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성 (지은이)
현)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 토지 자유연구소 연구위원, 저장공상대학(浙江工商大?) 토지관리학과 객좌교수, 중국경제지리학회 이사
학력 및 주요 경력: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도시설계 전공), 중국인민대학 지역및도시경제연구소(區域與城市經濟硏究所) 졸업(경제학박사: 지역경제 전공), 저장대학 토지관리학과/도시관리학과 교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충남연구원 중국연구팀장, 중국인민대학 지역및도시경제연구소 초빙교수
주요 저서 및 논문: 『중국의 토지개혁 경험』(2011, 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중국의 도시화와 발전축』(200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중국경제지리론』(공저, 2000), 「개혁기 중국의 도시화 경험」(≪역사비평≫, 2016), 「고대 중국의 토지국유제 쇠락과 사유권 확장 과정 고찰」(≪한중사회과학연구≫, 2011)
조문영 (지은이)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서울시 신림동 난곡 지역의 가난과 복지의 관계를 다룬 연구로 석사학위를, 스탠포드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중국 동북 사회주의 노동계급의 빈곤화 과정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과 한국의 빈곤, 노동, 청년, 사회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The Specter of “The People”』, 『정치의 임계, 공공성의 모험』(공저), 『헬조선 인 앤 아웃』(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분배정치의 시대』가 있다.
장정아 (지은이)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홍콩중문대학교 방문학자를 거쳐 2003년부터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장으로서 중국의 역사적 관행의 현대적 의미를 연구하는 사업단을 이끌었으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중국분야 자문위원, 현대중국학회 문화 부회장을 역임했다. 홍콩을 비롯하여 중국 안후이성?저장성?허베이성?윈난성 등 여러 지역에서 현장연구를 하고 있고, 주요 관심사는 중국의 문화유산과 문화민족주의, 홍콩의 식민주의와 정체성, 그리고 국경과 변경의 정치학이다. 연구성과로는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Contemporary China』(공저),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공저), 『경독(耕讀): 중국 촌락의 쇠퇴와 재건』(공저), 『종족과 민족: 그 단일과 보편의 신화를 넘어서』(공저), 『중국 관행연구의 이론과 재구성』(공저) 등의 주요 저서와 “홍콩 땅을 지킨다는 것”, “빈민가에서 문화유산의 거리로”, “홍콩의 법치와 식민주의” 등의 주요 논문이 있다.
조성찬 (지은이)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인민대학교 토지관리학과에서 “中國城市土地年租制及其對朝鮮經濟特區的適用模型?究(중국 도시 토지연조제의 조선 경제특구 적용모델 연구)”(2010)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토지 자유연구소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새로 출범한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을 맡아서 일하고 있다.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은 ‘동북아의 평화체제와 상생발전 모델 연구’를 목표로 (사)하나누리 부설로 설립되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 공동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 『중국의 토지개혁 경험』(공저), 『상생도시』, 「북한 경제특구 공공토지임대제 모델 연구」 등이 있다. 2017년 제2회 김기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공공토지임대제, 중국과 북한의 토지정책, 북한 지역발전 전략이다. 접기
정규식 (지은이)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역서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공저), 『동아시아의 산업변동과 생활세계』(공저), 『중국 신노동자의 형성』(공역), 『중국 신노동자의 미래』(공역)가 있다.
김도경 (지은이)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푸단 대학 사회학과에서 ‘중국 인구조절론의 학술권위 획득’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중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승욱 (지은이)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노수연 (지은이)
고려대학교 글로벌학부 부교수. 중국 푸단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중국지역경제를 연구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업성장 및 글로벌 전략, 중국지역경제 등이다.
신현방 (지은이)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지리환경학과 부교수이며, 경희대학교 에미넌트스콜라(Eminent Scholar)이다. 도시학, 도시지리 전공이며, 동아시아 도시 경험연구를 바탕으로 도시화의 정치경제학, 젠트리피케이션, 메가이벤트, 철거, 도시권 등을 주제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Global Gentrifications: Uneven Development and Displacement(공편)》, 《Planetary Gentrification(공저)》 등이 있다. 현재 단독 저서 《Making China Urban》, 공동 편서《Contesting Urban Space in East Asia》 및 《The Political Economy of Mega Projects in Asia》를 저술 중이다.
윤종석 (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이선화 (지은이)
중국 산둥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
이성호 (지은이)
서울연구원 전략연구실 초빙부연구위원
장호준 (지은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박철현 (엮은이)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연구로 문학석사학위를 받고, 중국 선양(瀋陽) 테시구(鐵西區) 공간변화와 노동자 계급의식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중국 런민(人民)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관심분야는 중국 동베이(東北) 지역의 공간생산과 지방정부의 역할, 국유기업 노동자, 동베이 지역의 “역사적 사회주의”, 만주국, 동아시아 근대국가 등이다. 논문으로는 「關於改革期階級意識與空間-文化硏究:瀋陽市鐵西區國有企業勞動者的事例」(박사학위 논문, 2012), 「중국 개혁기 공간생산 지식의 내용과 지형: 선양시(瀋陽市) 톄시구(鐵西區) 노후공업기지의 개조를 중심으로」(중소연구, 2013), 「중국 사구모델의 비교분석: 상하이와 선양의 사례 - 사회정치적 조건과 국가 기획을 중심으로」(중국학연구, 2014), 「중국 개혁기 공장체제 연구를 위한 시론(試論): 동북 선양(瀋陽)과 동남 선전(深?)의 역사적 비교」(한국학연구, 2015)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 정책변화와 전문가 참여(공역)」(학고방, 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