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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트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에지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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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지트 2권 (완결)
    에지트 2권 (완결)
    • 등록일 2021.08.1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에지트 1권
    에지트 1권
    • 등록일 2021.08.1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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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집착남 #절륜남 #직진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왕족/귀족 #고수위 #후회남

* 남자주인공: 에지트 하르티온 – 폰 제국의 황제. 아이네스를 갖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아이네스 페시아 – 불행한 어린 시절로 주눅 들고,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남주의 미친 집착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프면 그냥 울어. 오늘은 봐주면서 못 하니까.”


에지트작품 소개

<에지트>

"내가 무척이나 기다렸거든.
전쟁이 끝나고 널 취하게 될 그날을 말이야."

머릿속으로 무수히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생각이 마구잡이로 뒤엉키는 바람에 아이네스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당장 눈앞에 있는 악마를 빼닮은 이 남자가, 아름답게 웃으며 분노하고 있는 모습만을 눈에 담을 뿐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겠다잖아."

남자는 짓씹듯이 말을 뱉어 냈다.

***

"제발… 제발 그만하세요."
"힘 빼는 게 좋을 거야."

아이네스는 설마 이런 소리가 제 입에서 나올 거라곤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에지트는 남은 손으로 그녀의 뺨을 감싸며 입 안에 엄지를 넣어 혀를 자극했다.

"못 참겠으면 물어."

폰 제국의 무결한 황제 에지트 하르티온.
그는 아이네스에게 미쳐 버렸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지은이_ 로미유

모든 종류의 로맨스를 좋아합니다.

목차

《1권》
1. 폭풍이 몰아치는 밤
2. 아, 이곳은 지옥이리라
3. 발목에 채워진 족쇄
4. 독배를 마시리
5. 검은 새가 삼킨 어둠

《2권》
6. 새장 안엔 꺾인 꽃만이
7. 남겨진 꽃반지
8. 아이네스, 아이네스, 아이네스
9. 벌어진 틈, 되돌리지 못할
10. 꺼지지 않을 나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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