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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니움(사막의 장미) 상세페이지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 관심 2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615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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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6권 (완결)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6권 (완결)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5권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5권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13.8만 자
    • 3,000

  •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4권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4권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3권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3권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2권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2권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1권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1권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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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첫사랑 신파 다정남 왕족/귀족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능력남 능력녀 직진녀 순정녀 도도녀 성장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타우 카 만. 파라이트 대륙 영령국 중 하나인 하마르 영령국의 첫째왕자. 가족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새로생긴 동생인 코델리아에게도 아낌없이 애정을 준다. 전쟁은 결국 모두에게 패배를 가지고 온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버지인 하쿤 왕을 감히 막을 수가 없다. 그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여자주인공: 코델리아 니콜라 나 만. 하마르의 첫째공주이자 카란 대륙 테르마 왕국 후안나 여왕의 조카. 영리한 이 소녀는 자신이 외롭다는 것이 알려지는 게 약점이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렇게 외로움을 숨기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온 다정한 새오라버니에게 소녀는 사랑을 느끼게 되어버린다. 자신이 테르마 왕국의 제1왕위계승자가 되어버리는 것을 모른 채.

*이럴 때 보세요: 의지가 아닌 운명에 휩쓸리고 마는 사람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관철하는 두 연인을 보고싶을때.

*공감 글귀:
“구하라. 앞으로 나와라. 그러면 너희는 주에게서 얻을 것이다."

"......."

"진리교도라면 그렇게 말했어야 했어요."

"내가 어떻게 너를 혼자두게 만드는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아데니움(사막의 장미)

작품 정보

“만나서 반가워. 여동생이 새로 생기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어.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악수를 청해도 될까?”

테르마 왕국의 여왕 후안나의 조카 코델리아는 사랑하는 아버지를 일찍 여읜 채 자식에게 관심없는 어머니 밑에서 고독하게 자라고 있었다.

솔직하게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되바라진 소녀에게 어머니의 바보같은 재혼으로 생긴 다정한 오라버니. 그 따스함에 조숙한 소녀는 소년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제가, 저의 가치를 증명하면 되겠습니까?”

노력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소녀에게는 오로지 왕이 될 오라버니를 위해 최고의 파트너로서 성장하여 옆에 서고자 하는 소망만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생각하지도 못했던,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운명과 그녀는 조우하게 된다.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진, 패배자였으며 승리자였던 사람들의 이야기.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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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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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권까지 보고 리뷰를 적습니다. 일단 3.5정도 주고 싶고요. 쉬운 로맨스를 원하시는 분, 여성인권에 대해 민감하시는 분은 돌아가세요ㅎㅎ로맨스는 절절한 느낌은 없고 사막나라가 주배경이다보니 여주가 구릅니다ㅠㅠ 근친 내용도 있습니다. (친남매는 아니고 사촌끼리죠..) 이 이야기의 화자는 역사가인듯하며 1~4권까지는 여주가 얼마나 남주를 사랑하는가, 남주가 얼마나 인격자인가, 여주 남주 남조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여주는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사막으로 넘어간 공주님이며 얼굴 예쁘고 똑똑한 도도한 여자입니다. 낯선 곳, 애정없는 어머니, 병약하게 죽은 아버지, 사랑하는 이모네와 헤어져서 뾰족해진 어린 여주는 다정하고 상냥한 이복오빠 왕자 남주에게 홀딱 빠지지만.. 남주는 정혼녀도 생기고 여주는 첩으로 밖에 못들어갑니다.. 여기까지도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는 내용이 별로없고 여주가 엄청 좋아하는 걸로만 나와요ㅎㅎㅎ 4권부터 밝혀지는 남주의 비밀, 그와 함께 위급해지는 국제정세, 여주의 개고생 등등으로 복잡한 내용입니다. 장점부터 쓸게요. 1.작가님이 준비를 진짜 많이 했어요. 전쟁부분이 쉽게 넘어가질 않아요. 지방군, 민병대, 해군.. 정말 열심히 쓰셨어요. 2.설정을 정말 방대하게 잡으셨더라고요. 사실 국제 관계 다루면서 누구네와 누구네 전쟁!이라고 간략하게 쓴 로판이 많은데 얽히고 섥힌 이야기들이 설정덕후를 기쁘게 했습니다.또한 대표 두 나라의 설정을 아주 세세하게 잡으셨더라고요! 3. 지겨운 회귀, 빙의 아닙니다! 4. 인물들이 입체적입니다. 왜 그런 성격인지, 어떻게 그들의 환경이 구성되어 있는지 맥락이 있어요! 그럼에도 왜 별점이 높지 않은가. 1. 불친절합니다. 설정을 세세하게 잡으신게 독이 되는 상황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중세 유럽, 그리고 아랍계가 모티브가 된 건 저처럼 역사덕후나 이해하는건데.. 귀천상혼이라는 단어를 설명없이 휙 넣는다거나 혹은 너무 거기에 맞춰쓰려고 하다보니 현대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들 (의붓남매인데 첩?!)이 있었어요. 저는 역사덕후라 귀천상혼과 유럽왕가가 친척끼리 결혼하는 것, 아랍인들의 축첩제도 등등이 이해가는 편이라 쉽게 넘어갔지만 일반분들은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2. 힘이 너무 들어갔어요. 설정이 많다보니 와 이것도 말해주고 싶고 저것도 말해주고 싶고! 작가님이 신난게 보였어요ㅠ 근데 그게 좀 과하다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저는 괄호안에 TMI가 재밌긴 했는데 앞부분의 과한 설명을 쳐냈으면..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3. 등장인물이 과하게 많아요. 너무 많고 얘들의 이야기도 많다보니 막 헷갈려요ㅠ 막간극같은 거는 외전으로 밀어두셨어도 될듯.. 중간에 나오니 흐름이 끊길 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게 2세대에 걸친 이야기라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지나가는 조연들에게까지 과거 암시 주시는 거는 좀 피곤하기도 했어요ㅠㅠ으헝.. 4.애매한 등장인물의 매력과 문제해결 남주가 좋은 사람인 건 알겠고 저도 다정남주파지만 개성이 좀 덜하지 않았나 싶어요... 남조나 여주가 색이 확실해서 더 죽지않았나ㅠㅠ 그리고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부분에서는 저도 좀 갸우뚱했지요.. 얘가 물론 자신의 정체성 고민이 큰 건 알았는데.. 신념지키자고 애쓰다가 갑자기 그걸 반하고 정체를 숨겨..? 여주에 대한 절절함이 그닥 안느껴지는 것도 별로였어요ㅠ 남조는 엄청 개*끼짓을 해두고 단순히 이야기 통해서 단념하는 거에 대해서 이렇게 쉽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 마지막으로 남조와 여주의 신념은 숭고하고 위대하긴 한데 자본주의 사회에 찌든 저에게는 큰 감동이 없어서.. 그것도 좀 아쉽네요ㅎㅎㅎ 반면에 조연들은 참 좋았네요. 남주, 남조 부모님들이야기는.. 사실 메인 커플보다 더 진지하게 읽었습니다ㅠ 5.화자.. 글 앞에 화자 소개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전지적 작가시점인 줄 알았는데ㅎㅎ 어쨌든 작가님이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신 거는 눈에 보였고 초반부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정보를 TMI로 주신 1,2권(그럼에도 불친절함ㅠ)만 무난히 넘기면 스토리 위주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평타일 것 같습니다. 4권 이후로 그래도 문체가 많이 가다듬어진 것 같아서 차기작을 기대해볼게요!

    gpm***
    2020.02.04
  • 문장 깔끔하구요. 요즘 문장 허접한 기본도 안된 소설들도 많고 비슷비슷한 소재만 반복하는 경우도 많은데 너무 뻔하지 않은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문장도 안정감을 있구요. 인물들도 나름 개성있어요~~ 참, 그리고 표지도 완전 제 취향입니다 ^^

    yum***
    2019.07.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t***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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