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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상세페이지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 관심 2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204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5권 (완결)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9.4만 자
    • 3,400

  •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4권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4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400

  •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3권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3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3.5만 자
    • 3,400

  •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2권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2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400

  •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1권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1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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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빙의 #회귀 #첫사랑 #궁정로맨스 #복수 #마법 #초능력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버려진황후 #오해 #일편단심남주

*남자 주인공 : 하드엘 바크로 아벨리움 – 대제국 아벨리움의 젊은 황제 하드엘 바크로 아벨리움. 완벽한 성군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의 자리가 자신의 전부라 생각했던 그는 에스타란토의 신성을 지닌 황후 플로리아를 눈앞에서 없애리라 마음먹는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도록 제자리. 그는 봄날의 화원에서 플로리아와 마주 섰던 그날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었다.
#후회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여자 주인공 : 플로리아 리엘 브넬페 – 대제국 아벨리움의 황후이자 에스타란토의 신성을 품은 여인 플로리아 리엘 브넬페. 우유부단하고 착하기만 했다. 무엇보다 그녀는 황제를 사랑했다. 그래서 그에 의해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하나 이는 모두 책 속의 이야기. 변호사 이윤지는 빙의 후 플로리아의 운명을 바꾸리라 마음먹는다. 그런 그녀의 목표는 하나. 끝까지 살아남아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 그렇게 다짐하고 훗날 자신을 죽일 황제의 앞에 섰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에게선 그립고 익숙한 향기가 났다.
#능력녀 #계략녀 #상처녀 #외유내강

*이럴 때 보세요 : 감미로운 로맨스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원한 복수극을 즐기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도 마찬가지야. 다른 신은 필요 없소. 처음부터 나의 신은 그대였으니까.”
그 황제는 이미 무릎을 꿇었다

작품 정보

“플로리아.”

“당신에게 나를 바치겠소.”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날 증오했어야 할 남자가 그리운 목소리로 나지막이 속삭였다.

잔혹하게 아름다운 그 남자는 어느 날 번지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웃어주었다.

뭔가가 이상했다.

에스타란토의 신성을 부여받아 제국의 축복으로 살아야 했으나 재앙이라 불리며 사랑하는 황제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 플로리아 리엘 브넬페. 이 거지같은 소설 속에서 내게 주어진 역할은 분명 그 비련의 여주인공인데.

익숙한 향기와 가슴이 아리는 떨림, 불현 듯 떠오르는 기억들.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난 모든 것을 모르고 있었다.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Copyrightⓒ2021 그린리프 & 페리윙클
Cover Design Copyrightⓒ2021 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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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린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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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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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남주가 무매력이에요. 진짜 나와서 하는일이 없어요. 주인공 맞나요? 초반에 여주 밉네 죽여야하네 하더니 갑자기 좋대요. 그리고 나서부터 하는일 없고 분량도 없고. 오잉? 쎈 여주를 표현하고 싶으셨던거 같으신데, 여주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먹고 재미가 없네요. 사랑도 혼자해요. 남주는 여기 왜 출연시키는건지 모르겠네요. 악당들도 허술하고 많이 유치했어요. 한권씩 사서보다가 재밌는거 같아서 전권구매했는데 아우 제대로 실패했네요ㅠㅠ 이거는 남주와의 로맨스 이야기가 아니라 황궁 암투 이야기인데 매우 허술하고 유치한것 같아요.

    sik***
    2022.04.24
  • 아 진짜 너무 하잖어요 황권 강화된 제국인데 황궁에서 실수로 화살이 날아오고( 드라마랑 영화가 화살 맨날 쏴대니까 진짜인줄 아나봐) ㅋㅋ 황제는 호위기사도 없는지 바깥 한번 나갔다거 자객한테당하고(이정도면 10세전에 죽어야 맞지) 등신 남주는 권력 욕심에 난 널 죽여야해 널 못구해 이러다가 급 꽃잎이 어쩌고 저쩌고 여ㅁ병을 하고. 쪼잔하고 찌질한 15세가 되는데^^ 겁도 엄청 많아서 제국커녕 동네 마트도 운영못할거 같고용 우리 드응신 여주는 지 죽일 놈인지 알지만 파직파직~ 불꽃쏘면서 구해주고~ 그의 미소~ 이따위 말하면서 어화둥둥~^^ 손가락 하나만 잘라도 쳐다도 안 볼 남자를 .. 여주는 초싸이언임. 초반엔 뭐 좀 달라지나했더니 걍 황제만보면 칧렐레팔렐레 ' 니가 날 방관해서 죽일꼬지만 좋아!' 개어이없음… 황궁은 맨날 쳐나가고. 신문까지 있지만 사람 사서 소소한 내기를 하는등 맞는게 하나두 없네요 이걸 내가 왜 샀지 ㅠ

    min***
    2022.03.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bw***
    2022.0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2.02.24
  • 이 달달한 전개 뭐죠... 작가님 외전... 외전 주세요 제발ㅠㅠ

    hab***
    2022.02.23
  • 생각보다 흥미로운 전개네요

    sta***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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