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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상세페이지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56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3권 (완결)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3권 (완결)
    • 등록일 2019.04.25.
    • 글자수 약 13만 자
    • 3,200

  •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2권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2권
    • 등록일 2019.04.25.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

  •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1권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1권
    • 등록일 2019.04.2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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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작품 정보

그저 책 속의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악녀에게 빙의 된다는 흔해 빠진 이야기. 이제 내가 사라지만 완벽해질 것이다. 하지만 도망치려 발버둥 칠수록 그것들은 내 목을 더욱 조여 왔다.

나는 정말 빙의한 것일까? 왜 모든 것이 낯설지가 않지. 마치 원래 내가 벨 아스티나였던 것처럼.

“사랑 따윈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당신 몫까지 사랑하면 되니까. 내 아래에서 헐떡이는 게 흥분해서 나는 소리면 더 좋았을 텐데.”
광기 어린 집착으로 모든 것을 파멸시키고야 마는 대신관.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그것이 완전한 끝이라도.”
어리석은 남자 사무엘.

"내 손바닥 아래 빠르게 뛰는 네 심장 소리가 느껴져. 이건 증거 같은 거지. 평생 널 옮아 맬. 내게서 도망칠 수 없어.”
자신이 가질 수 없다면 철저하게 망가뜨려 버리는 샤를.

“세상에 견디지 못할 일이란 건 없어. 지나고 나면 다 살게 되는 게 인간이야. 이기적이고 어리석지만 그래서 사랑스럽지.”
지독히도 교활한 여자 벨 아스티나.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치명적 유혹과 복수.

작가 프로필

진저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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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나에게만 불친절해 (진저쿠키)

리뷰

3.5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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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었으나 후반부터 싸해지더니 혹시나 싶어 2권을 구입해서 봤지만 아무말 대잔치, 오락가락. 작가조차도 헷갈려서 정신줄 놓고 쓴듯. 이건 글이 불친절하다는 표현이 온건할 정도로 과거와 현재, 인격 등 모든것이 엉망진창임.

    sei***
    2021.06.16
  • 잼있는데 읽기 힘들어요. 도대체 넘 왔다갔다 이해가 어렵네요

    kat***
    2020.09.11
  • 그럭저럭 재밌어요~

    rid***
    2020.05.05
  • 홀세일 구매.. 기대합니다

    can***
    2020.05.05
  • 이벤트참여했어요 재미있게 읽을게요

    daw***
    2020.05.03
  • 세상이 아니라 소설이 좀 불친절한... 드문드문읽는것도 아닌데 중간중간 건너뛴듯한 전개가 자꾸 되돌려읽기를 하게합니다.

    moo***
    2020.05.02
  • 이벤트로 구입했는데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ari***
    2020.05.01
  • 아....ㅋㅋㅋㅋ.....솔직히 여주 말하는거 왜이렇게 유치해요.....진짜 개유치해..

    mas***
    2019.10.08
  • 와 이거 쫌 그러네 진짜

    jin***
    2019.05.06
  • 작가가 독자에게 너무 불친절해요

    amo***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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