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피 묻은 유리구두 상세페이지

피 묻은 유리구두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67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피 묻은 유리구두 3권 (완결)
    피 묻은 유리구두 3권 (완결)
    • 등록일 2019.07.18.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피 묻은 유리구두 2권
    피 묻은 유리구두 2권
    • 등록일 2019.07.18.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피 묻은 유리구두 1권
    피 묻은 유리구두 1권
    • 등록일 2019.07.18.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피 묻은 유리구두

작품 정보

공작의 피를 이었으나 하녀의 딸이란 이유로 사생아란 조롱을 듣고 살아온 카렌.
그녀는 황자 루이스와의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꿈꾸지만, 헌신적인 도움을 다 받아간 루이스는 황제가 된 직후 카렌의 이복동생 아이샤와의 결혼을 발표하고 카렌에겐 마녀란 누명을 씌워 처형을 선고한다.
그러나 처형 전날, 사력을 다해 탑으로 쫓아온 아이샤는 뜻밖의 말을 건넨다.
“너는 내 언니고, 진짜 신데렐라야.”
반쪽짜리 귀족의 피를 이은 것으로는 귀족을 칭할 수 없어, 그렇다면 내가 진짜 귀족이라고?
끝내 처형당한 카렌은 회귀로 살아난 직후 자신과 생일이 엇비슷한 소공작 에스테반과의 아이 바꿔치기를 의심하게 된다.
그녀는 마침내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운명을 바꾼 아버지 공작에게 복수하기로 결의한다.
억지로 발에 끼어맞춘 줄 알았던 고귀한 유리구두는 원래 카렌의 것-
피로 얼룩진 유리구두를 고쳐 신은 카렌은, 루이스의 황위를 위해 그녀가 죽였던 또 다른 황자 트리스탄의 사랑 앞에 두 번째의 단죄가 남았음을 깨닫는다….

작가 프로필

체리봉봉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가짜 공녀와 행복하세요, 가족님들 (체리봉봉)
  • 암흑가 보스의 버려진 딸이 되었다 (체리봉봉)
  • 내 남자의 첫사랑이 돌아왔다 (체리봉봉)
  • 피 묻은 유리구두 (체리봉봉)
  • 로제의 유희 (체리봉봉)

리뷰

2.9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후... 감정선이 너무 들쭉날쭉..... 이전에 1번 끝까지 읽었었는데 그땐 도데체 어떻게 버티고 읽은건지;;;; 스토리가 참신한 부분듀 분명 존재하는데 음... 필력이 확실히 딸리는 느낌입니다. 다시 재탕 안하게 방지용으로 리뷰남깁니다.

    one***
    2020.04.22
  • 전 괜찮게 봤어요 중간중간 깝깝한 부분은 있었는데 못읽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잘 봤습니다:)

    cro***
    2020.01.09
  • 복수극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필력없는 분이 쓰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뼈에 아로새깁니다. 주변인들이 알아서 다 해결해주고 치밀하지 못한 허술한 전개에 여주는 말만 복수할거야할뿐 뭘 하는게 없어요. 복수극이라면 일단 지르고 보는 못된 손가락을 혼내야겠습니다. 이번 십오야는 망했네요 ㅜㅜ

    por***
    2019.07.20
  • 별점보고 구매했는데 왜 높게 평가돼서 우울하게하는지.. 참 맹숭맹숭한 소설. 여주남주가 아무런 매력이 없어요, 몹시..

    gre***
    2019.07.20
  • 저세상전개 전권 안산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박수짝짝

    sdo***
    2019.07.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검을 든 꽃 (은소로)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