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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유희 상세페이지

로제의 유희

  • 관심 2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0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33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로제의 유희 (외전) 2
    로제의 유희 (외전) 2
    • 등록일 2018.10.1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로제의 유희 (외전) 1
    로제의 유희 (외전) 1
    • 등록일 2018.10.16.
    • 글자수 약 4.9만 자
    • 1,500

  • 로제의 유희 4권 (완결)
    로제의 유희 4권 (완결)
    • 등록일 2018.10.16.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로제의 유희 3권
    로제의 유희 3권
    • 등록일 2018.10.1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로제의 유희 2권
    로제의 유희 2권
    • 등록일 2018.10.1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로제의 유희 1권
    로제의 유희 1권
    • 등록일 2018.10.17.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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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유희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비윤리적인 내용 일부와 강압적인 관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상장면 올 클리어를 위해 게임 속에 빠져든 여주인공 로제.
그녀는 배드엔딩 회수를 시작한 이래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는 슈타이너에게 느닷없이 덮쳐진다. 분노를 억누르며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의 모습이란 너무 낯설었다.

남자를 모르던 로제는 쾌락을 알게 되자, 그와의 밀월에 유혹당하고 만다. 위협에 몸을 떨었던 것도 잠시였다.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한 그녀는 새로운 로제 셰인이 되어 처음부터 다시 접근하기로 결심한다.

로제는, 슈타이너와 함께하는 밤의 시간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는 침대에서 너무도 열정적인 남자였지만 자꾸 음습한 마수를 뻗쳐오는데…….

이곳은 게임인가, 현실인가?
로제 셰인의 역할을 맡은 도희는 점점 확신을 잃어가고 만다.

작가 프로필

체리봉봉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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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의 유희 (체리봉봉)

리뷰

3.5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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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나이가 최소 40대 후반일 듯. 인신공격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 묘사며 대화가 PC통신 시절 야설이예요. 스토리는 나름 독특함이 있어서 결말까지 샀지만, 씬에서 느껴지는 올드함이 괴로울 정도였어요. 남주 말투 완전 아재예요. 씬에서 떠벌떠벌 할 때마다 입 틀어막고 싶어질 정도...

    abn***
    2019.0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d***
    2018.1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r***
    2018.10.21
  • 외전이 좀 별로이긴 한데 제 취향에 딱 맞아서 그런지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약간 클리셰 비틀기 같은 느낌도 들고 약간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글빨이 모자라지도 않고 무난한 수준입니다.

    bwi***
    2018.10.18
  • 아니... 애초에 저런 게임에 들어가게 된 계기는..? 설정은 작가만 알고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읽으면서 지나가야하나봄ㅋㅋ외전에는 나오나여.. 그런것들이.. 쥔공들이 매력이 없음.. 남주도 엄청 대단한 사람으로 묘사하는데 그런가보다 했음 외전빼고 다 구입해서 읽고 리뷰 적었어요... 외전은 패스..

    ell***
    2018.10.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ud***
    2018.10.17
  • 괜히 한꺼번에 다 산둣 ㅠㅠ ..

    tot***
    2018.10.17
  • ㄹㅇ 여주 자아가 두개 방금 두세줄 위에서는 사랑하고 너무 좋다가 두줄 지나면 세상 (생각만) 시니컬한 인간 됨 ㅋㅋㅋㅋㅋ 감정기복의 폭 무엇? 좀 독자도 따라가게 요동쳤음 좋겠는데 몸도 마음도 그 남자가 못견디게 사랑스러웠다가, (자기혼자 머릿속으로만 나 냉정녀 ㅇㅇ 냉정녀임 하고 세뇌하고 실패하지만 어쨌든 수식어는) 냉정해졌다가, 로제 였다가 도희였다가 (자아 혼란이 올 수 있는거 정작 읽는 나는 이해 하는데 나는 그런거 없이 차도녀!!! 하고 부르짖는데 행동은 1도 아님 이게 소설속 자아가 합쳐지는 장치가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맥락상 그런느낌 아님ㅋㅋㅋㅋ 읽으면 ??? 됨 ) 게임에 동화가 될거면 되고 말거면 말고 일권에서 그러던게 뒤에가서까지 오락가락 하면 어쩝니까 그래야 갈등이 생겨 재밌지 않겠냐고요 ? 아뇨. 그냥 ㄹㅇ 재미없는 드라마 빨리보기 흐린눈으로 넘기는 기분임 뭘 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애매모호해서 들 졸릴때 리뷰를 추가하긴 하겠지만 딱 저 느낌임 내가 뭘 산거지 + 자꾸 여주인공 냉정하다 수식하지 말아줬으면 ㅋㅋㅋㅋ 주인공이니까 뭔가 특징 하나 주고 싶은건 알겠지만 아님 ㅋㅋ 앞줄에선 냉정한주인공 흐흥! 해놓고 바로 뒷줄에서 미련이 아주 뚝뚝 떨어져서 남주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니까 ㅋㅋㅋ 날짜를 이만큼이나 참았으니 냉정하지! 엄청 싸늘한거지! 마음을 무처럼 자를수 있지!! 라고 이야기를 또 하나 욕망에 망상에 현실 생활 가능? 하고 물어볼정도로 미련에 머리고 맘이고 몸이고 달아서 끙끙거림 근데 자꾸 차도녀라고 하면 그 괴리감에 읽을때마다 수식어 선택 왜이럼... 하는 생각밖에 안듬 읽다보니 또 졸려져서 다시 들 졸릴때 이 분노를 풀러 리뷰 추가 하러 오겠음 ++이 감정기복 무엇..... ㄹㅇ 나 예뻐어어!!! 난 짱쎔!!!! 난 짱 차가워!!!! 그리워!!!!! 보고싶어!!!! 따흐흐흑!!!! 죄책감!!!!! 이게 2페이지 안에 다 있음 .... 그리고 둘의 대화 핑퐁 그렇게 날카롭지 않고 그렇게 똑똑하지 않고 정치적이지 않은데 그렇게 포장하는말도 한단락 지나면 또 나오고 한단락 지나면 또 그렇게 서술함 아 그만 똑똑하다고 주입해 줬으면 그렇게 똑똑하고 이성적이고 냉철하면 욕망에 지면 안되는게 아닐까? 몸만 닿으면 안돼 돼돼돼돼됨 ㅇㅇ 차라리 열정적이고 감정적이어서 서로 보기만 해도 불탔다 라고 이야기 해주고 파워 섻섻을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자꾸 말론 이성적이래;;;; 그리고 왤케 작전이 어설프고.... . 그 타이밍에 다른 자아가 나오면 안되는데 나옴 ㅎ ㅏ 그래놓고 완-벽- 이러고 있으니 보는 나는 ??? 할 밖에.... 더이상 리뷰 갱신은 없을 예정 더이상 못 읽음

    shu***
    2018.10.17
  • 너무 재미있어요! 여주가 마냥 착한 게 아니라 더 매력적이에요.

    kus***
    2018.10.16
  • 좀더 강한 집착남인줄 알앗는데..... 좀 책장을 건너뜨게 하네요 ㅜㅜㅜㅜ 기대가 컷내봐요

    sad***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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