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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상세페이지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 관심 22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309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6권 (완결)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6권 (완결)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7.2만 자
    • 2,500

  •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5권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5권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11.6만 자
    • 2,500

  •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4권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4권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3권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3권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2권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2권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10.2만 자
    • 2,500

  •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1권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1권
    • 등록일 2023.08.23.
    • 글자수 약 10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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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작품 정보

시골 구두장이의 딸에서 남작 영애로,
또 글랜포드의 예술 명가 헌티드 백작가의 안주인으로.
두 번의 신분 상승을 겪은 캐롤라인은 왕국의 신데렐라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귀족의 삶은 상상만큼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고
남편의 무관심과 주변인들의 무시에 서서히 지쳐갈 즈음,
죽음은 너무도 갑작스럽게 그녀에게 찾아온다.

“남은 시간만큼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 ”

비참한 운명에 눈물짓던 것도 잠시.
캐롤라인은 1년 밖에 남지 않은 삶을 행복하게 보내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 그녀가 내린 선택은 무섭도록 차갑기만 한 제 남편을 떠나는 것이었다.

저 오만하고 바쁜 남자가 자신을 찾아나설 리는 없다고.
자신이 죽어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을 거라고.
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혼자 앓게 해서 미안해, 캐롤라인.”
“그러니까 제발 죽지 마.”

왜 이제 와서 나를 살고 싶게 만드는 걸까.


ⓒ2023 한나비&페리윙클
All rights reserved.

작가

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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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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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은 매끄럽게 잘 읽히는데 내용이 좀 늘어지고 지루해요~~딱히 막슬프지도 않음. 그래도 남주가 보기 드물게 업보청산 확실히 하고 남주성장소설인가 싶게 캐붕느낌없이 달라지고, 엔딩도 맘에들어서 별5개~~ 외전 읽으러갑니다~

    geo***
    2025.01.03
  • 1권부터 좀 지겹습니다ㅠㅠ

    887***
    2024.07.02
  • 서사가 좋아서 잘 읽었습니다- 로판인데 느낌은 현대 재벌가와 신데렐라 이야기 같은 느낌이네요 ㅎ

    wna***
    2024.04.01
  • 좀 얼레벌레 넘어가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래도 해피엔딩 좋아요

    myl***
    2024.01.06
  • 곡 주말에 보세요ㅠㅠㅠ울고 싶을 때는 최고에요!!

    co2***
    2023.09.05
  •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서 집중이 안되네요 몇몇부분은 스킵해서 읽었어요 2권살지말지 ...

    rkd***
    2023.09.02
  • 캐롤라인이 원망하는거까지는 이해가능 근데 엄마가 백작을 찾아와서 너 왜 몰랐냐고 따지고 때리는건 개쌉오바짘ㅋ 현대도 아니고 신분젠데

    iri***
    2023.08.29
  • 4권까지 봤고 일단 여기서 덮어요. 갈수록 읽기 힘들어지네요 재미없는건 아닌데 좀 우울해져서요 4권분량이면 딱좋았을텐데 더 길게 읽으려니 지치기도 하네요. 이후에 새드일지 열린결말일지 궁금하긴한데 누군가 리뷰좀 적어줬음좋겠네요.

    ami***
    2023.08.24
  • 후회남 맛집이라고 해서 달려왔어요~

    dbf***
    2023.08.24
  • 진짜 후회남의 정석이네요.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었어요.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신듯

    par***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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