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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하, 도장 찍자 상세페이지

우리 전하, 도장 찍자

  • 관심 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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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1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39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리 전하, 도장 찍자 4권 (완결)
    우리 전하, 도장 찍자 4권 (완결)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11.1만 자
    • 2,700

  • 우리 전하, 도장 찍자 3권
    우리 전하, 도장 찍자 3권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10.6만 자
    • 2,700

  • 우리 전하, 도장 찍자 2권
    우리 전하, 도장 찍자 2권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12.7만 자
    • 2,700

  • 우리 전하, 도장 찍자 1권
    우리 전하, 도장 찍자 1권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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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하, 도장 찍자

작품 정보

멸망한 왕국의 역사를 새로 쓴다. 일단은 저 새끼랑 이혼부터 하고.

초대왕 헤르미나는 진실한 사랑이라 믿었던 카란에게 배신당한다.
그 후 카란의 음모로 약에 취한 채 살다가 왕국에 붉은비가 내린 날 왕국이 멸망하는 것을 지켜보며 죽음을 맞는다.

분명 죽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왕국의 종말 3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헤르미나는 신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며 비참한 미래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녀를 끝까지 사랑하다 죽었던 엘피어스와 함께 왕국을 되찾고 붉은비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력을 구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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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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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이랑 표지는 지뢰지만, 스토리랑 설정 키워드가 취향 저격이라서 읽었어요! 쓰레기 남편에게서 왕위를 찬탈하고, 재앙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 그리고 조신하고 수줍음 많은 남주도 취저라서요. 일단 제목과 달리 조금 무게감 있는 작품이구요. 1권만 읽었지만, 개인적으로는 3.7점 정도 주고 싶어요. 작가님 필력이랑 세부 설정이 조금 미흡한 느낌이 들어서요. 예를 들면 처음 만난 조연들이 여주에게 뜬끔없이 관심과 애정을 준다던가 하는 부분이요... 전 1권 초반에서 거의 야생마처럼 자란 말이 여주를 만나자마자 애교 부리고 그러는 게 좀..과해보였거든요. 작가님 필력이 조금 더 좋으셨다면, 과한 설정도 어느 정도 개연성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조연들이 여주에게 무한 관심 주고, 여주가 먼치킨인 것도 좋아하는데..간혹 이렇게 개연성이 실종된 설정이 보여서 그때마다 글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예로 사람들은 여주를 보면 두려움에 벌벌 떠곤 했다. 이 문장을 독자들이 받아들이려면, 특정 사건이나 여주의 말투 등을 통해서 독자를 설득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미흡해요. 그래서 여주가 평면적으로 보이고, 글이 가벼워 보여요. 그리고 여주..카리스마 있는 설정 같은데..가끔 말투가 친서민적일 때가 있어요. "XX는 너무 무서워!" "나 좋아하지 마라. 상처 받는다." 이런 말투 보면 갑자기 확 깨요. 분명 설정은 카리스마 넘치고 걸크러쉬 군주인데... 자기 편인 이들한테 이야기할 때는 카리스마도 없고, 다정하고 나이 어린 여자 같아요... 이 부분 때문에 하차합니다. 여주가 적을 대할 때와 자기 편 대할 때 말투 갭이 너무 커서 적응이 안 돼요.. 이런 부분 제외하고는 그래도 재미있어요. 스토리 자체가 너무 제 취향이라서... + 여주한테 다정녀 키워드 추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주 중심, 여성서사 키워드도 추가해야 합니다!!

    rab***
    2021.02.22
  • 처음 시작과 달리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게 만드네요.

    cha***
    2019.11.08
  • 카카페에서 무료보기를 본 다음 리디에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초반에 흥미롭다가 1편 말미쯤에 ‘뭐야, 초반에 엄청 허무하게 죽었다 회귀한 건데 알고 보니 먼치킨...? 게다가 서술도 단조롭고, 좀 유치해지네?’ 싶긴 했습니다. 여주가 약에 찌들었는데 부작용도 없이 극복하고, 과거엔 이랬다면서 최강 검사에 박력녀가 되는데, 과거에 그렇게 당했다는 것도 어이없고요. 남조도 왜 이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2편으로 넘어 오니 1편보다 재밌고, 은근한 웃음 코드에 막장 드라마 같은 반전들이 있네요. ㅋ 끝까지 다 읽고 다시 리뷰 달게요.

    dtm***
    2018.12.15
  • 흑흑흑 이럴수가 이미 산 2권은 그냥 포기합니다. 시간이 아깝네요. 서재에 900권 정도 있는데 그중에 최악이에요

    sef***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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