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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그림자 상세페이지

꽃과 그림자

  • 관심 2
마롱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200원
판매가
4,200원
출간 정보
  • 2021.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6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1423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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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무협물.
*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권선징악.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오만남. 상처남. 능력녀. 직진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 남자 주인공 : 청조-상국의 황자. 어릴 때부터 독과 화상에 의해 심한 흉터를 지님. 어릴 때 우연히 이령의 목숨을 구해 주고 긴 인연을 맺는다.
칠영-독화인 이령의 그림자. 신분을 알 수 없고 무공이 헤아릴 수 없이 높음. 자신이 모시는 꽃인 이령을 위해 모든 걸 바친다.
* 여자 주인공 : 이령-여덟 살, 어린 나이에 제 목숨을 거래로 청조에 의해 목숨을 구명받는다. 그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살수의 훈련을 받아 청죽원의 꽃이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마음의 문을 여는 문고리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이미 그 문을 열었어요. 그러니 책임지세요.”
꽃과 그림자

작품 정보

“살려 주면 넌 내게 어떤 보답을 하겠느냐.”
“제 목숨을 드리겠습니다.”

청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이령.
그의 손에 제 목숨을 쥐여 주는 대가로
이령은 청죽원의 살수, 독화로 피어난다.

“오늘부터 아가씨를 모시게 될 칠영이라고 합니다.”

꽃이 된 그녀에게 내려진 그림자, 칠영.
무뚝뚝하면서도 살뜰히 그녀를 보살피는 사내.
이령은 자꾸만 칠영이 신경 쓰인다.

“네 목숨이 내 것이니, 네 몸도 내 것이다.”
목숨을 빚지고 보은을 해야 하는 주인, 청조.

“제 처음도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제 등을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칠영

“날 위해 조금 더 살아 주면 안 돼요?”
목숨의 주인과 마음의 주인.
그 간극에서 이령은 바람 앞 촛불처럼 흔들리고 마는데.

작가

유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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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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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부분 스토리텔링은 동양풍 분위기도 잘 살리긴 하는데, 막상 책을 다 읽고 나면 완전 말도 안되는 얼개임 분위기는 그럴싸. 설득력은 제로

    mik***
    2022.05.14
  • 와..진짜 유치하다고 해야하나..내용이 설렁설렁 이어짐

    lov***
    2021.06.21
  • 남주의삶이 바람앞의 촛불같아 참 않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강단있는 여즤가 있어 참 많이 행복하겠죠

    sil***
    2021.06.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1.06.12
  • 순식간에 읽었어요 곧 외전이 나오겠는데요

    smj***
    2021.06.11
  • 외전이 기다려지네요~~~^^ 언제쯤 보여주실껀가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zav***
    2021.06.06
  • 외전을 꼭 읽고 싶어요~~ 주세요~~외전~~~

    han***
    2021.06.05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75***
    2021.06.04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mel***
    2021.06.03
  • 2장까지 휘리릭 읽었어요. 뒷내용이 궁금해서 넘길까? 말까? ㅎㅎ 아껴서 천천히 읽기로 맘먹었어요. 시대물 좋아해서 많이 많이 좋아요.

    yoo***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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