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상세페이지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 관심 97
M블루 출판
총 5권
대여
단권
7일
무료
전권
권당 7일
무료
(대여 불가 제외)
소장
단권
판매가
10%↓
2,88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0%↓
14,400원
혜택 기간 : 8.8(금) 00:00 ~ 8.15(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42015
ECN
-
  • 0 0원

  •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5권 (완결)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5권 (완결)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11.5만 자
    • 2,880(10%)3,200

  •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4권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4권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9.8만 자
    • 2,880(10%)3,200

  •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3권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3권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11.8만 자
    • 2,880(10%)3,200

  •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2권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2권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9만 자
    • 2,880(10%)3,200

  •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1권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1권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11.1만 자
    • 2,880(10%)3,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피폐물, #감금물

* 작품 키워드
#쌍방집착 #정병공X싸패수

* 공
유주연(21) ─ 짙은 흑발, 흑안의 단정한 미인. 유혁만이 자신의 주인이자 연인, 삶의 전부이다. 오래 앓은 애정이 고여 병이 되었다. 그로 인해 망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된다.
#집착공 #짝사랑공 #정병공 #자낮공 #약음침공 #도망공 #폭력공

* 수
이유혁(21) ─ 흑발, 벽안의 날카로운 미남. 한국-프랑스 혼혈. 주연을 만난 순간 첫눈에 빠져들어, 그를 일평생 소유하기로 결심했다. 선천적으로 반사회적 성향을 띠어 공감 능력, 죄책감 등이 결여되었다.
#집착수 #무자각짝사랑수 #싸패수 #쓰레기수 #공한정다정수 #후회수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향한 집착의 끝으로 달려가는, 정신 나간 두 사람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니가 울든, 화내든, 어떻게 지랄하든 상관없는데, 뭘 하든 그건 전부 나 때문이어야 돼. 니가 더러워지고 싶고, 몸을 굴리고 싶으면… 남이 아니라 나랑 굴려야 하는 거고. 그렇게 정해져 있는 거야. 아주 처음부터. 알았지.”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작품 정보

※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은 자해, 자살 시도, 비윤리적이고 가학적인 행위, 폭력, 약물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어릴 적 부친의 죽음으로 낯선 집에 맡겨진 유혁(수).
그 집의 차남, 주연(공)에게 생전 처음으로 강렬한 소유욕을 느낀다.

같은 지붕 아래 단둘이 지내며 한 떨기 꽃처럼, 찬란한 빛처럼 아름답고 귀한 자신의 주연이 다른 이에게 마음을 품지 않도록 고이고이 관리해 온 지 어언 10년째가 된 대학교 2학년.
지독하게 거슬리는 방해물이 생겼다.
신입생 서은한(서브공). 주연이 타인에게 이토록 흥미를 보이는 건 처음이다.
심지어 상대는 남자라고?

“연애할까, 은한아. 우리 둘.”
“진짜로요?”

남자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달라질 것은 없었다.

유혁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주연이 관심을 보이는 상대를 가로채 연인이 된다. 방해물에 대한 주연의 흥미가 떨어질 때까지.
그렇게 성가신 연애를 끝낼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둘이 사귀어? 신기하네. 너 전에는 남자가 남자랑 왜 사귀냐고, 이해 안 된다며.”

이상하게도 이번은 유독 주연의 심기가 불편해 보인다. 자신이 은한을 만나러 갈 때마다 핏발 선 눈으로 자신을 원망하듯 노려보고, 괴롭히기까지 한다.

“아파, 주연, 아윽…….”
“주연아, 좋아, 해 봐. 그럼 빼 줄게.”

그리도 은한이 맘에 드는 걸까. 유혁의 인내심은 갈수록 닳아 간다.

게다가 왜 요즘 들어,
“마셔.”
잠이 더 많아진 것 같지.

여느 때처럼 주연이 내미는 물을 마신 찰나, 기이할 정도로 졸음이 쏟아진다.
졸려? 부드러운 속삭임에 간신히 고개를 끄덕이자, 나직한 웃음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잘 자, 유혁아.”

작가

테네시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인 더 사나토리움(In the Sanatorium) (테네시)

리뷰

4.7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5권 너무 길고 후반부 갈수록 짜치는것 같아요 앞부분은 벨태기 깨줄뻔한 흥미진진한 내용이었는데... 역시 과하면 독이구나ㅠ 하..

    poo***
    2025.08.12
  • 4.7점 정도.. 인생작 될 뻔 했는데 후반부 전개가 읭?? 스러웠음 쩝 조현병공 싸패수 조합부터 좋은데 조현병 이렇게 잘 묘사한 거 처음 봄 진지하게 작가 신들린듯 근데 수가 뒤로 갈수록 싸패수의 면모가 사라짐... 후반부는 전형적인 집착광공 소설이었음 (답글에 스포) 수의 캐릭터성은 사라지고 집착광공 그 자체만 남아있음 그리고 이런 일 다 겪고도 멀쩡히 공수랑 대화하는 유재하 당신이야말로 탑티어 정신병자인듯

    syf***
    2025.08.12
  • 글을 잘 쓰셔서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주인공들이 찐 정병 MAX라 읽다 힘들어서 포기합니다.. 수시점 - 싸패 인간관찰일지(공관찰 포함) 같고요 공시점 - 피해의식 망상장애 조현병 환자 같습니다.. 오해와 착각이 풀리면 좀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주인공들 정신병 때문에 뻔한 답을 눈앞에 두고도 혹은 그 답을 알고 나서도 계속 말도 안되는 망상을 해가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지옥에 가두네요 진짜 정신병 환자들 사고를 담은거 같아요.. 읽는 사람 입장에선 오해가 풀려도 딱히 카타르시스가 없으니 걍 둘이 나란히 손잡고 병원가서 잘 치유하길 바라게 됩니다; 공수 서로에게 가하는 폭력도 상당히 리얼하고 무척 잔혹하게 묘사되니 진짜 취향인 분들만 보세요 이정도 피폐함이면 차라리 2~3권 정도로 짧고 굵게 끝냈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tn2***
    2025.08.11
  • 이거 보다보면 총 네번의 감정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 좀 미친놈 같은데? -> 수가 미친 쓰레기 같은데? -> 공이 ㅈㄴ 개쓰레기 미친놈 같은데? -> 아 그냥 평범한 순애였네 ㅋㅋ

    sks***
    2025.08.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xa***
    2025.08.11
  • 제발 그...만...해... 재밌다가도 끝도 없이 정병대결하고 땅파는게 넘 심해서 지쳐요 1권분량은 빼도 될듯

    cat***
    2025.08.11
  • 끄흡흐흡흐므믁ㄱ흡 둘은 사랑을 하고있어요 사랑을 하고 있어

    ann***
    2025.08.11
  • 미인공 미남수 보장된 미슐랭에 재미도 있었나 읽는 중간중간에 정신병 옮을거같아서 딴짓하다 읽고 딴짓하다 읽었어요..

    aud***
    2025.08.11
  • 자기 동생들끼리 개ㅁ1친또라ㅇ1정병사랑 하는데 큰 형이 제일 정상인임 ㅋㅋㅋㅋㅋㅋ 둘이 방생하지말고 평생 행복하게 살아 ♥♡

    bor***
    2025.08.11
  • 음 나쁘지는 않은데 좀 아쉬웠다.

    clo***
    2025.08.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평생소원이 누룽지 (십문칠)
  • 러브 바밍 (찹쌀호두과자)
  • 을의 스폰서 (몽구볼)
  • 불륜기 (Dips)
  • 아귀 (이순정)
  • 완벽한 이혼을 위한 계약 결혼 (엔나드)
  • 우두머리 아나콘다와 각인한 우성 알파 (오뮤악)
  • 절친을 공략하시겠습니까? (핑크모드)
  • 쉬운 선배 (해저500M)
  • 충격! 머리가 모니터인 남자친구 실존 (서글픈빻빻이)
  • 난류 (체체발란스)
  • 도시의 앵무들 (이븨이)
  • 크림 케이크 나눠먹기 (태조산직박구리)
  • 망종(亡種) (계자)
  • 브로큰 로망스 클리셰 (곽겨자)
  • 애견 (에그마요30cm)
  • 하이라이트 씬 스틸러 (몰투)
  • 착하게 살자 (로터리)
  • 권태증 : The Lassitude (안유폐)
  • 악인담 (당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