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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상세페이지

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 관심 1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342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2권 (완결)
    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2권 (완결)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1권
    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1권
    • 등록일 2024.02.28.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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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물, 로맨스판타지, 삼각관계, 약피폐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오해 #복수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후회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상처녀 #계략녀 #무심녀

#반전 #천년묵은내숭남주

*남자 주인공 : 체로가 사린

당신이 나를 구원했으니, 이제 내가 당신을 구할 차례였다.
성국의 대가문인 사린 가의 후계자로 태어났지만 불행했다. ‘나는 무얼 위해 태어난 걸까.’ 허망한 물음에 베고니아가 응답했다. 내가 신이라면, 당신을 만든 목적 따위는 없다고. 그렇게 구원받았다. 사이비 신의 한마디에.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여자 주인공 : 베고니아 라르스

두 명에게 빙의해서 좋은 점은, 여분의 삶이 있다는 것이다. 베고니아의 삶은 진저리가 났다. 원작의 남주이자 약혼자인 공작은 소꿉친구와 바람이 났고, 사람들은 악녀인 베고니아를 싫어한다. 이 세계에서 행복할 수도, 죽을 수도 없다면 조용히 살고 싶었다. 베고니아가 사형당한 뒤, 또 다른 몸인 오필리아로 말이다.

#상처녀 #계략녀 #무심녀

*이럴 때 보세요 : 여주의 손에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남주와 함께하지 못할 바에는 여주와 함께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서브남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렇게 고통 받는 당신을 볼 때마다...”
“윽...”
“세상에 당신과 저만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작품 정보

두 명에게 번갈아 빙의하고 있다.
곧 사형 당하는 악녀 베고니아와, 엑스트라 오필리아에게.

악녀인 베고니아의 삶은 끔찍했으며, 원작대로 하루 빨리 사형 당하고 오필리아로 살아가길 바랄 뿐이었다.
그런데, 남주가 내가 빙의자라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베고니아를 어떻게 했지? 대답해!”
“나라고 이 세계에 오고 싶었는 줄 알아! 나도 싫어, 끔찍하다고!”
“……. 뭐?”

게다가 사형당한 뒤 오필리아에게 빙의한 내게 미친 듯이 집착한다.

“당신이 무슨 모습이든 상관없어. 제발 그냥 예전처럼 내 곁에 있어줘.”
“무릎을 꿇으라면 기꺼이 꿇을 테니 날 버리지 마.”

하지만 도저히 그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

***

내가 가장 비참할 때 나타난 사람.
그리고 내가 빙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또 다른 인물.
“오랜만입니다, 오필리아.”
“지금은 베고니아라고 불러야 할까요?”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는 당신은 왜 내게 목을 매는 걸까?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더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조차 포기한 행복을 바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다.


Copyrightⓒ2024해사란&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24
All rights reserved.

작가

해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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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악녀를 되살리지 마세요 (해사란)

리뷰

3.6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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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인공이 목숨에 미련이 없어요 그래서 약간 남주가 그거 때문에 절절끓는 재미가 죽여줍니다 ㅠㅠ 약간 찌통러브.. 그런데 완전한 해피엔딩인..! 보장된 해피엔딩이니까 새드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심하고 달려도 될거 같아요><

    psj***
    2024.04.24
  • 전개 방식이 뇌 빼고 쓴것 같다 돈 아까운 소설 계획성있게 스토리라인 딱 잡아서 제대로 쓴 소설이 보고싶다

    hea***
    2024.03.31
  • 스토리 프리뷰와 키워드가 꽤 재미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계속 짜증이 나서 즐길 수가 없어요.

    yur***
    2024.03.04
  • '악녀를 죽여줘'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은 미보부터 끌리실 것 같아요.(내용이 겹친다는 뜻 아님) 자신의 죽음과 완벽한 사후처리를 원하는 여주, 그녀를 돕는 순애남, 츤츤거리지만 여주한테 감기는 원작 메인남...이런 맛도리들이 모여있다는 뜻이에요. 거기다 이중빙의라는 신선한 설정이 가미돼서 초반 서스펜스는 장난 아니었네요. 내용이 빠르게 전개되면서 베고니아가 진짜 죽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아마도) 1권 읽었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마녀, 교황, 여주의 영혼과 관련한 복잡한 비밀들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솔직히 읽다가 길을 잃었어요. 전개가 신속한건 참 좋은데 표현이 단순하구요. 크로키의 연속을 보는 거 같아요. 로맨스는 극초반부터 체로가가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여주한테 바치니까 없다고는 할 수 없는데...여주는 그걸 몰라서 체로가가 일방이고 좀 밋밋하게 느껴졌어요. 성적 긴장감이 있는 일방이 아니에요. 1권까지는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소재로 초반에 흥미를 자극한건 맞는데 독자의 감정을 달구면서 이야기를 확장시키는 능력이 아쉽네요. 중요한 부분은 페이지를 할애해서 섬세하게 다뤘으면 좋았을 텐데 그보다는 떡밥 투척과 회수에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아요. 설정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초반 흡입력을 생각하면 글 쓰는 '감' 이 있고, 다음에는 좀 더 분량을 늘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쓰실 분 같아 별 네 개 드립니다.

    raz***
    2024.03.04
  • 미리보기 하고 구매했어여 뭔가 좀 어색하긴한데 두권이면 짧아서 일단구매

    ziz***
    2024.03.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un***
    2024.03.01
  • 그냥 서로 계속 감히...감히!!! 이러고분노하다끝나요

    lin***
    2024.03.01
  • 개인적으로 로맨스물에 환장하는 저로서는 베고니아 오빠랑 오필리아 언니가 커플이 되면 좋겠다 싶었어요... 둘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잖아ㅠㅠ

    jin***
    2024.03.01
  • 소재가 신기해서 보는데 괜찮았어요

    men***
    2024.02.29
  • 시작은 괜찮았고 주인공들도 좋았는데 점점 읽으면서 뭔가 저랑 잘 안맞았어요.

    syu***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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