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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4권 (완결)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4권 (완결)
    • 등록일 2023.03.16.
    • 글자수 약 13만 자
    • 3,200

  •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3권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3권
    • 등록일 2023.03.1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2권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2권
    • 등록일 2023.03.1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200

  •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1권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1권
    • 등록일 2023.03.16.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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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환생루프 #회귀물 #단호박녀 #권력녀 #능력녀 #공작가후계녀
#황족섭남 #황자남주 #약혼자섭남 #계략남주 #철통방어섭남 #먼치킨여주 #흑화섭남 #아련남주

* 남자주인공: 디오발드 뒤랑 프레이르 안토니오
마테우스 제국의 황태자이지만, 힘이 없는 황권의 최대 피해자.
어릴 때부터 암살 위협은 물론이고, 계승권을 얻는 것까지도 어지간히 힘들었다. 그나마 황후의 친정 세력에 의지해 간간히 버텨가던 상황.
그마저도 사라지기 직전이었기에, 디오발드는 번견인 로사나에게 손을 내민다. 자신이 번듯한 황제가 되는 그 순간까지, 자신의 곁을 지켜달라고.
그리하여 제 곁에 영원이 머무르라고.
#츤데레남 #다정남 #후회남 #순정남

* 여자주인공: 로사나 에우트 에스페란사
끝도 없는 환생을 반복했다. 지난 생, 그 지난 생까지 거쳐온 모든 생을 기억한다.
감정에 무뎌지는 건 당연했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일에까지 덤덤해졌다.
그래서 이번 생, 로사나 에우트 에스페란사로 태어난 것 또한 그녀에게 큰 의미는 없었다. 저주술을 지니고 태어난 번견의 후계.
그녀에게 저주술로서 사람을 죽이는 건 양심의 가책이 가해지는 일이 아니었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야 했던 날, 그녀는 다시 눈을 떴다.
여덟 살, 저주술을 처음 깨닫게 된 로사나 에우트 에스페란사의 모습으로.
#단호박녀 #권력녀 #능력녀 #공작가후계녀

* 이럴 때 보세요: 여자 주인공이 활약하는 걸크러쉬에 애틋한 로맨스 한 스푼을 즐기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는 황권에 도전하지 않을 거예요, 아버지.”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작품 소개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끝없는 환생 속, 이번에는 황가의 번견. 공작가의 영애였다.
사랑을 위해 가문을 배반하고 비로소 생의 끝을 맞이했다.

하지만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건, 여덟 살 자신의 모습.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야 하는 자신이,
과거로 돌아왔다.

“저는, 황권에 도전하지 않을 거예요. 아버지.”

지난 생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리라.
번견의 이름을 갖되, 사랑하는 디오발드를 지키고
그가 사랑하는 제국을 지켜내리라 다짐했는데.

“로사나, 나를 이용해 당신의 뜻을 이루세요.”
“나의 파트너가 되시오. 로사나 에우트 에스페란사.”

예정되어 있던 약혼자 요제프의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
파트너를 핑계로 자신을 먼저 찾아온 황태자. 디오발드.

지난 생과 다른 건, 두 남자의 구애뿐만이 아니었다.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힘. 오롯이 저만이 가질 수 있는 권력. 공작위를 물려받는다.
그것으로 제국과 자신의 저주받은 삶을 끝내야만 했다.

“개는 주인을 물지 않아요. 영원한 충성심으로 보답할 뿐.”


저자 프로필

빛날콩

2021.07.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빛날콩

어쩌다보니 여주판이 두 편째입니다. 역시 먼치킨 여자 주인공을 쓰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필명처럼 빛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출간작
<페레슈페는 죽지 않았다.> <아가씨가 벗겨드릴게요>

목차

《1권》
Intro
1. 멀지 않은 곳에 지옥이 존재했다
2. 그대는 왜 사랑이라 부르는가
3. 짓밟힌 새의 날갯짓이 하늘을 향하니(1)

《2권》
3. 짓밟힌 새의 날갯짓이 하늘을 향하니(2)
4. 늑대의 이빨이 뒤를 쫓고
5. 궁지에 몰린 쥐는 혼자가 아니다
6. 태양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1)

《3권》
6. 태양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2)
7. 우리를 구원하는 자, 누구인가
8. 죽음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1)

《4권》
8. 죽음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2)
9. 살아있는 나의 죽음에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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