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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된 시녀님 상세페이지

기사가 된 시녀님

  • 관심 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5.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16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기사가 된 시녀님 4권 (완결)
    기사가 된 시녀님 4권 (완결)
    • 등록일 2018.05.1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기사가 된 시녀님 3권
    기사가 된 시녀님 3권
    • 등록일 2018.05.16.
    • 글자수 약 13.7만 자
    • 3,000

  • 기사가 된 시녀님 2권
    기사가 된 시녀님 2권
    • 등록일 2018.05.16.
    • 글자수 약 14.6만 자
    • 3,000

  • 기사가 된 시녀님 1권
    기사가 된 시녀님 1권
    • 등록일 2018.05.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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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된 시녀님

작품 정보

늦은 밤, 섹시한 백작님의 침실에 수상한 시녀가 찾아왔다!
대륙의 영웅 드라티어스 백작님을 휘어잡은 의문의 시녀 레아시스.
직진밖에 모르는 시녀와 준법 정신 뛰어난 백작님의 격동 로맨스!

“슈발논 후작, 자네가 방금 내 시녀를 어떻게 표현했지? 근본을 모른다고 했나.”

내 시녀. 귀로 들어도 믿지 못할 단어에 레아시스의 뺨이 연속으로 달아올랐다. 한겨울에 정원의 눈을 치우고, 저택에 돌아갔을때보다 열이 올랐다.
그녀는 고개를 푹 숙였다. 가슴에 폭죽 열 개가 터진 것처럼 벅찬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아릿했다. 입술을 깨물며 꾹 억눌렀다.

한편 히젠은 평소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여유롭게 웃으며 의자에 몸을 기댔다. 오만하기 짝이 없었다.

“다시는 내 시녀를 모욕하지 마라.”

근본도 모르는 멍청한 자식아.
히젠의 입 모양에 슈발논은 부들부들 떨었다.

- 본문 中 -

작가 프로필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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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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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외전은욤? 드래곤도 너무 쉽게 죽엇니 속상했는데 이렇게 끝내시면...

    vlo***
    2025.06.12
  • 귀신보는성녀님은 잼나게봤는데 이건.. 엉망진창 ㅜㅜ 2권까진 유치해도 나름 잼있게봤어요 3권부턴 내용이 산으로 가는것 같은.. 음음.. 내가 이걸 왜 다 산거지.. 세상 유치뽕짝에 씬도.. 휴.. 어거지로 꾸역꾸역 봤어요 할말이 없네요 스토리라인도 진짜.. 소재는 좋은데.....

    izt***
    2019.03.23
  • 난 완전 재밌게 봤어요^^

    wng***
    2018.08.10
  • 스토리 전개가 너무 유치하고 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3권까지 읽다보면 이게 왜 19금인가??라는 생각이듭니다. 중요한건 잠깐 나오는 19금씬조차도 왜 이게 19금인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내가 어린이용 동화를 읽는건지 헷갈릴지경이더군요. 카카*페이지에서 작가님 소설에 댓글이 좋길래 구매했는데 돈이 아까워 손이 떨릴지경이군요. 차라리 19금전문 외설소설이 훨씬 스토리구성이 탄탄한듯싶습니다.

    nan***
    2018.07.21
  • 하..이 더운날 읽다가 혈압이 ㅡㅡ;;남캐 저런 이기주의 같은 성격에 주변에 민폐캐들은 많고, 그걸 보살급 여주가 만능으로 해결하는 일단은 여주 먼치킨 소설입니다만.여주를 넘 좋게 하려하다보니 주위엔 싸가지없거나 무능한 캐릭만 깔아놓은거같아요. ㅡㅡ;;

    tpf***
    2018.07.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s***
    2018.07.11
  • 살짝 유치한 취향이시라면 아마 잘맞을겁니다! 요즘 좀 유치한 로판에 꽂혀서 열심히 기웃거리고있는데 근래 도전한 소설 중 제일 괜찮았어요ㅋㅋㅋㅋㅋ 여주 성격이 참 당차기 그지없습니다! 남주가 초반에 그런 여주를 피해 도망다니는 부분 재밌었어요ㅋㅋㅋ 살짝 역하렘처럼 모든 악당들이 정의로운 여주를 좋아하게 됩니다만 제 기준으로 엄청 아 남조다! 싶진않고 그냥 살짝 스쳐지나가요! 여주 성격이 너무 맘에 들고 달달한 남여주 보는 재미에 완독했네요~ 기억상실 키워드를 좋아하지 않지만 초중반에는 언급이 안되고 후반부에 숨겨진 비밀?처럼 나옵니다. 썩 필요한 부분은 아니었지만 여주남주의 매력을 막을순 없었습니다ㅎㅎ 미리보기보시고 취향이시다면 추천해요!

    haj***
    2018.05.23
  • 노란페이지 때부터 작가님 팬입니다.♡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san***
    2018.05.18
  • 캐릭터들이 발랄하고 유쾌해서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nad***
    2018.05.18
  • 2권의 끝(1042쪽부터)과 3권의 첫부분이 중복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joy***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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