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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7.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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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1527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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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첫사랑, True love, 애틋한, 인간적인,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인과응보, 성장물
* 남자 주인공:
<레위시스>
자신이 가진 비밀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잘 벼린 검과 같은 레위시스.
에크하르트 가문의 표식을 고스란히 가진 그는 제국 내에서 유명한 사생아이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길만 걷는다.
깊은 상처를 차가운 표정으로 감추고 살아가지만, 딱 한 사람 앞에선 한 없이 무너지고 만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선 자신의 희생만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으며, 차가운 표정에 온기가 돌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법을 깨닫게 된다.
#예의 바른, 꽃을 든 남자, 얼굴천재, 여주바라기, 남주의 정석, 다정남, 배려남, 국서남주
* 여자 주인공:
<아벨리아>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차기 황위 후계자라는 압박과 부담감을 가진 아벨리아.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보단 모든 짐을 짊어지는 것을 선택하는 책임감이 강하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믿고, 오로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만을 생각하는 그녀에게 부모님의 죽음과 제국의 깊게 뿌리내린 진실과 마주하며 모두와 성장해나가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내가 제일 잘 나가, 호기심이 강한, 외유내강, 뚝심있는, 이성적인, 조련하는, 계략녀, 개념여주, 황제여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True love, 애틋한, 인간적인,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인과응보, 성장물
* 남자 주인공:
<레위시스>
자신이 가진 비밀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잘 벼린 검과 같은 레위시스.
에크하르트 가문의 표식을 고스란히 가진 그는 제국 내에서 유명한 사생아이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길만 걷는다.
깊은 상처를 차가운 표정으로 감추고 살아가지만, 딱 한 사람 앞에선 한 없이 무너지고 만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선 자신의 희생만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으며, 차가운 표정에 온기가 돌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법을 깨닫게 된다.
#예의 바른, 꽃을 든 남자, 얼굴천재, 여주바라기, 남주의 정석, 다정남, 배려남, 국서남주
* 여자 주인공:
<아벨리아>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차기 황위 후계자라는 압박과 부담감을 가진 아벨리아.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보단 모든 짐을 짊어지는 것을 선택하는 책임감이 강하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믿고, 오로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만을 생각하는 그녀에게 부모님의 죽음과 제국의 깊게 뿌리내린 진실과 마주하며 모두와 성장해나가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내가 제일 잘 나가, 호기심이 강한, 외유내강, 뚝심있는, 이성적인, 조련하는, 계략녀, 개념여주, 황제여주
레위시아
작품 정보
다정한 부모님을 보면서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벨리아’.
그녀는 오로지 완벽한 황제가 되는 것만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벨리아의 생일 연회에서 마주친 ‘레위시스’.
꿈속에서 만난 남자를 떠올리게 하는 그를 보며 마음이 이끌리던 중
갑작스럽게 황제 부부의 죽음이 찾아온다.
아벨리아는 레위시스와 함께 석연치 않은 죽음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달콤한 각설탕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비극.
두 사람이 남긴 제국을 지키기 위해
아벨리아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Copyrightⓒ2021 헤임달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21 ZTOH
All rights reserved.
그녀는 오로지 완벽한 황제가 되는 것만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벨리아의 생일 연회에서 마주친 ‘레위시스’.
꿈속에서 만난 남자를 떠올리게 하는 그를 보며 마음이 이끌리던 중
갑작스럽게 황제 부부의 죽음이 찾아온다.
아벨리아는 레위시스와 함께 석연치 않은 죽음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달콤한 각설탕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비극.
두 사람이 남긴 제국을 지키기 위해
아벨리아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Copyrightⓒ2021 헤임달 & 페리윙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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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24.07.24읽다 지루해서 1권에서 하차
wkt***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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