    2021.12.06
  • 재밌어요 술술 읽혀요~~

    may***
    2021.06.15
  • 뭐 쫌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슬퍼서 우는 부분도 많고요 찰진 부분도 많아요ㅎㅎ

    eve***
    2021.06.02
  • 어릴때가 넘 길어서 좀 지루한 것도 있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주말을 불태웠네요.. 버릴 인물이 없지만, 그래도 역시 페드로... 외전은 아껴두고 돌아오는 주말에 읽는걸로.. 앞에 2권 대여로 본 것도 구매해야 겠어요..

    lov***
    2021.05.24
  • 씬 찰지네 잘쓰시네요 테노리엘 가문 연애사 다 좋았어요...이러나 저러나 원탑은 페드로네요...남주가 묻혀버린다..페드로 외전 좋았어요...하...남주기억도안난다는 페드로짱...

    hum***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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